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세계 최대 경제전문지 The Economist 주관으로 3월 20일(금)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국가암관리자회의(Health Care in Asia 2015)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는 아시아 4개국 보건부 장관을 비롯해 전 세계 암 관리 전문가들이 참석해 암의 국가적 관리와 경제적 부담, 국제공조를 통한 암 관리 등을 논의한다.
국제 암 관리 전문가 자격으로 초청된 유 교수는 한국의 성공적인 국가암관리사업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