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10.2℃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6.7℃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3.3℃
  • 맑음광주 -3.6℃
  • 맑음부산 -2.2℃
  • 맑음고창 -4.8℃
  • 구름많음제주 2.5℃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8.5℃
  • 맑음금산 -6.3℃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4.1℃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세계유방암학술대회 송도 개최 .. 세계 16 개국 유방암분야 최정상 석학 참여

다음달 4일 전세계 30 여개국 1,300 여명 전문가 모여 최신 지견 논의

유방암을 다루는 전세계 30 여개국 1,300 여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지견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장이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세계유방암학술대회 2018 및 한국유방암학회 학술대회 (Global Breast Cancer Conference 2018)이 2018 년 4 월 5 일(목)부터 7 일(토)까지 3 일 간 인천 송도 컨벤 시아에서 한국유방암학회 주최(회장 박성환, 이사장 노 우철), 한국유방건강재단(이사장 노동영)의 후원으로 개 최 된다. 


올해 8 회차를 맞이한 세계유방암학술대회(이하 GBCC) 는 전차대회의 성공개최로 인해 다져놓은 단단한 발판을 딛고 일어나 세계 속에 인정받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대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10 년을 맞이하는 원년, 송도에서 시작 GBCC 는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여성의 건강권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2007 년 최초 개최되어, 명실상부하게 아시아를 대표하는 유방암 학술대회로 자리매김 하였다. 지난 2017 년 개최된 GBCC 2017 에서 10 주년을 기념하고, 2018 년을 새로운 10 년을 맞이하는 원년으로 삼아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도약하고자 한다. 특히, 2007 년-2013 년 서울, 2015 년-2017 년 제주에서 개최되었던 GBCC 는 올해는 행사장소를 송도로 이전하여 전세계 참가자의 접근성을 제고하였다.   

세계 16 개국의 유방암분야 최정상 석학 참여
이번 대회는 학술적으로 더욱 풍성해져, 39 개의 세션 118 개의 초청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16 개국 126 명의 유방암 관련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석해 연구 사례를 발표하고, 유방암의 예방, 진단, 치료, 관리에 관한 최신 연구 주제를 심도있고 흥미롭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기조강연으로는 5 명의 유방암 분야 대가를 초청하여 유방암의 기초 연구부터 치료까지의 모두 다루고 있다. 


구체적인 학술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유전체 정보에 근거하여 개인별로 다른 치료법을 적용하는 정밀의학을 비롯하여 순환종양세포 관련 주제와 종양성형을 포함한 다양한 수술적 치료 전략 이슈와 치료제에 대한 내성 극복 방안 등 유방암과 관련된 내용을 총망라하였다.  


차기 세대에 실질적인 조언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세션 마련 GBCC 2018 에서는 차기세대의 성장을 통한 유방암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차기세대와 유방암 분야 대가와 네트워킹 할 수 있는 Breakfast with Master, Tea with Master 세션이 진행된다.


주요 연사와의 소규모 식사 및 티타임을 통해 대가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화하며 실질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세션으로, Charles M. Perou 교수, Stephen Grobmyer 교수 등 유수 연사가 참여한다. 


또한, 올해 신설되는 Junior Doctors Forum 은 아시아권 젊은 의사들의 네트워킹과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세션으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연세의생명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는 백순명 교수의 강연과 Annals of Surgical Oncology 의 편집장을 맡고 있는 The Univ.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의 Charles M. Balch 교수의 강연이 마련되어, 단순히 학술의견 또는 지식을 전파하는 것 이상으로 연속성을 가지고 지속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그 의미를 두고 있다.  


환자의 치료와 삶의 질을 위한 다학제적인 프로그램 구성  GBCC 의 큰 장점인 다학제적인 프로그램 구성은 GBCC 2018 에도 지속되고 있으며, 삶의 질과 관련된 간호세션 및 생존자 관련 연구 프로그램, 유전체학을 아우르는 유방암관련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여 각 주제와 관련된 세션이 진행된다. 또한 영상의학, 병리학, 외과종양학, 종양내과학, 방사선종양학, 유전체학 등을 아우르는 유방암관련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여 각 주제와 관련된 강의 및 토론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나도 모르는 사이에 흡연?...일상 공간 전반에서 간접흡연 노출 사례 다수 확인 질병관리청이 간접흡연의 건강 피해와 정책적 대응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기획보고서를 발간했다.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간접흡연의 폐해를 예방하고 관련 규제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2025년 「담배폐해 기획보고서: 간접흡연」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의 Surgeon General’s Report(SGR), 호주의 Tobacco in Australia 등 국외 선행 사례를 참고해 마련된 담배폐해보고서 발간 체계에 따라 제작됐다. 질병관리청은 2022년 「담배폐해 통합보고서」를 시작으로 매년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기획보고서를 발간해 오고 있다. 올해 주제인 간접흡연은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 연기에 노출되는 2차 흡연뿐 아니라, 흡연자의 날숨이나 옷·생활공간에 남아 있는 담배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3차 흡연까지 포함한다. 질병관리청은 비흡연자 역시 가정, 직장, 공공장소 등 다양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있으며,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 확산으로 흡연 노출 양상이 변화하고 있어 체계적인 고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의학·보건학·심리학 등 다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흡연폐해조사·연구 전문가 자문단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신년사/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비전 2030’ 실현 회원사와 함께 노력 2026년 , 병오년( 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 올 한해도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제약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으며,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이 이루어낸 성과를 돌아봅니다. 국내개발신약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성과를 내고 , 기술수출은 최대실적을 갱신했습니다. 첨단 모달리티 ·AI 신약개발 등 혁신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며, ‘제약바이오강국 ’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놓인 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약가제도 개편안은 산업 전반에 커다란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투자 여력의 위축 , 고용 감소에 대한 우려는 물론, 채산성이 낮은 필수의약품의 공급 불안 등으로 인해 보건안보가 흔들릴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글로벌 경기 둔화,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 관세와 고환율 문제까지 겹치며 그 어느 때보다 복합적이고 거센 난관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지금 , 우리는 그 어느 해보다 냉철하고 치밀한 대응 전략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은 수많은 도전을 극복하며, 성장과 혁신을 거듭했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신년사/대한한의사협회 윤성찬회장...“의료가 다시 국민을 향할 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망의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의 첫 아침이 국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삶에 작은 온기와 든든한 건강으로 스며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의료가 과연 누구를 향해야 하는지, 또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이러한 고민을 바탕으로 언제나 국민의 눈높이에서, 그리고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의료의 역할을 고민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왔습니다.특히 2025년은 국민의 의료 선택권을 한층 넓히고, 의료의 안전성과 합리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의미 있는 해였습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은 의료인의 책무이자 국민의 기본 권리라는 믿음 아래, ‘한의사의 X-ray 사용’이 완결심을 통해 합법임을 확인하고 이를 국민 앞에 당당히 선언했습니다.이는 직역 간의 다툼이 아니라, 국민이 더 정확한 진단과 더 나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선택의 문을 넓힌 중요한 변화였습니다. 또한, 그동안 양방 및 치과의원만 참여해 왔던 국가보훈부의 보훈위탁병원 사업에 내년부터 한의의료기관도 공식 참여하게 됨으로써,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