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1 (화)

  • 구름조금동두천 26.9℃
  • 구름많음강릉 20.8℃
  • 구름많음서울 25.5℃
  • 구름많음대전 19.9℃
  • 흐림대구 17.8℃
  • 흐림울산 17.1℃
  • 흐림광주 22.5℃
  • 흐림부산 18.3℃
  • 흐림고창 23.5℃
  • 흐림제주 19.3℃
  • 구름많음강화 25.5℃
  • 흐림보은 18.1℃
  • 흐림금산 18.3℃
  • 흐림강진군 19.7℃
  • 흐림경주시 18.8℃
  • 흐림거제 17.8℃
기상청 제공

보건단체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2021년 정신건강 정책 심포지엄’ 개최

URL복사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22일 ‘정신건강지원체계 강화, 그 방향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2021년 정신건강 정책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 1월 ‘온국민 마음건강 종합대책(제2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이 발표됐으며, 이후 정신건강복지예산이 전년 대비 27% 증액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정신건강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시키기 위한 정책적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귀밑에 위치한 이하선에 생기는 종양..."상부에 위치하면 악성 의심"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정우진 교수(사진) 연구팀이 침샘 종양 중 하나인 ‘이하선 종양’의 악성 여부를 종양의 해부학적 위치를 통해 판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종양 위치가 상부에 위치한 경우 암을 의심해볼 수 있어 수술 전 치료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침샘은 이하선(귀밑샘), 악하선(턱밑샘), 설하선(혀밑샘) 등으로 나뉘는데, 그 중에서도 귀 밑에 위치한 ‘이하선’에 종양이 생길 확률이 가장 높다. 특히 이하선으로는 안면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에 종양 수술 후 얼굴 신경이 마비될 위험성이 있어 수술 전에 종양의 악성 여부를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단을 위해 MRI, CT 등의 영상 검사를 비롯해 초음파 세침검사, 중심부 바늘 생검법 등의 검사를 진행하는데, 세침검사법의 민감도는 일반적으로 60~80%에 불과해 암을 양성 종양으로 잘못 진단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정우진 교수 연구팀은 기존 검사를 보완하기 위한 지표로 ‘이하선 종양의 위치’를 이용했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이하선 종양 수술을 받은 16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개의 상부 및 하악의 과두돌기로부터 산정한 종양 위치와 악성도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하선암은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