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리스 코리아(Viatris Korea, 대표: 이혜영)는 지난 10일 ‘헬시 에이징’ 캠페인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어르신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비아트리스 코리아 임직원들과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함께 겨울철 가로수의 병충해 예방을 돕기 위한 ‘양말목으로 나무옷 입히기(트리니팅)’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헬시 에이징 캠페인은 지난 2013년부터 전 세계적인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고령화에 주목해 ‘건강하게 나이 들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담론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6년부터는 한국헬프에이지와 협력해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을 증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