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마 전문 기술 기업 코비플라텍 (대표 김준일)이 성북구청 관할 20개 주민센터에 공기살균탈취기 엑스플라 20대를 설치했다.
코비플라텍의 공기살균탈취기는 민원 업무를 처리하는 창구 및 방문객용 컴퓨터 책상 등 주민들과의 접점에 설치된다.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세로 방문이 조심스러운 상황에서 센터 곳곳 쾌적한 공기질 조성을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비플라텍이 이번에 설치한 공기살균탈취기 엑스플라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친환경 특허 기술인 리얼 벌크 플라즈마 기술이 적용되어 공기 중 세균과 표면 바이러스 모두 살균하는 2중 생활 방역 제품이다.
미세먼지와 공기 중 유해가스뿐만 아니라 극초미세오염물질,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까지 관리하며 효과적인 실내 공기 질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자연상태보다 낮은 0.0025PPM 이하의 오존만이 발생해 뛰어난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