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대표: 알베르토 리바)는 ‘2019 세계 봉사의 날(Global Day of Service)’을 맞아 한국릴리 임직원 260여명이 건강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한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세계 봉사의 날’은 건강한 삶과 건강한 정신, 건강한 지역 사회를 위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전 세계 65개국 이상에서 2만 여명의 릴리 직원들이 한날 한시에 동시다발적으로 봉사 활동을 진행하는 일라이 릴리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이다. 지난 2008년 본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래로 현재까지 총 12년 간 약 100만 시간 이상의 봉사 시간을 축적해왔으며, 이는 단일 봉사 활동 기준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