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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나리니(주) '조페닐정15밀리그램' ....당분간 수입 중단

식약처,약사법 위반 적용 3개월 수입정지 행정처분

한국메나리니(주)가 수입 판매하고 있는 '조페닐정15밀리그램'(조페노프릴칼슘)이 지난 26일부터 오는 12월 25일까지 3개월간 수입이 중단된다.


식약처는 약사법 위반(상세 내용 아래 표 참조) 혐의를 적용 한국메나리니의 해당품목에 대해 '수입업무정지 3개월'의 행정 처분을 내렸다. 


-위반내용

-의약품 ‘조페닐정15밀리그램(조페노프릴칼슘)’ 용출시험 부적합( 검사기관 :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 제조번호 및 사용기한 : 516/2018.06.04
- 항목 : 용출시험(조페노프릴칼슘)
- 기준/결과 : 45분 후 용출률이 75%(Q)이상/S1,S2,S3의 평균 용출률이 75(Q)%미만이며, 60(Q-15)% 미만이 7개, 50(Q-25)% 미만이 5개
- 판정 :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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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KAIST, 국내 소두증 유전자 스펙트럼 규명 신경발달장애 소아 환자는 또래보다 머리 크기가 작은 ‘소두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 발생 원인은 명확치 않았다. 국내 연구진이 소두증과 연관된 유전적 스펙트럼을 규명하고, 원인불명이던 환자의 56.7%에서 유전적 원인을 밝혀냈다. 이 결과는 뇌 발달 경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신경발달장애 환자를 위한 정밀 진단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채종희 교수·KAIST 생명과학과 윤기준 교수(장현수 연구원)·강남세브란스병원 윤지훈 교수 공동연구팀이 소두증을 동반한 신경발달 장애 환자 418명과 가족 632명의 전장 엑솜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소두증은 연령 및 성별의 평균치보다 2표준편차 이상 머리 둘레가 작은 경우로, 뇌 성장과 발달의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태어날 때부터 머리 크기가 작은 일차성 소두증과 자라나면서 머리 성장이 멈추는 이차성 소두증으로 구분되며, 약 1,300개의 유전자가 이 질환의 발생에 연관되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소두증의 결정적인 유전적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신경발달장애 환자와 가족들에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고, 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