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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국실험동물학회 동계심포지엄 개최

한국실험동물학회(이사장 박재학)는 실험동물학 관련 국내외 학계, 산업계, 협회 관계자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월 21일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2013 한국실험동물학회 동계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실험동물을 이용한 이 분야 최신 기술과 동향, 연구 성과들이 다양하게 소개된다. 세포치료 및 질환모델, 비임상시험 가이드라인 해설, 인간화마우스를 이용한 최신연구 현황, 특수동물을 이용한 동물실험 등 총 4개의 심포지엄과 개정된 The guide 8th, 임상시험대행기관(CRO) 독성시험보고서 작성법 등 2개의 교육강연이 진행된다.

Translation of xenogenic immune response in nonhuman primate model 라는 연제로 서울대 박정규 교수의 특별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22일에는 농림수산식품부와 보건복지가족부의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운영안 현장 애로에 관한 IACUC 기관장 회의가 진행된다.

학술대회장 밖에서는 실험동물 생산 및 실험동물 관련 기자재를 제조하는 국내 여러 업체들이 홍보 부스를 설치, 운영함으로써 생명과학 기초 산업으로서의 국내 실험동물 연구와 생산 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 2013 한국실험동물학회 동계심포지엄 ]

1) 일정 : 2012년 2월 21일(목) ~ 22일(금) 
2) 장소 : 강원도 용평리조트 (http://www.yongpyong.co.kr/index.asp)

3) 한국실험동물학회 학술대회 대회식 : KALAS Symposium Opening Ceremony

4) 사전등록 : 2013년 2월 5일 까지 (2월 5일 이후 현장등록)

5) 초록접수(포스터) : 2013년 2월 5일 까지 (우수포스터 (10-15명)를 선정하여 구연발표 기회부여)

6) 숙박예약: ~ 2013년 2월 14일(목)까지 (용평리조트 개별예약)

7) 홈페이지: http://nm.kalas.or.kr/www/main.html?pg=34&KY=6

※ 자세한 내용은 한국실험동물학회 홈페이지(www.kalas.or.kr) 우측 보라색 배너 [2012 한국실험동물학회 동계심포지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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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