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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이름만 들어도 이해가는 기능성 케미안경렌즈 인기

케미렌즈가 안경렌즈의 기능과 특성을 이름만 들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브랜드로 신제품을 론칭해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안경렌즈는 특성상 소비자가 그 기능과 특성을 파악하기가 어려워 전문가인 안경사에 의존하게 된다. 케미렌즈는 이러한 불편 해소를 위해 렌즈의 기능이 담긴 브랜드 네이밍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렌즈의 특성을 쉽게 알 수 있게 하고있다.


케미렌즈는 예전에 비해 고객들이 제품을 사전에 직접 알아보고 구입하는 추세인데다, 다양하고 복잡해진 렌즈의 기능에 대해 고객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렌즈 특성을 브랜드로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경원을 찾는 고객들이 렌즈의 이름만 들어도 쉽게 이해가 되어 안경원에서도 더욱 적극적이고, 쉽고 깊이 있는 상담이 가능한 효과도 있다.


누진렌즈 브랜드인 '케미 제로(ZERO)' 에는 '제로'의 두 가지 뜻이 있다. 10만원 전후의  `가격부담 제로’이고 누진렌즈 착용 때 나타나는 부적응이 거의 없다는 `부적응 제로’란 의미를 강조한다.
 
데코비전의 프리미엄 누진렌즈 '니덱 클라비스 HD'도 'HD'(High Definition)라는 의미 그대로 해상도 높고 선명한 누진렌즈라는 점을 브랜드에서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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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마취통증의학회,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 “필수의료 보호 취지 무색…전면 재검토 촉구” 대한마취통증의학회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 대해 필수의료 현장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인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학회는 특히 형사특례 구조, 중대한 과실 기준, 책임보험 요건, 사고 후 설명의무, 의료사고심의위원회 구성 등 전반에 걸쳐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의료사고 심의제도 도입, 책임보험 의무화, 조정제도 개선 등을 골자로 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정부는 이를 두고 필수의료 현장의 형사 부담 완화와 환자 보호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균형 잡힌 입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학회는 “입법 취지와 달리 실제 진료 환경과 괴리된 규정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반박했다. 학회는 우선 개정안이 도입한 형사특례 구조의 근본적 문제를 짚었다. 임의적 형 감면과 기소제한 특례는 중대한 과실이 없고, 책임보험 가입 및 설명의무 이행, 나아가 손해배상 전액 지급 등의 사후 요건을 충족해야 적용된다. 이에 대해 학회는 “형사책임은 행위 당시의 고의·과실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보험 가입 여부나 배상 여부 등 사후적 요소가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