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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코리아-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업무 협약

디지털 트윈 기반 환자 중심 스마트병원 구축 협력

헬스 테크놀로지 선도 기업 ㈜필립스코리아가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www.dcmc.co.kr)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한 환자 중심의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환자 중심의 스마트병원으로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필립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노하우와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 데이터 기반 임상 연구 역량과 자원을 접목해, 지역을 선도하는 환자 중심 스마트병원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기법을 통한 의료 환경 시스템 최적화 △스마트병원을 위한 최적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별 및 고도화 △의료 신기술 레퍼런스 사이트 협력을 통한 경상지역 리더십 확보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4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데레사관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필립스코리아 헬스시스템즈 사업부 김효석 대표, 조민수 세일즈 본부장, 김경환 솔루션 본부장, 김세영 디자인컨설팅 이사, 하원태 세일즈 매니저, 소은영 솔루션 매니저,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노광수 의료원장, 이창형 병원장, 김윤영 진료처장, 배상희 행정처장, 채영선 간호처장, 김영환 기획조정실장, 최은진 교육수련실장, 송석영 미래의료전략실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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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용 식품 용기 유해물질 조사 결과 ..안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국내 유통 중인 영·유아용 식품 기구·용기(젖병, 젖꼭지, 이유식 용기 등)에 대한 유해물질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인체에 위해 우려가 없는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다양한 영·유아용 기구·용기를 사용했을 때 우려되는 유해 물질을 조사하고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합성수지제, 고무제, 금속제, 유리제, 도자기제 재질의 젖병, 젖꼭지, 과즙망, 유아용 컵, 식판, 수저 등 총 240건을 대상으로 재질별 기준·규격 시험항목을 조사한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하였다. 이 중 젖병의 경우 열화로 인한 유해물질 용출 우려로 열탕 소독(하루 1회), 자외선 소독(하루 3회)을 최대 6개월 동안 반복한 후 유해물질 용출량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하였으며, 영·유아 체중 등을 고려한 노출량 평가 결과도 안전한 수준이었다. 일부 합성수지제 제품에서 자외선 소독 시간이 길어질수록 색이 변하는 현상이 있었지만, 기준·규격에는 적합하였다. 식약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 유통 중인 영·유아용 식품용 기구·용기의 안전성을 확인하였으나, 영·유아가 식품 섭취에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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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마취통증의학회,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 “필수의료 보호 취지 무색…전면 재검토 촉구” 대한마취통증의학회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 대해 필수의료 현장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인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학회는 특히 형사특례 구조, 중대한 과실 기준, 책임보험 요건, 사고 후 설명의무, 의료사고심의위원회 구성 등 전반에 걸쳐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의료사고 심의제도 도입, 책임보험 의무화, 조정제도 개선 등을 골자로 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정부는 이를 두고 필수의료 현장의 형사 부담 완화와 환자 보호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균형 잡힌 입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학회는 “입법 취지와 달리 실제 진료 환경과 괴리된 규정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반박했다. 학회는 우선 개정안이 도입한 형사특례 구조의 근본적 문제를 짚었다. 임의적 형 감면과 기소제한 특례는 중대한 과실이 없고, 책임보험 가입 및 설명의무 이행, 나아가 손해배상 전액 지급 등의 사후 요건을 충족해야 적용된다. 이에 대해 학회는 “형사책임은 행위 당시의 고의·과실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보험 가입 여부나 배상 여부 등 사후적 요소가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