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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수입식품안전정책국 디지털수입안전기획과장에 이종화 서기관 발령

□ 전보(‘21.8.9.자)

수입식품안전정책국 디지털수입안전기획과장
(전,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기준정보화TF팀장)
기술서기관
이종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관리TF팀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세포유전자치료제과장)
보건연구관
김세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첨단의약품품질심사과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화장품연구과장)
보건연구관
손경훈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세포유전자치료제과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첨단의약품품질심사과장)
보건연구관
오일웅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 체외진단기기과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의료기기연구과장)
보건연구관
정호상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 심혈영상기기과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 체외진단기기과장)
보건연구관
이원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화장품연구과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특수독성과장)
보건연구관
윤혜성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의료기기연구과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 심혈영상기기과장)
보건연구관
박창원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기준분석과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관리TF팀장)
보건연구관
전대훈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전,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기술서기관
김성희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기술서기관
김규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전, 수입식품안전정책국 디지털수입안전기획과장)
기술서기관
최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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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에 다시 중독되지 않도록 사회재활 지원 범위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세부사항을 규정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대통령령) 개정(안)을 5월 21일 입법예고하고 6월 30일까지 의견을 듣는다. 개정 법률에 따라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사회재활 지원 범위가 ‘사회복귀’에서 ‘정상적인 일상생활의 유지·보호’까지 확대(’25.10.2. 시행)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시 투약내역 확인 예외 사유로서 ‘긴급한 사유’, ‘암환자의 통증 완화’ 이외에 ‘이에 준하는 사유’가 추가(’25.9.19. 시행)된다. 이에 따른 시행령 개정안에서는 ❶마약류 중독자의 사회재활을 위해 확대되는 세부 지원 범위, ❷의료용 마약류 처방시 투약내역 확인 예외 추가 사유, ❸마약류중독관리자시스템 구축·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 등을 규정했다. ❶ 전문인력 양성·재활센터 운영 등 기존 사회재활사업에서 정상적인 일상생활의 유지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한편, 중독자에 대한 직업훈련ㆍ취업지원 연계, 민간 상담기관 지원, 관계 기관 및 단체 간 사업 연계 등까지 사회재활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❷ 의료용 마약류 처방 시 투약내역을 의무적으로 확인해야 하지만, 법에서 정한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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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후원캠페인 ‘The Great Future 위대한 미래를 여는 밤’ 개최 연세의료원은 20일 저녁 6시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진료·교육·연구 발전을 위한 모금캠페인 중간보고회 및 미래발전위원 추가 위촉식 ‘The Great Future 위대한 미래를 여는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간 연세의료원이 펼쳐온 모금캠페인 성과를 공유하고 기부 활성화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허동수 연세대 이사장, 이경률 연세대 총동문회장, 금기창 의료원장, 전영한 하님 회장을 비롯해 미래발전위원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허동수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연세의료원은 모든 생명이 존엄하게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담대하고 체계적인 여정을 이어 가고자 한다”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미래발전위원 위촉식에서 김상열 서울신문 회장(호반그룹 창업주)과 이재범 연세대 의대 총동문회장이 공동 미래발전위원장에 위촉됐다. 김상열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다 대한민국을 도약시킬 수 있는 분야로 바이오헬스의 가능성을 봤다”며 “그 여정의 자선적 파트너로 선하고 뿌리 깊은 사명감과 그 사명을 실현할 수 있는 연세의료원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금기창 의료원장은 행사에서 독지가 세브란스 씨의 기부로 시작해 미국 록펠러 재단이 설립한 차이나메디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