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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제31회 청두 하계유니버시아드, 개. 폐막식 아이디어 공모

국제대학스포츠연맹(International University Sports Federation, FISU)이 주최하는 유니버시아드(World University Games)는 전 세계 대학생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종합 스포츠 경기 대회다. 


중국 서부의 매력적인 도시 청두가 제31회 하계유니버시아드 개최지로 선정됐다. 그에 따라 청두는 사상 처음으로 국제 종합 스포츠 경기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중국 남서부의 중심지인 청두는 이번 기회를 통해 국제 스포츠 대회의 새로운 별로 부상하고,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청두와 유니버시아드에 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https://www.gochengdu.cn을 참조한다.


대회 조직위는 지난달 16일 오전에 제31회 FISU 청두 하계유니버시아드의 대회 개막식과 폐회식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국제적으로 공모하는 행사를 열었다.공모 활동이 시작되면서, 조직위는 활동 세부 내용을 소개하고, 전 세계 친구들에게 참여를 장려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젊음, 기쁨, 미래(Youth, Joy and Future)"라는 주제를 반영하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청두(Chengdu Makes Dreams Come True)"라는 대회 슬로건을 준수해야 한다. 나아가 "환경친화적이고, 스마트하며, 활기가 넘치고, 공유하는(green, smart, vibrant and shared)" 아이디어 계획이며, 한편으로 중국과 청두의 특별한 문화적 기질을 담으면 더 좋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2020년 1월 16일 ~ 4월 30일의 접수 기간에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원고는 5,000단어 이하의 텍스트 형식으로 제출하고, 사진, 영상 또는 기타 자료를 첨부할 수 있다.


준비 위원회는 이 공모 활동에 큰 상금을 걸었다. 사상 최대 규모인 100,000위안에 달하는 상금이 마련됐다. 선별 단계로 올라가는 참가자는 쓰촨성과 제31회 하계유니버시아드 기념품을 포함해 매력적인 특별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최고의 아이디어로 선정된 10개 작품은 상금 100,000위안 외에 대회 개막식과 폐막식에 실제로 채택되고, 제출자는 집행팀에 합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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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에 흔들리는 K-뷰티…정부, 3,500억 긴급지원·규제완화 총동원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K-뷰티 중소기업의 피해 최소화와 수출 경쟁력 유지를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원부자재 수급 차질과 물류비 급등 등 현장의 어려움이 심화되자 정책자금, 수출 지원, 규제 완화까지 총동원하는 대응에 나선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3일 충북 충주 소재 화장품 제조·판매 기업 ㈜아우딘퓨쳐스를 방문해 K-뷰티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업계 피해 상황과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화장품 ODM, 중소 브랜드, 원료·용기·물류 기업 등 업계 전반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를 직접 전달했다. 기업들은 중동 사태로 인한 원료 및 포장재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을 가장 큰 문제로 지목했다. 원부자재 확보 지연은 생산 차질로 이어지고 있으며, 용기 공급 문제는 납기 지연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물류비 급등과 운송 지연까지 겹치며 수입과 수출 모두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정부는 즉각적인 대응 의지를 밝혔다. 한성숙 장관은 “미국 관세 정책에 이어 중동발 악재까지 겹친 상황에서 중소 화장품 기업들이 K-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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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조정법 등 이견 좁히나…경기도의사회-민주당, 정례 소통 창구 합의 경기도의사회가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전국 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간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첨예한 의료 현안에 대한 정례적 소통 채널 구축에 합의했다. 특히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둘러싼 의료계 내부 이견과 정치권과의 인식 차가 동시에 드러나면서 향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의사회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단과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이수진, 김윤 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경기도의사회가 의료계와 정치권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주요 보건의료 정책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의 핵심 의제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이었다. 경기도의사회는 해당 법안이 의사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방어 진료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신중한 재검토를 요청했다. 강봉수 부회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광역시·도회장단의 문제 제기가 이어졌으며, 참석한 의사회장 중 해당 법안에 찬성 입장을 밝힌 인사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여당 의원들은 법안 취지에 대한 이해를 강조하며 의료계의 반대 기류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한 의원은 “법안 통과 시 의료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