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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카자흐스탄 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서비스 계약 체결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1월 5일(수)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 위치한 밀레니엄 클리닉(Millennium Clinic LLP)와 외국인 환자 진료 및 국제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계약(MOA, Memorandum of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 기관은 ▲외국인 환자 유치 ▲진료 연계 ▲공동 마케팅 등 구체적인 역할과 책임이 명확히 규정되었으며,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계약에 따라 밀레이엄 클리닉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내 원광대학교병원의 협력 파트너로서 환자 연계 및 현지 홍보 등을 담당하며, 원광대학교병원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관련한 제반 사항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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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백중앙의료원, 수련규칙 무단 변경, 서명 강요, 임금 체불” 주장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관련해 위법 행위를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유로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 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제시됐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간 통상시급 축소 산정에 따른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에는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이후인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이미 변경됐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노조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전공의노조 법규부장인 김기홍 노무사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