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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진료예약안내 카카오알림톡 서비스 시작

진료부도율은 낮추고 편리하게 진료예약정보 받아 볼 수 있어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환자에게 발송되는 진료 및 검사예약 안내 메시지(SMS/LMS)를 카카오알림톡으로 확대시행한다.


예약안내 카카오알림톡 서비스는 환자가 외래진료예약에 관한 안내를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인천성모병원은 카카오알림톡 외래예약 안내 문자 서비스를 지난 31일 1차 오픈해 시행하고 있으며, 8일부터 정식 서비스가 제공됐다.


기존 SMS문자 메시지는 글자 수에 제한이 있어 정보전달의 한계가 있었으나, 카카오알림톡을 통한 외래예약 안내 문자는 상세하고 편리하게 진료과 예약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카카오알림톡을 통한 예약안내 서비스는 기존 문자안내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진료예약 부도율 또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병원 내 소식 및 건강강좌 등 유용한 건강 정보 등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소통 창구로서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서비스는 카카오톡 앱 설치 고객에 한해 발송되며, 미설치 및 알림톡을 차단한 경우에는 기존처럼 문자메시지로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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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마취통증의학회,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 “필수의료 보호 취지 무색…전면 재검토 촉구” 대한마취통증의학회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 대해 필수의료 현장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인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학회는 특히 형사특례 구조, 중대한 과실 기준, 책임보험 요건, 사고 후 설명의무, 의료사고심의위원회 구성 등 전반에 걸쳐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의료사고 심의제도 도입, 책임보험 의무화, 조정제도 개선 등을 골자로 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정부는 이를 두고 필수의료 현장의 형사 부담 완화와 환자 보호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균형 잡힌 입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학회는 “입법 취지와 달리 실제 진료 환경과 괴리된 규정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반박했다. 학회는 우선 개정안이 도입한 형사특례 구조의 근본적 문제를 짚었다. 임의적 형 감면과 기소제한 특례는 중대한 과실이 없고, 책임보험 가입 및 설명의무 이행, 나아가 손해배상 전액 지급 등의 사후 요건을 충족해야 적용된다. 이에 대해 학회는 “형사책임은 행위 당시의 고의·과실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보험 가입 여부나 배상 여부 등 사후적 요소가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