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목)

  • 맑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4.3℃
  • 맑음서울 11.8℃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9.5℃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1.8℃
  • 맑음부산 16.3℃
  • 맑음고창 8.2℃
  • 맑음제주 16.4℃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5.2℃
  • 맑음금산 6.3℃
  • 맑음강진군 ℃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의료ㆍ병원

좋은삼선병원, ㈜듀델코리아 · (주)미래피엠씨와 업무협약 체결

좋은삼선병원은 8일 ㈜듀델코리아 · (주)미래피엠씨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직원 및 협력 대상자에 대한 건강검진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연계 ▲상호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보건의료 협력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건물관리업·청소업업·경호서비스업체인 듀델코리아 박태호 사장은 “이번 협약은 임직원 건강관리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전문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건강관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좋은삼선병원 박성우 병원장은 “건강은 개인의 삶의 질뿐 아니라 조직의 지속 가능성과도 직결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건강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국산 GLP-1 비만치료제 나왔다…‘에페글레나타이드’ 국내 개발 45번째 신약 허가 국내에서 개발된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국내 개발 신약으로는 45번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에페오토인젝터주2·4·6·8·10밀리그램(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을 국내 개발 45번째 신약으로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 약은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성인 비만 및 과체중 환자의 만성 체중 관리를 위해 저열량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투여하는 주사제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에 작용한다. GLP-1은 식사 후 장에서 분비되는 인크레틴 호르몬으로 혈당 조절과 식욕 억제 등에 관여한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시상하부와 연수 등 중추신경계와 위장관에 분포한 GLP-1 수용체에 작용해 식욕을 억제하고 음식물의 위 배출을 지연시켜 포만감을 지속시키는 방식으로 체중 관리를 돕는다. 특히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GLP-1 계열 약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개발한 신약이 비만 치료 영역에서 정식 허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식약처는 이번 품목허가 심사에 2025년 제정한 ‘신약 품목허가·심사 업무절차’ 지침을 적용했다. 심사 전문인력을 포함한 1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마운자로' 優位에 '위고비' 반격·국산 '에페' 가세…2조 비만약 시장 새판 짠다 수입 신약이 사실상 양분해 온 국내 GLP-1 비만치료제 시장에 처음으로 국산 신약이 진입한다. 노보 노디스크 ‘위고비’가 시장을 개척하고 일라이 릴리 ‘마운자로’가 빠르게 시장을 넓힌 가운데 한미약품 ‘에페’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으면서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의 경쟁구도가 새롭게 짜이고 있다. 그러나 에페의 등장은 시작에 가깝다. HK이노엔과 JW중외제약이 상용화를 겨냥한 후속 GLP-1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고 일동제약·종근당·휴온스 등도 경구제와 합성 펩타이드 등으로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 비만치료제 경쟁이 수입약을 뒤쫓는 수준을 넘어 투여 횟수와 제형, 가격, 내약성까지 차별화하는 ‘2라운드’로 접어드는 모습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한미약품의 ‘에페오토인젝터주 2·4·6·8·10mg(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을 국내 개발 45번째 신약으로 허가했다.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성인 비만 환자 또는 체중 관련 동반질환이 있는 과체중 환자의 만성 체중관리에 저열량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사용하는 주 1회 주사제다. 한미약품은 연내 국내 공급을 목표로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에페에는 한미약품의 장기지속형 플랫폼 ‘랩스커버리(L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전북대병원, 아동학대 대응 ‘새싹지킴이병원 유관기관 세미나’ 개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북 광역 새싹지킴이병원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대병원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그랜드힐스턴호텔 그랜드벨라홀에서 ‘의료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전북특별자치도 아동학대 대응 네트워크(부제: 함께 발견하고, 함께 보호하다)’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손지선 전북대병원 공공부문 부원장, 고은정 아동보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새싹지킴이병원, 지자체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경찰청, 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이날 세미나는 아동학대 조기 발견부터 조사, 보호, 회복에 이르기까지 연속성 있는 지역사회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실무자들 간의 협력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가톨릭관동대학교 김세원 교수가 ‘최근 아동학대 대응 정책 및 회복 지원 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치며 대응 정책의 전반적인 흐름을 짚었다. 손지선 부원장이 좌장을 맡은 두 번째 세션에서는 ‘새싹을 지키는 과정 - 발견에서 회복까지, 함께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