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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유방암 치료 잘하고 못하는 병원 어딘가 보니?....전반적 '우수'했지만 서울백병원,강남차병원,대림성모,양지병원은 '글쎄'

심사평가원, '유방암 4차 적정성 평가결과’ 공개 결과가톨릭대학교성바오로병원,대림성모병원,미즈메디병원,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등이 2등급을, 학교법인인제학원인제대학교부속서울백병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중앙보훈병원 3등급 받아 노력 필요

유방암 치료 잘하는 병원 공개 이 공개(상세 내용 유방암 4차 적정성 평가결과 참조)됐다. 40대 중년 여성(34.5%)에서 발생률이 높은 유방암은 전문기관의 평가 결과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종합병원급인 가톨릭대학교성바오로병원,대림성모병원,미즈메디병원,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등이 2등급을, 학교법인인제학원인제대학교부속서울백병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중앙보훈병원 등이 3등급을 받는 수모를 당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유방암 4차 적정성 평가결과’를 5월 24일(수) 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1등급 의료기관

권역별

종별

요양기관명

서울권

상급종합

강북삼성병원

건국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구로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강남세브란스병원

이화여자대학교의과대학부속목동병원

재단법인아산사회복지재단서울아산병원

중앙대학교병원

학교법인고려중앙학원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안암병원)

학교법인가톨릭학원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학교법인연세대학교의과대학세브란스병원

한양대학교병원

종합병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서울특별시서울의료원

성심의료재단강동성심병원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을지병원

의료법인제일의료재단제일병원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자력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경기권

상급종합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안산병원

길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학교법인동은학원순천향대학교부속부천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종합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학교의정부성모병원

국립암센터

국립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대진의료재단분당제생병원

동국대학교일산불교병원

의료법인명지의료재단명지병원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지샘병원

차의과학대학교분당차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경상권

상급종합

(학교법인)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경북대학교병원

경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학교법인울산공업학원울산대학교병원

 

종합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료법인안동병원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재단법인대구포교성베네딕도수녀회창원파티마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학교법인성균관대학교삼성창원병원

강원권

상급종합

연세대학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종합병원

강릉아산병원

강원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부속춘천성심병원

전라권

상급종합

원광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종합병원

재단법인예수병원유지재단예수병원

 

충청권

상급종합

단국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학교법인동은학원순천향대학교부속천안병원

종합병원

학교법인을지학원을지대학교병원

학교법인가톨릭학원가톨릭대학교대전성모병원

학교법인건양학원건양대학교병원

제주권

종합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제주한라병원

-2등급 의료기관

권역별

종별

요양기관명

서울권

종합병원

가톨릭대학교성바오로병원

대림성모병원

미즈메디병원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경상권

종합병원

제일병원

한마음병원

병원

분홍빛으로병원

사단법인부산의료선교회세계로병원

이진용맘병원

충청권

종합병원

의료법인영훈의료재단 대전선병원

의료법인영훈의료재단 유성선병원

-3등급 의료기관

권역별

종별

요양기관명

서울권

종합병원

학교법인인제학원인제대학교부속서울백병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중앙보훈병원

의원

정파종외과의원

 

경기권

종합병원

오산한국병원

 

의원

박희붕외과의원

 

경상권

종합병원

의료법인구의료재단 구병원

 

병원

마더즈병원

 

전라권

종합병원

광주현대병원

 

-4등급 의료기관

 

권역별

종별

요양기관명

경상권

의원

유바외과의원

 

충청권

종합병원

의료법인영서의료재단천안충무병원

충청북도충주의료원

-5등급 의료기관

권역별

종별

요양기관명

서울권

병원

은평연세병원

경기권

의료법인서전의료재단한사랑병원

 
유방암은 갑상선 암에 이어 여성 암 발생률 2위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특히 40대(34.5%) 중년 여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또한, 유방암은 암이라는 고통이외에도 유방 상실 및 모양 변형에 따른 여성의 2차적인 심리적 고통이 뒤따라 40대 이상 여성은 주기적인 자가 검진 및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심사평가원은 유방암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해 2013년부터 유방암 적정성평가를 실시하여 국민이 의료기관을 선택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4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는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원발성 유방암(유방에서 최초로 발생한 암)으로 수술(유방보존술 또는 유방전절제술)한 만 18세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유방암 수술환자의 암병기를 살펴보면,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없는 1기의 발생률이 45.2%로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이는 다른 암에 비해 자가검진(촉진)을 통해 유방 종괴(만져지는 덩어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고, 정기적인 국가 암 검진 정책 등에 의해 조기발견율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유방암 암 병기: 1기 (45.2%) > 2기(40.3%) > 3기(14.5%).


 -유방암 병기별 구분 기준

1기: 암세포가 상피뿐만 아니라 기저막을 넘어 주위 조직을 침범한 경우
2기: 암세포가 유관이나 소엽에서 퍼져 나와 림프절 전이가 동반된 경우
3기: 종양의 크기가 5cm이상이거나 림프절 전이가 4개 이상인 경우 또는 종양이 흉벽 또는 피부를 침범한 경우
4기: 종양의 크기와 림프절 전이 여부와 관계없이 원격장기에서 발견된 경우
(참고문헌 : 유방암학회)

   

유방암 수술현황은 유방 일부를 보존하는 수술(65.9%)이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34.1%)보다 약 2배 많이 실시됐다.
  

최근에는 삶의 질 향상과 미용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유방모양을 유지할 수 있는 유방보존술이 선호되고 있다.

유방암 적정성 평가는 (전신보조요법영역)▲권고된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수술 후 8주 이내에 보조요법 시행률 (방사선치료영역)▲유방전절제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률 등 총 20개 지표(모니터링 지표2개 포함)에 대해 평가하였다.


세부 과정영역 지표별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전체 평균 94.0% 이상 높은 충족률을 보이며, 1차 평가 대비(2013년) 유사하거나 충족률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 후 8주 이내에 보조요법 시행률은 암종양의 크기가 1cm를 초과하는 경우 등에 수술 후 8주 이내에 항암화학요법 또는 내분비요법 실시여부를 확인하는 지표이다.4차 평가 결과, 99.7%로 1차 평가(99.5%)부터 꾸준히 높은 충족률을 보였다.
     

권고된 항암화학요법 시행률은 항암화학요법 투여 시 평가기준에 따른 용법, 용량 등에 맞게 투여하였는지를 확인하는 지표이다. 4차 평가 결과, 99.0%로 1차 평가 대비(91.5%) 7.5%p 상승하였다.
     

유방전절제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률은 암 종양 직경이 5cm를 초과하거나 절제연이 양성인 경우, 암의 재발을 방지하기위해 수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여부를 확인하는 지표이다.4차 평가 결과, 94.4%로 1차 평가 대비(84.5%) 약 10.0%p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유방암 적정성 평가는 각 평가지표에 가중치를 적용하여 종합점수를 산출하고, 국민이 알기 쉽게 의료기관을 1~5등급으로 구분하였다.이번 평가에서 전체 의료기관 평균 종합점수는 97.02점으로 1차 평가 대비 1.94점 상승한 결과를 보였다.
   

1등급기관은 77.1%로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7개 권역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특히,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1차 평가 시 42기관 중 39기관(92.9%)이 1등급 평가를 받았으나, 이번 평가에서는 42기관 전체가 1등급 평가를 받았다.


심사평가원 김선동 실장은 “유방암 4차 적정성평가 결과를 통해 국민이 의료기관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2017년 6월경에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결과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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