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이삼선)이 지난 3월 10일 개원 7주년을 맞이하여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에게 구강위생용품과 함께 쾌유를 기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개원 7주년을 기념하여, 3월 10일 7번째 내원환자에게 꽃다발과 함께 별도로 준비한 기념품을 선물해 의미를 더했다.
이삼선 병원장은 “개원 7주년을 맞이하여 환자분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교직원 모두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 지금까지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역거점병원으로서 관악구 및 인근 주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환자의 마음까지 보듬는 따뜻한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