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 직장어린이집이 제7회 졸업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고 19일 밝혔다.
병원내 모악홀에서 열린 이날 졸업식에는 14명의 졸업 아동과 학부모, 어린이집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장 수여와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졸업을 맞은 아이들은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졸업장을 받으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고, 그동안 어린이집에서 배운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며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나눴다. 행사장은 아이들의 웃음과 박수 속에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전북대병원 직장어린이집은 직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기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운영을 이어오고 있는 직원 복지시설이다. 어린이집은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보육 프로그램과 안전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돕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통해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으며, 이는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 향상은 물론 진료 역량 강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양종철 병원장은 “직장어린이집에서의 경험이 아이들의 성장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과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