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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 아란유치원. 서울대학교병원 함춘후원회에 27,338,900원 후원

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11월 9일 서울 압구정동 아란유치원 학부모들로부터 27,338,900원의 저소득층 환자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아란유치원은 지난 1995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저소득층 환자돕기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서울대학교병원 함춘후원회에 기부해왔다.


서울대학교병원 함춘후원회 관계자는 “지난 1995년 아란유치원이 바자회 수익금 기부처를 찾던 중 당시 서울대병원에 수련 중이던 소아흉부외과 레지던트가 아란유치원생의 학부모인 것이 인연이 되어 매년 함춘후원회를 통해 저소득층 환자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석화 함춘후원회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유치원이 모두 동참하여 바자회를 개최하는 일이 쉽지 않을 텐데 20년 넘게 매년 꾸준히 개최하여 큰 도움을 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조태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장은 “큰 도움을 주신만큼 저희 어린이병원도 소아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란유치원이 현재까지 함춘후원회에 기부한 금액은 총 394,731,650원이며 지난 10월까지 총 243명의 환자에게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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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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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삼천당제약 ‘에스포린점안액’ 일부 제조번호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삼천당제약(주)이 제조·판매한 ‘에스포린점안액 0.05%(사이클로스포린.사진)(1회용)’ 일부 제품에서 외부 포장과 실제 내용물이 서로 다른 것으로 확인돼 해당 제조번호에 대해 영업자 회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삼천당제약(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2길 71)이 제조한 ‘에스포린점안액 0.05%(사이클로스포린)(1회용)’으로, 제조번호 25004(사용기한 2027년 4월 15일)에 한한다. 포장단위는 0.4mL × 30관이며,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4개월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조번호 제품 일부에서 외부 포장에는 ‘에스포린점안액’으로 표시돼 있으나, 실제 내용물은 ‘라타스트점안액’이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2026년 2월 27일자로 회수 명령을 내렸다. 식약처는 “해당 제조번호 제품을 보관 중인 의료기관, 약국 및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 또는 제조사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의약품 사용 중 이상 사례가 발생할 경우 의약품안전나라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향후 동일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해당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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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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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 확대…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도 ‘긴장’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동 리스크 확대…국내 제약바이오 ‘긴장’중동은 세계 원유 공급의 핵심 지역이다. 무력 충돌이 장기화될 경우 국제 유가 급등과 해상 물류 차질 가능성이 커진다. 이는 원료의약품(API)과 완제의약품 수출입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국내 제약업계는 원료의약품 상당 부분을 중국과 인도 등에서 수입하고 있으나, 원유 가격 상승은 화학 합성 원료 가격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바이오의약품의 경우 콜드체인 운송비와 항공 운임 상승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직접적인 중동 수출 비중은 크지 않지만, 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커질 경우 제조원가와 수출 채산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환율·원자재 변수…CDMO·바이오 수출기업 영향분쟁 국면이 이어질 경우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달러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원·달러 환율 상승은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에는 단기적으로 긍정적일 수 있지만, 수입 원재료 의존도가 높은 기업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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