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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의료원,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나서

부산가톨릭의료원 산하 메리놀병원, 부산성모병원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운영



부산가톨릭의료원(의료원장 김윤태 신부)은 의료IT 전문기업 평화이즈(대표이사 박상수 신부)와 지난 30일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의료원(메리놀병원, 부산성모병원)은 평화이즈와 부산성모병원 4층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계약체결식을 가졌으며 구축기간은 9개월이며 이후 평화이즈가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부산가톨릭의료원 산하 병원인 메리놀병원, 부산성모병원에 구축되는 의료정보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전자의무기록 제품 인증을 획득한 평화이즈의 EMR 제품인 nU로서 두 병원이 하나의 통합의료정보시스템으로 통합 운영됨에 따라 진료 정보가 원활히 공유되어 진료의 질에서부터 의료서비스가 한층 더 개선될 예정이다.


김윤태 의료원장은 “평화이즈와 최신화된 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 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양 병원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업그레이드 될 시스템에 기대감을 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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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의료 전문직업성과 자율규제 토론회’ 개최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오는 7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의료 전문직업성과 자율규제’를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의료 전문가 집단의 책임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현행 행정 중심 면허관리 체계의 한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의사협회는 해외 주요 국가에서 전문가 단체가 면허 관리와 윤리 규율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자율규제 체계가 자리 잡은 것과 달리, 국내에서는 국가 행정 중심 관리 구조가 지속되며 전문직 책임성과 자율성이 충분히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을 비롯해 의료계·학계·법조계·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전문가 자율규제 모델과 제도화 방안을 논의한다. 발제는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이미정 교수가 맡아 의료 전문직업성의 개념과 국제적 자율규제 사례를 발표하며, 대한의사협회 이재만 정책이사와 의료정책연구원 이얼 팀장이 국내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에는 보건복지부 성창현 의료정책과장, 한양대학교 조동찬 교수, 대구 동구의사회 안원일 회장, 법무법인 의성 이동필 대표변호사, 시민단체 ‘환자를 위한 의료정책을 생각하는 사람들’ 김형중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