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제약은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해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유영제약 서울사무소 사옥 인근에서 '1사 1거리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유영제약 임직원들은 18일 오전 8시부터 약 30분간 서울사무소 사옥을 중심으로 방배역 거리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나섰다.
1사 1거리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은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는 유영제약의 대표 봉사활동으로, 코로나 이후 중단되었지만 올해 6월부터 재개되어 하반기 동안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