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늘었는데 왜 일은 줄지 않을까?
일을 하면 할수록 왜 성과가 낮아질까?
계획을 추진할 예산은 왜 항상 부족할까?
성과급을 도입했더니 왜 갈수록 불만이 쌓여갈까?
리더의 인격이 더없이 훌륭한데 왜 조직은 점점 피곤해질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왜 갈수록 일이 늘어날까?
도대체 왜 조직은 피곤한가? 모든 질문의 답은 단 한 가지, ‘시스템’에 있다!
시스템이라는 한 가지 원리만 이해한다면 조직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며 장기적으로 스스로 발전해나가는 조직을 만들 수 있다.
조직의 성과와 발전, 구성원의 행복이라는 영원한 화두를 ‘시스템’이라는 열쇠말로 풀어가는 네 남자의 유쾌하고 즐거운 수다!
병원이든 기업이든 풀리지 않는 문제를 안고 씨름 중이라면 이 책을 읽으라. 조직과 시스템이라는 기본기를 다지는 동안 어느새 문제가 풀리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