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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직원 간 소통의 시간 가져

적극적인 소통으로 행복한 조직문화 구축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14일(수) '공감밥상'이라는 주제로 점심식사 시간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공감밥상은 소통과 화합문화 정착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경영진과 직원들이 자유롭고 수평적인 대화로 업무의 문제점 및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하는 소통의 자리이다.


일산백병원 서진수 원장은 지난 신년교례회를 통해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과 생동감 넘치는 병원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이번 공감밥상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해하는 공감대 형성의 필요성을 느낀 서진수 원장의 '소통'을 강조한 첫 행보이다.


공간밥상에 참여한 직원들은 서로 직책을 떠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유로운 대화 속에 동질감을 느끼며 땀과 열정의 가치를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일산백병원 서진수 원장은 "경영진과 직원간, 부서간의 소통의 창구가 부재하다 보면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자연스레 개인 삶의 만족도도 떨어지기 마련이다"라며, "직원들 서로가 응원하고 화합하고 즐겁게 일하며 개인의 업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행복한 직장 문화를 조성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산백병원은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일하고 싶은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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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무너진 소아의료 바로 세우겠다”…의료계 분열 반성·현장 복귀 선언 임현택 제22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당선인이 의료계 내부 분열에 대한 아쉬움을 밝히며 “소아 필수의료 붕괴를 막고 의사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임 당선인은 2월 28일 본인 계정의 SNS에 “지난 수개월은 개인적으로 뼈를 깎는 성찰과 고통의 시간이었고, 의료계 전체로는 형언할 수 없는 상실과 좌절의 계절이었다”며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는 단순한 복귀가 아니라 무너져가는 소아의료의 근간을 바로 세우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대한의사협회 회장직에서 물러난 과정과 관련해 “가장 가슴 아팠던 것은 개인의 명예가 아니라 우리가 얻어낼 수 있었던 결정적 승기를 내부 분열로 놓쳐버린 사실”이라고 밝혔다. 당시 정부·국회와 협상 국면을 만들었으나 내부 갈등으로 동력을 잃었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지적한 것이다. 임 당선인은 “투쟁의 주역이었던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실질적 성과 없이 현장으로 돌아가거나 흩어졌고, 의료계 리더십은 무기력한 관료주의에 함몰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검체 위수탁 문제, 성분명 처방,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등 의료계 현안을 거론하며 “의사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파도가 거세지만 지금은 제대로 된 방파제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