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이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헌혈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13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빌리프랩과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날(12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와 최윤혁 부대표, 대한적십자사 권소영 혈액관리본부장과 김봉균 헌혈증진국장,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참석했다.
대한적십자사와 빌리프랩은 이번 협약을 통해 ▲헌혈 캠페인을 포함한 엔하이픈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협업 추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한 지원 등을 펼칠 계획이다.
그간 엔하이픈은 뱀파이어 모티프를 활용한 앨범 스토리를 이어오며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 오는 16일 발표되는 이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도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의 금기를 깨고 사랑의 도피를 감행한 연인의 서사를 담았다. 뱀파이어와 헌혈이라는 이색적인 연결고리를 통한 재미 있는 시너지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