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완(대표 한승현)은 SK인천석유화학과 협력하여 인천서구노인복지관에 디지털 인지훈련 프로그램 슈퍼브레인을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인천서구노인복지관은 로완이 개발한 ‘슈퍼브레인’을 활용해 300명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어르신은 태블릿 pc를 활용해 인지훈련▲영양교육▲운동▲혈관 교육 등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받게 된다.
SK인천석유화학이 인천 서구청에서 강범석 서구청장(사진 왼쪽에서 2번째), 홍욱표 경영혁신실장(가운데), 정서연 서구노인복지관장(왼쪽에서 4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예방 환경조성을 위한 인지지원 프로그램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 SK인천석유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