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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지원 교수,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지원 교수가 최근 연세의료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에서 개최된 제18차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기초의학 심포지엄에서 2017년도 제일 두경부외과 학술상 (이하 제일학술상)을 수상했다.


제일학술상은 갑상선-두경부외과 분야에서 신진연구자의 연구기회 확대와 차세대 우수연구인력 양성을 목표로 제정되어 공모된 연구과제를 대상으로 소속 학회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주는 상이다.


김지원 교수는 「신경재생의 정합성 향상을 위한 혈소판 풍부혈장 탑재 생합성고분자 신경도관 개발」이라는 주제의 연구과제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신경의 재생에 있어 고식적인 자기신경이식술보다 우월하고, 정합성이 개선된 혈소판 풍부 혈장이 탑재된 생합성 고분자 신경도관을 개발 연구함으로써 기존의 고식적 자가신경이식술 및 기존의 신경도관의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교수는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라며 "정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진료와 연구에서 더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김지원 교수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대한두경부종양학회, 대한갑상선학회, 대한후두음성학회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갑상선-두경부종양, 후두음성질환 등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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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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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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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무너진 소아의료 바로 세우겠다”…의료계 분열 반성·현장 복귀 선언 임현택 제22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당선인이 의료계 내부 분열에 대한 아쉬움을 밝히며 “소아 필수의료 붕괴를 막고 의사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임 당선인은 2월 28일 본인 계정의 SNS에 “지난 수개월은 개인적으로 뼈를 깎는 성찰과 고통의 시간이었고, 의료계 전체로는 형언할 수 없는 상실과 좌절의 계절이었다”며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는 단순한 복귀가 아니라 무너져가는 소아의료의 근간을 바로 세우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대한의사협회 회장직에서 물러난 과정과 관련해 “가장 가슴 아팠던 것은 개인의 명예가 아니라 우리가 얻어낼 수 있었던 결정적 승기를 내부 분열로 놓쳐버린 사실”이라고 밝혔다. 당시 정부·국회와 협상 국면을 만들었으나 내부 갈등으로 동력을 잃었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지적한 것이다. 임 당선인은 “투쟁의 주역이었던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실질적 성과 없이 현장으로 돌아가거나 흩어졌고, 의료계 리더십은 무기력한 관료주의에 함몰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검체 위수탁 문제, 성분명 처방,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등 의료계 현안을 거론하며 “의사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파도가 거세지만 지금은 제대로 된 방파제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