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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XtalPi, GOSTAR 위해 Excelra와 파트너십 체결

Excelra가 GOSTAR(Global Online Structure Activity Relationship Database)의 구축을 위해 XtalPi Inc.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XtalPi는 지능형 디지털 신약 발견 및 개발 플랫폼을 바탕으로 약물 연구개발에 대한 업계의 접근법을 재발명하는 AI 기반 제약 생명공학 기업이다.

Excelra는 이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XtalPi Inc.에 GOSTAR 데이터베이스에 포함된 ADMET 데이터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GOSTAR의 ADMET 데이터는 XtalPi의 예측 모델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같은 데이터는 새로운 화학물질의 임상 실패를 자신감 있게 공략하기 위한 높은 정밀도와 예측성으로 XtalPi를 지원한다. 우수한 주석을 제공하는 GOSTAR ADMET 데이터세트는 NLP와 인간 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독자적인 QMS-ISO 인증 큐레이션 과정으로 구축한다.

GOSTAR는 환자와 학술지 논문을 포함해 다양한 정보원에서 수작업으로 큐레이팅된 800만 건이 넘는 합성물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GOSTAR에는 2천900만 건이 넘는 SAR 관련 데이터 포인트가 있다. 잘 구조화된 관계 데이터베이스인 GOSTAR는 약물 발견과 개발 라이프사이클의 여러 단계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표적 확인, 일치 확인, 조기 단서 확인 및 최적화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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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갑작스러운 당뇨병, 췌장암의 경고 신호일 수 있어 체중 증가나 식습관의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된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할 근거가 명확해졌다.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특정 단백질을 뿜어내어 고혈당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규명되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신애·이민영·윤동섭·김형선 교수와 서울대학교 박준성 교수 공동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에게 당뇨병이 흔히 동반되는 원인을 새롭게 찾아냈다. 췌장암 세포가 뿜어내는 ‘Wnt5a’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했다. 췌장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직형인 췌관 선암종(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은 진단 시 이미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예후가 극히 불량하다. 임상 현장에서는 췌장암 진단에 앞서 신규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현상이 흔히 관찰되어 왔다. 췌장암과 당뇨병의 인과관계는 학계의 오랜 숙제였다. 고혈당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에 있는지, 아니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β)세포의 기능적 결함에 있는지를 명확히 구분할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