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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와 라이너 부크만의 파트너십 조망한 신간 독일서 출판 화제

최근 출간된 도서 “bb 라이너 부크만(Rainer Buchmann)”은 시간 여행과 자동차 코팅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AZ)의 기술 자동차 부문 편집장을 지냈던 게롤트 링나우(Gerold Lingnau)다. 책은 1980년대 자동차 업계 뉴스를 장식한 독일 최고의 튜닝 전문가 부크만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그의 자동차 회사 “bb”에 관한 이야기로 그 당시 머크는 자동차 코팅에 필요한 안료를 공급했다. 
 
부크만은 “레인보우” 포르쉐, 슈퍼카 bb 메르세데스 CW 311과 같은 전설적인 자동차 모델을 선보였는데 그는 최초로 자동 제어되는 조정석 정보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선구자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
 
“빛나는 파트너십: 머크와 bb (A shining partnership: Merck and bb)”라는 장(障)에서는 부크만과 머크와의 협력이 집중 조명됐다. 1978년 부크만이 머크에 연락을 해왔다. 당시 머크는 이미 수년 동안 안료 전문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어 그의 협력 제안은 당연한 것이었다. 안료는 자동차의 무색 코팅제에 원하는 색상을 입히는 입자 소재로 1960년대에는 코팅제에 반짝이는 메탈 효과를 내는 안료가 개발되었고 10년 뒤 머크는 진주광택 안료 이리오딘(Iriodin®)을 통해 새로운 혁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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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사회,‘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책, 성분명 처방이 해법인가’ 토론회 개최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한다는 명목으로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되자 의료계가 이번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법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책, 성분명 처방이 해법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한지아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주관한다. 토론회는 최근 반복되고 있는 필수·상용 의약품 품절 사태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대안으로 거론되는 성분명 처방의 실효성과 한계를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서울특별시의사회 신재원 의무이사가, 좌장은 임현선 부회장이 맡는다. 인사말과 축사는 한지아 의원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의사회 황규석 회장, 서울특별시의사회 대의원회 한미애 의장이 차례로 전할 예정이다. 이어 대한의사협회 김충기 정책이사가 ‘의약품 수급 불안정의 근본 원인 분석과 대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지정토론에는 김충기 정책이사를 비롯해 노동훈 편한자리의원 원장, 임세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사무처장, 한양태 대한파킨슨병협회 대외협력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