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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인체적용시험 글로벌 표준 제시

‘인코스메틱스 아시아 2023’ 참가 ··· 차별화된 K 인체적용시험 소개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인코스메틱스 아시아 2023(In-Cosmetics Asia)’에 참가, 타 국가 대비 월등하게 뛰어난 프로토콜과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돌아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P&K의 인체적용시험은 글로벌 관점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상당수의 보고서를 영문으로 함께 발행하고 있으며, K-뷰티 글로벌 성장에 큰 도움을 주는 디딤돌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인체적용시험 기관들이 참가한 가운데, P&K는 타 국가 대비 우수한 프로토콜과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선보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300여 개의 프로토콜 및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한 신규 시험법과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은 “인체적용시험 분야의 경쟁력은 글로벌 수준의 최고”라는 방문자들의 인정을 받았다. 이는 국내 정상에 오른 이후에도 고객 니즈와 글로벌 확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연구에 투자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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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