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와 브랜드 전속 모델 김요한이 앳스타일 9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 김요한은 토니모리의 2021 FW 신제품을 활용한 뷰티 화보를 통해 내추럴하고 퓨어한 무드부터 그윽하고 화려한 분위기를 넘나들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내비쳤다.
이번 화보는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토니모리의 하반기 주요 신제품들과 함께했다. 최근 토니모리가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는 비건 제품과 어울리는 내추럴하고 퓨어한 무드의 메이크업 룩과 다채로운 색조 라인의 강자 토니모리의 신상 2021 FW 색조 제품을 활용해 화려하고 그윽한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다양한 콘셉트를 다채로운 매력으로 소화한 김요한은 위아이 그룹 활동부터 연기, 예능, MC 등 도전하는 분야마다 못 하는 게 없어 ‘올라운더’로 불린다. 그는 이 수식어에 대해 “가장 맘에 드는 수식어다. ‘올라운더’란 말에 걸맞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더 노력하게 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