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대표이사 문희석)은 16일 오늘 오전 여성가족부 주최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1년 일·가정 양립 실천 대회 및 가족친화기업 포상식’에서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다케다제약은 탁월한 직원 경험 창출 (Creation of Exceptional People Experience)을 기치로 다양한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한 연말 연시 및 명절 단체 휴가, 월 1회 조기 퇴근 프로그램 외에 집중 근무 시간 도입과 모성보호 휴게실 등 워킹맘을 위한 시설 마련 등이 우수 사례로 조명 받았다. 더불어 직원 참여를 독려하는 조직문화 형성 및 자기주도적 업무 수행을 진작하는 리더십이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다케다제약 인사부의 이동훈 총괄은 “5년 연속 최우수 고용 기업(Top Employer) 및 2회 연속 유니세프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한국다케다제약은 더 나은 건강과 밝은 미래(Better Health, Brighter Future)라는 목표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탁월한 직원 경험 (Exceptional People Experience)를 추구하며 포용적인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