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9 (토)

  • 흐림동두천 8.1℃
  • 맑음강릉 12.6℃
  • 흐림서울 8.6℃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2.7℃
  • 맑음울산 12.6℃
  • 구름조금광주 14.4℃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14.7℃
  • 맑음제주 16.8℃
  • 흐림강화 10.9℃
  • 맑음보은 11.1℃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3.1℃
  • 맑음경주시 13.4℃
  • 맑음거제 12.3℃
기상청 제공

한.호주 수교 50주년 기념 국제 교류 전시회

한미사진미술관, ACP 공식 초청 화답 차원서 개최

한미사진미술관(관장 송영숙)은 지난 27일 한미약품 20층 라운지에서 한국과 호주 수교 50주년을 기념한 국제 교류 전시회 ‘New Worlds’의 개막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개막식에는 호주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 호주 시드니 주재 비영리 사진 전문기관인 The Australian Centre for Photography(이하 ACP) 실무진과 한국 사진작가 등 약 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한미사진미술관 송영숙 관장은 “한미사진미술관이 사진 예술을 통해 민간 외교 사절단 역할을 맡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양국의 문화와 사진예술발전에 기여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례화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에 참석한 호주 대사관 경제 참사관 Paul Gibbons씨는 “올 2011년은한국과 호주의 우정의 해”라며 “양국을 대표하는 사진전문기관의 국제교류전시를 통해 국가적 우애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CP의 Micheal Goss 이사장은 “호주 작가 6인의 재기발랄한 시선으로 표현한 호주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며 “한국 국민들에게 호주의 문화적 색채를 소개하는 전시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미사진미술관이 주최하고 ACP가 기획한 국제 교류전으로 내달 27일까지 한미약품 19층 한미사진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ACP가 선정한 호주 사진작가 브로넥 코즈카(Bronek Kozka, 1970~), 캐서린 넬슨(Catherine Nelson, 1970~), 제라드 오코너(Gerard O’Connor, 1963~), 폴리세니 파파페트루(Polixeni Papapetrou, 1960~), 알렉시아 싱클레어(Alexia Sinclair, 1976~), 마크 와지악(Marc Wasiak, 1971~)이 참여한다.

작가들은 자신들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호주의 과거와 현재, 다음 세대의 모습 등을 자유롭게 표현한 사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 앞서 한미사진미술관은 ACP 공식 초청으로 7월 29일부터 8월 27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한국 작가 3인이 참여한 ‘Disappeared but Remained 사라진 그러나 남아있는’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한국측 전시는 ACP 초청에 대한 화답으로 열리게 됐다.
 

‘Disappeared but Remained 사라진 그러나 남아있는’ 전시에는 강운구∙김기찬∙이갑철 작가가 포착한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작품이 전시됐다.

한편, 한미사진미술관은 이번 ‘New Worlds’ 전시와 함께 원성원∙유현미∙최봉림 작가의 ‘3 Photographic Acts’를 내달 26일까지 한미사진미술관 20층에서 동시 개최한다.

한미사진미술관은 한미약품의 공익재단인 가현문화재단(구 한미문화예술재단)이 설립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국내 최초 사진 전문 미술관으로 전시, 작가지원, 학술, 출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식약처,국가필수의약품 10종 신규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11월 26일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난임치료제와 응급용 면역억제제 등 10개 품목(성분·제형)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해 11월 27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국가필수의약품은 질병 관리나 방사능 방재 등 보건의료에 필수적이지만, 시장 기능만으로는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운 의약품이다. 범부처 협의를 통해 지정되며,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의약품은 다음과 같다. ​식약처는 이들 의약품이 안정적인 공급 지원 필요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또 지난 10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11월 11일 공포된 「약사법」 개정 사항도 참여 기관에 공유되었다. 특히, 일시적인 수요 증가 등으로 안정 공급이 필요한 품목을 협의회 관리 대상에 포함하는 등의 내용이 주요 골자이다.​협의회 의장인 김용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내년이면 협의회가 출범한 지 10년이 되는 만큼, 관계 기관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해지는 시기에 협의회를 중심으로 의약품 공급 이슈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는 2016년부터 식약처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경보제약, 동물병원 전용 투약·건강 보조제품 ...‘벳에이다 3종’ 출시 경보제약(대표 김태영)은 최근 반려동물의 투약 보조와 건강 관리를 돕는 동물병원 전용 제품 ‘벳에이다 3종(테이스티, 하이포, 카디오)’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벳에이다 3종’은 2022년 출시된 ‘벳에이다 플러스’의 신규 라인업으로 반려동물의 기호성과 급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부드러운 습식 제형의 스틱포(12g) 형태로 제작되었다. 스틱 1개에는 특허 유산균 90억마리(투입균수)와 소화 흡수율 개선을 돕는 3대 소화효소(아밀라아제·리파아제·프로테아제)가 함유되어 있다. 벳에이다 3종은 반려동물의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급여할 수 있도록 기능별로 구성됐다. ‘벳에이다 테이스티’는 고단백·저지방 닭가슴살을 주원료로 사용해 기호성을 높였으며 ‘벳에이다 하이포’는 저알러지 포뮬러를 적용해 식이 알러지 발생 위험을 낮춘 저분자 가수분해 닭고기를 사용했다. ‘벳에이다 카디오’는 심장 건강과 항산화 작용을 돕는 성분을 담았다. 이 제품은 100개입 박스 내 10개입 소박스 형태의 이중 포장으로 동물병원에서의 판매 편의성을 높였다. 경보제약 관계자는 “기호성과 급여 편의성이 높아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벳에이다가 이번 3종 출시로 제품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