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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장학회, 함께 배우는 만성콩팥병 건강교실 개최

세계 콩팥의 날 기념 ‘만성콩팥병 건강교실’ 3월 8일 오후2시 서울성모병원에서 진행

대한신장학회(이사장 김용수)는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만성콩팥병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함께 배우는 만성콩팥병 건강교실’을 오는 3월 8일(목) 오후 2시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콩팥과 여성 건강’을 주제로 ▲임신과 만성콩팥병(서울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이하정 교수) ▲요로감염(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장내과 장태익 교수) ▲만성콩팥병과 고혈압(고려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오세원 교수) ▲만성콩팥병 환자의 식이요법(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지혜 영양사) 강좌를 통해 여성 건강과 콩팥 질환의 연계성을 알리고 만성콩팥병 환자의 건강한 생활양식에 대한 정보를 전달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건강교실에서는 평소 식이 관리가 필수적인 만성콩팥병 환자들을 위해 저염, 저단백식 메뉴로 구성된 만성콩팥병 환자식을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돼있다. 


대한신장학회 김용수 이사장(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는 “세계 콩팥의 날을 기념해 만성콩팥병 환자들과 의료진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환자들에게 콩팥 질환 치료에 대한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건강교실을 준비했다.”고 건강교실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건강교실은 만성콩팥병 환자와 보호자 및 신장 건강에 관심 있는 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400명에게 만성콩팥병 환자식 도시락을 제공한다. 건강교실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장내과 의료진 혹은 대한신장학회(02-3486-873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이다. 2006년부터 시작된 세계 콩팥의 날은 건강한 삶에 있어 콩팥의 중요성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콩팥병의 발병 위험과 악영향을 줄이며, 콩팥병에 동반되는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해 전 세계 50여개 나라의 보건당국 및 여러 단체가 참여해 콩팥 건강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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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준 제11대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제11대 민정준 병원장이 27일 미래의료혁신센터 미래홀에서 이임식을 갖고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병원 직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임 기간 주요 발자취를 담은 헌정 영상 상영, 이임사, 공로패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민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의 비상진료체제를 언급하며 “의정 갈등과 전공의 사직 등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리를 지켜준 구성원들 덕분에 병원이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 속에서 우리는 더 단단해졌다”며 “지역 의료가 흔들릴 수 있었던 절체절명의 시기에도 굳건히 병원을 지켜낸 여러분이 병원의 저력이자 스피릿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병원장 직책에서는 내려오지만, 병원의 구성원으로 돌아가 세계적인 암 연구의 메카이자 미래 의료 인재를 키워내는 요람이 되도록 현장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 병원장은 ▲강호철 진료부원장 ▲성명석 사무국장 ▲배홍범 기획조정실장 ▲김형석 의생명연구원장 ▲황준일 교육수련실장 ▲김창현 진료지원실장 ▲강승지 의료질관리실장 ▲김어진 감염관리실장 ▲권성영 기획조정부실장 ▲이동훈 전산부실장 ▲홍아람 홍보실장 ▲조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