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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2학기 맞은 자녀 눈 건강 체크포인트는?

가을 새학기를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 건강을 점검해야 할 시기이다.

예전에 비해 과도한 학습량, 스마트폰과 컴퓨터 게임 등으로 청소년들의 눈은 혹사당하고 있다. 청소년기의 눈은 성장 중에 있어 무엇보다 1년에 한 두 번 이상은 안경원 방문을 하여 정확한 시력검사와 적절한 시력 교정이 필요하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는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눈을 깜박이는 등의 평소와 다른 모습이 발견되면 자녀의 시력에 맞는 안경 착용 등 시력교정을 하여, 학습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안경렌즈 종합 브랜드사 케미렌즈는 이번 가을학기에 맞추어 자녀의 눈 건강을 위한 체크포인트를 밝혔다.

우선 안경원을 방문해 진단과 검안을 통해 시력에 이상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시력 교정 진단이 나오면 전문가인 안경사의 처방을 통해 적합한 안경렌즈를 조기에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안경 착용은 시력교정뿐만 아니라, 기능성 렌즈 착용을 통해서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요즘 청소년들의 눈을 혹사하는 주범은 스마트폰과 컴퓨터와 같이 장시간 근거리 시 생활과 이러한 디지털 기기로 부터 발생하는 블루라이트이다. 이 블루라이트에 장시간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시력감퇴, 눈부심, 눈피로, 수면장애,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눈 건강에 유해한 빛으로 알려져 있다.

안경렌즈업계는 근시 촉진 등의 시력 감퇴나 안구 피로감을 유발하는 자외선과 블루라이트(청색광) 차단 기능이 장착된 안경렌즈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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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에 흡연?...일상 공간 전반에서 간접흡연 노출 사례 다수 확인 질병관리청이 간접흡연의 건강 피해와 정책적 대응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기획보고서를 발간했다.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간접흡연의 폐해를 예방하고 관련 규제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2025년 「담배폐해 기획보고서: 간접흡연」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의 Surgeon General’s Report(SGR), 호주의 Tobacco in Australia 등 국외 선행 사례를 참고해 마련된 담배폐해보고서 발간 체계에 따라 제작됐다. 질병관리청은 2022년 「담배폐해 통합보고서」를 시작으로 매년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기획보고서를 발간해 오고 있다. 올해 주제인 간접흡연은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 연기에 노출되는 2차 흡연뿐 아니라, 흡연자의 날숨이나 옷·생활공간에 남아 있는 담배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3차 흡연까지 포함한다. 질병관리청은 비흡연자 역시 가정, 직장, 공공장소 등 다양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있으며,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 확산으로 흡연 노출 양상이 변화하고 있어 체계적인 고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의학·보건학·심리학 등 다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흡연폐해조사·연구 전문가 자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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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고 자주 웅크리면 ‘목 건강’ 해친다...왜? 겨울이 되면 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찬 공기로 인해 목 주변 근육이 수축하면서 혈류가 감소하고 실내·외 온도차로 근막과 신경 조직이 스트레스 받기 때문이다. 경희대한방병원 척추관절센터 홍예진 교수는 “추위로 인해 어깨를 웅크리거나 목을 움츠리는 자세를 반복하다보면, 목과 어깨 주변의 근육이 과도하게 뭉치게 되고 자연스레 목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증가시켜 통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목 디스크는 목과 어깨, 견갑골 안쪽으로 이어지는 통증과 팔·팔꿈치·손가락 끝까지 저림 증상을 유발한다. 손 움직임이 서툴러지거나 젓가락질이 어려워지는 등 척수증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홍예진 교수는 “목 디스크의 초기 신호인 가벼운 뻐근함을 단순한 근육통으로 오해해 치료시기를 놓치기도 한다”며 “적절한 보존적 치료와 생활교정만으로도 충분히 호전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조기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의학 통합 치료, 염증 줄이고 신경 회복에 효과적 한의학에서는 침과 전침, 약침, 뜸, 부항, 추나요법 등 다양한 치료를 통합적으로 시행해 경추 주변의 기능을 회복하고 염증을 줄이며 신경 압박을 풀어주는 데 집중한다. 홍예진 교수는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