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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랩메드-에스지메디칼, "CAR-T 세포치료제 공동연구개발" 착수

㈜셀랩메드가 에스지메디칼㈜과 손을 잡고 CAR-T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에 나선다. ㈜셀랩메드 (대표이사, 송성원)와 에스지메디칼 (대표이사, 오세문)은 지난 22일 항체치료제 및 키메라 항원 수용체 변형 T 세포 (Chimeric antigen receptor, CAR-T)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셀랩메드는 항체치료제와 CAR-T 세포치료제를 기반으로 한 혁신항암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항체치료제 (YYB-101)는 대장암을 적응증으로 국내에서 임상2상을 진행 중이며, 국내 유일의 교모세포종 CAR-T 세포치료제인 YYB-103은 동물 모델에서 안전성과 항암효과를 확인하여 임상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유전자 증폭기술을 보유한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의 관계사인 에스지메디칼㈜은 면역화학진단검사 시장의 개척자로서 다양한 감염성 질환 및 암 진단키트 개발, 그리고 치료용 항체개발 등으로 연구 영역을 확대해 왔으며, 최근 COVID-19 진단을 위한 검체 수송배지 및 항원, 항체 검출을 위한 다양한 면역진단제품을 출시하였다.


㈜셀랩메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에스지메디칼㈜과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CAR-T 세포치료제 분야의 신약 파이프라인 구축 및 적응증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송성원 ㈜셀랩메드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에스지메디칼㈜이 보유한 항체발굴 기술과 ㈜셀랩메드의 CAR-T 세포치료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암특이 항원에 대한 CAR-T 세포치료제를 개발함으로써 국내 CAR-T 세포치료제 시장의 리더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 진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셀랩메드는 교모세포종 CAR-T 치료제의 임상을 위해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YYB-103’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승인(IND)을 신청하였고, 승인 시 국내 최초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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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백중앙의료원, 수련규칙 무단 변경, 서명 강요, 임금 체불” 주장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관련해 위법 행위를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유로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 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제시됐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간 통상시급 축소 산정에 따른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에는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이후인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이미 변경됐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노조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전공의노조 법규부장인 김기홍 노무사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