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6 (화)

  • 흐림동두천 0.1℃
  • 흐림강릉 5.7℃
  • 흐림서울 2.1℃
  • 흐림대전 1.1℃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2.2℃
  • 맑음광주 2.3℃
  • 맑음부산 5.5℃
  • 흐림고창 0.4℃
  • 구름많음제주 6.7℃
  • 구름조금강화 1.5℃
  • 구름조금보은 -2.0℃
  • 맑음금산 -0.9℃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2.2℃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마스크 착용 후 지워지는 메이크업 고민 "해결"

블랭크미 완벽한 수정 아이템으로 커버

최근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밀폐된 공간을 방문할 때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다. 
​여성들 중 대다수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환경 때문에 메이크업 후에도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하고 있지만 메이크업이 지워지는 불편함은 해결할 수 없다.

블랭크미 ‘Stay with me till tonight(12g/39,000원)’은 이와 같은 고민거리를 해결해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본 제품은 메이크업이 지워진 부분을 수정했을 때 들뜨지 않고 처음 메이크업을 한 듯 완벽한 수정력을 자랑한다. 

파운데이션 안에 고분자 에센스가 함유되어 있어 촉촉한 발림성과 우수한 밀착력으로 여러 번 덧발라도 밀리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수정 메이크업 가능하다. 

 또한 바쁜 아침, 메이크업 단계를 줄여주어 빠른 시간 내 빛나는 윤광 메이크업 표현이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며 메이크업이 들뜬 부분은 손쉽고 빠르게 수정할 수 있다. 

​내장되어 있는 물방울 모양의 퍼프는 파운데이션을 많이 흡수하지 않아 교체할 필요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문의 : 블랭크미 02-533-1585]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계,도수치료 등 3개 비급여 관리급여 지정 강행에 강력 반발…헌법소원 등 법적 대응 시사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관리급여’ 정책 강행에 대해 “법적 근거도, 의학적 타당성도 없는 위법한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의협은 이번 조치가 환자의 치료권과 의사의 진료권을 동시에 침해하는 중대한 정책 오류라며, 즉각적인 철회와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다. 의협은 15일 기자회견문을 통해 “정부는 지난 9일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라는 형식적 절차를 거쳐 도수치료,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성형술, 방사선 온열치료 등 핵심 비급여 항목 3가지를 관리급여로 지정했다”며 “이는 의료계의 지속적인 협의 요구와 전문가 의견을 외면하고, 실손보험사의 이익만을 대변한 일방적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의협은 관리급여 제도 자체의 위법성을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의협은 “관리급여는 급여라는 명칭을 사용하지만 본인부담률 95%를 적용해 사실상 비급여와 다르지 않은 구조”라며 “국민을 기만하는 동시에 행정 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옥상옥 규제”라고 지적했다. 더 나아가 “관리급여라는 새로운 급여 유형은 국민건강보험법 어디에도 근거가 없다”며 “법률적 근거 없이 선별급여로 위장해 5%만 보장하는 제도를 신설한 것은 법률유보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한 행위”라고 강조했다. 비급여 증가의 책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