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엑시스(대표 손미경)는 ‘젠엑시스 밸류업 Bio·Healthcare 4기’ 킥오프 미팅을 5월 23일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젠엑시스 밸류업 Bio·Healthcare 배치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젠엑시스가 운영해온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바이오·헬스케어 초기창업기업의 국내외 투자유치 및 해외 진출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4기 선정기업은 △바이오미(윤상선 대표 -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희귀ㆍ난치병 치료제 개발), △아테온 바이오(최소희 대표 - 미세종양환경(TME) 타겟 난치성 고형 암 차세대 혁신신약), △알데바(김진오, 스티브 박 대표 - 생체 고분자 소재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수술 트레이닝 솔루션), △모닛(박도형 대표 - 스마트 시니어/베이비 케어 솔루션(욕창방지 스마트 기저귀 등), △셀타스퀘어(신민경 대표 - AI기반 의약품안전관리 자동화 솔루션(부작용데이터 처리 업무자동화)이다.
선정기업에게는 기업 성장단계·수요에 맞는 맞춤 멘토링, IR 역량 강화, 홍보·마케팅 지원, 투자자 미팅, 해외 현지 비즈니스 미팅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