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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여름철 설사감염병 주의보

비누로 꼭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준수해야

기온이 상승하는 5월 ~ 9월 사이에는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등이 활발해지면서 ‘설사감염병’이 증가한다. 구토, 설사, 복통으로 우리의 건강을 괴롭히는 ‘설사감염병’ 여름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 알아보겠다. 

설사감염병의 증상으로는 하루 세 번 이상의 묽은 변이 나오는 설사 증상과 구토, 복통, 발열 등이 동반되며, 감염성 설사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은 다양한데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가 전체의 45%로 가장 많았고 이어 병원성 대장균 9.7%, 살모넬라균 5.6%, 캄필로박터균 4.8%순 이었다.  

설사감염병의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누로 꼭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고 물은 꼭 끓여 먹고 음식은 꼭 익혀 먹기를 권장한다. 육류나 어패류를 덜 익혀 먹거나 야채, 과일 등의 껍질을 벗기지 않고 섭취되면 설사감염병에 노출되기 쉽다. 채소는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세척한 후에 섭취하는 것이 설사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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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암센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 성료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공동 주관한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이 지난 3월 20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1동 지하 1층 2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암예방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부 기념식 및 시상식과 2부 암관리사업 설명회, 지역 암관리사업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기념식은 보건복지부가 확정한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도 의미를 더했다.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은 4대 분야, 12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암 예방과 검진, 치료, 암생존자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간 암관리 격차를 줄이는 방향을 담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암센터는 이러한 국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암예방 홍보와 교육, 검진 독려, 지역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매년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는 국가암관리사업에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국민건강 향상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표창, 광역지자체장 표창 등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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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대 , 염증 반응 조절하는 핵심 원리 규명..신경퇴행성 질환 등 적용 가능성 기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박용환 교수 연구팀이 만성 염증 질환의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NLRP3 인플라마좀’의 새로운 조절 기전을 밝혀내고, 이를 활용한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NLRP3 인플라마좀은 선천면역 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 복합체로, 활성화되면 염증성 사이토카인인 IL-1β와 IL-18을 분비한다. 이는 다양한 염증성 질환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평상시 코필린-1(Cofilin-1)이 NLRP3와 결합해 인플라마좀의 과도한 활성화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즉, 코필린-1이 일종의 ‘브레이크’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세포 내 활성산소(ROS)가 증가하면 코필린-1이 변형되면서 NLRP3에서 분리되고, 그 결과 인플라마좀이 활성화돼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러한 과정을 염증 반응을 켜고 끄는 ‘스위치’와 같은 작동 원리로 설명했다 (그림 1). 연구팀은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NLRP3와 결합하는 코필린-1의 핵심 부위를 찾아내고, 이를 모방한 펩타이드(단백질의 일부를 모방한 물질)를 개발했다. 이 펩타이드를 환자 유래 세포에 적용한 결과, 염증성 사이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