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9.5℃
  • 흐림강릉 9.4℃
  • 서울 10.0℃
  • 대전 10.4℃
  • 구름많음대구 17.6℃
  • 흐림울산 19.8℃
  • 광주 11.4℃
  • 흐림부산 18.0℃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4.1℃
  • 흐림강화 9.7℃
  • 구름많음보은 11.3℃
  • 구름많음금산 11.6℃
  • 흐림강진군 12.5℃
  • 흐림경주시 18.7℃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금연 소셜무비‘세 개의 거울’제3편:‘스모크?’공개

10.14일,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김경형 감독 신작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김경형 감독이 연출한 <스모크?>가 금연소셜무비 홈페이지(www.nosmoking-socialmovie.co.kr)를 통해 공개됐다. 김경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스모크?>는 2013년 보건복지부의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시도한 금연 소셜무비 ‘세 개의 거울’의 마지막 3편이기도 하다.
<스모크?>는 본인 작품에 대한 자존심만큼은 강하지만 담배 한 개비를 얻기 위해 구차한 궤변까지 늘어놓는 궁색한 처지의 젊은 영화감독 ‘기호’가 담배를 사러가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담았다.

특히 영화 ‘국가대표’, 드라마 ‘태왕사신기’ 등에서 농익은 연기를 선보였던 연기파 배우 오광록이 동네 슈퍼마켓 사장으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 오광록은 외모와 대사에서 풍겨져 나오는 비범함이 동네 슈퍼마켓 사장 보다는 시인에 가까운 ‘오 사장’ 역을 맡아 영화의 보는 재미 요소를 더했다. 또한 신인 이기호가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짧은 출연에도 존재감을 나타내는 배우 오광록과의 결합을 통해 코믹하고 재치 있는 입담과 연기로 흡연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는 평이다.

실제로 하루 두 갑의 담배를 피우는 애연가라고 밝힌 김경형 감독은 “흡연자의 시각에서 금연을 향한 의지의 단초를 솔직하고 재치 있게 그려내고자 했다.”며, “실제로 극중 주인공과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어떤 선택을 내릴 것인가에 대해 스스로도 반성해보자는 마음으로 제작했다”며, “11월 전체 시사회까지는 금연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금연 소셜무비 홈페이지에서는 영화 감상 소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는 11월에는 <세 개의 거울> 전체 시사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세 개의 거울>은 보건복지부가 2013년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시도하는 첫 문화 프로젝트로, <세 개의 거울>이란 뜻은 거울을 통해 새롭게 바라본 담배와 금연을 3명의 감독의 시각을 뜻한다. 지난 8월과 9월에 각각 배우 이범수와 이지승 감독의 영화를 개봉,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영유아용 식품 용기 유해물질 조사 결과 ..안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국내 유통 중인 영·유아용 식품 기구·용기(젖병, 젖꼭지, 이유식 용기 등)에 대한 유해물질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인체에 위해 우려가 없는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다양한 영·유아용 기구·용기를 사용했을 때 우려되는 유해 물질을 조사하고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합성수지제, 고무제, 금속제, 유리제, 도자기제 재질의 젖병, 젖꼭지, 과즙망, 유아용 컵, 식판, 수저 등 총 240건을 대상으로 재질별 기준·규격 시험항목을 조사한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하였다. 이 중 젖병의 경우 열화로 인한 유해물질 용출 우려로 열탕 소독(하루 1회), 자외선 소독(하루 3회)을 최대 6개월 동안 반복한 후 유해물질 용출량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하였으며, 영·유아 체중 등을 고려한 노출량 평가 결과도 안전한 수준이었다. 일부 합성수지제 제품에서 자외선 소독 시간이 길어질수록 색이 변하는 현상이 있었지만, 기준·규격에는 적합하였다. 식약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 유통 중인 영·유아용 식품용 기구·용기의 안전성을 확인하였으나, 영·유아가 식품 섭취에 사용하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원광대학교병원 방문 응급의료 및 닥터헬기 체계 현장 점검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9일(목) 김민석 국무총리가 본원을 방문해 응급환자 이송 및 진료체계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 의료진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필수 의료의 핵심인 응급·외상 진료체계를 살피고, 특히 도서 산간 지역이 많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날아다니는 응급실” 닥터헬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진원 사회조정실장, 정경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이중규 공공보건정책관, 최대해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주영국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오은균 원광학원 이사장, 서일영 원광대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김총리는 먼저 원광대병원 일원홀에서 중증 응급 환자 수용 및 치료시스템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총리는 “중중 응급환자의 생명은 1분 1초를 다투는 골든타임 확보에 달려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4시간 불을 밝히며 지역민의 생명을 지켜주는 의료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총리는 닥터헬기 계류장으로 이동해 닥터헬기 이착륙 및 인계 과정 등을 꼼꼼히 살폈다. 김 총리는 “응급의료 전용헬기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