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제약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마케팅 서포터즈 ‘동행’ 2기를 모집한다. 동성제약은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동행’ 2기를 통해 제약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이 실제 브랜드와 제품을 바탕으로 마케팅 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제약과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동행 2기로 선발될 경우 동성제약의 친환경 살충제인 ‘비오킬’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2018년 5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이다. 팀 별, 개인 별 월 정기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매월 우수한 활동을 보인 팀과 개인에게는 포상이 예정되어 있다. 최우수 1팀에게는 200만원이, 우수 1팀에게는 50만원이 수상된다. 뛰어난 성과를 보인 개인 5명에게도 각각 1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대표 엄기안, www.huons.com)가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치과용 국소 마취제 ‘리도카인’을 통해 태국 치과 분야 의료 시장에 진출한 이래, 선도적인 기업으로 자리잡으며 동남아 지역에서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휴온스는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태국 치과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에 주목하고, 태국 진출을 적극 모색하던 중에 현지 의약품 유통 기업인 ‘Schumit 1967’社와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태국 치과용 국소 마취제 시장 공략에 나섰다. 'Schumit 1967’社는 치과용 의약품 및 의료기기 유통 전문 기업으로, 정부 입찰 시장 규모가 민간 병·의원 보다 훨씬 큰 태국 의약품 시장에서 전국적 네트워크와 오랜 노하우, 마케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치과용 의약품 및 의료기기 시장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이어오고 있다. 휴온스는 ‘Schumit 1967’社와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통해 현재 태국 치과용 국소 마취제 시장에서 정부 입찰 물량의 80~90%를, 시장 전체로는 60%를 차지하는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현지 치과 관련 전시회 및 학회 참가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JW가 아시아권 제약사로서는 최초로 영양수액제 생산시설에 대한 EU-GMP 승인을 받았다. JW홀딩스의 자회사 JW생명과학(대표 차성남)은 JW당진생산단지의 3체임버 영양수액제 생산시설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유럽연합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EU-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s)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지금까지 아시아권 제약사가 정제·캡슐, 앰플·바이알 의약품 생산시설에 대한 EU-GMP 승인을 받은 적은 있었지만, 종합영양수액제(TPN, Total Parenteral Nutrition) 공장이 유럽연합 기준을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W당진생산단지 수액공장에 대한 실사는 벨기에와 스웨덴 의약품청이 지난 1월 8일부터 5일간 진행했으며, 이후 JW생명과학은 생산량과 관련한 보완 대책을 마련하고 최종 승인 통보를 받았다. JW생명과학은 이번 EU-GMP 승인에 따라 유럽의약품청 시판허가를 올해 안에 마무리하고, 독일, 영국 등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총 18개 유럽 국가에 종합영양수액제를 수출할 계획이다. JW생명과학이 수출하는 제품은 환자의 회복을 촉진하는 지질 성분인 오메가3와 오메가6를 이상적으로 배합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난해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 건수가 84건이었으며, 전년(141건) 대비 57건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중 위해도가 낮은 제품(개인용 혈당검사시약, 소변검사시약 등)에 대하여 임상시험 자료를 대신하여 민감도, 특이도 등 임상적 성능시험 자료로 평가하는 방식 변화(`16.8.)에 따른 것이다. 다만 피부 점막·조직을 채취하는 등 위해도가 높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에 대해서는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성능을 입증해야 한다. 지난해 승인된 의료기기 임상시험 주요 특징은 ▲4차 산업 관련 기술 적용된 의료기기 임상시험 본격화 ▲위해도가 높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임상시험 꾸준한 증가 추세 ▲미용 관련 필러 임상시험 증가이다. <4차 산업 관련 기술 적용된 의료기기 임상시험 본격화>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 임상시험이 처음으로 승인되었으며, 승인된 임상시험은 3건이다. 승인된 임상시험으로는 뇌경색 유형을 분류하는 소프트웨어, 성장기 어린이 등의 골연령을 측정하는 소프트웨어, X-ray 영상을 통해 폐결절 진단을 도와주는 소프트웨어이다. 3D 프린팅으로 손상된 광대뼈를
국내 선도 임상시험수탁기관(CRO,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인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Co., Ltd.; 이하 LSK Global PS)는 2018년 3월 기준으로 임상연구수탁 건수를 1,000건 이상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0년 3월 설립된 이후 만 18년만에 이뤄낸 성과로, 국내 선도 CRO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1,000건 이상 다양한 국내외 임상 수행 LSK Global PS는 설립 이후 현재(2000년 3월 - 2018년 3월 기준)까지 글로벌 임상 116건과 국내 임상 897건을 수행해 총 1,013건의 다양한 국내외 임상시험을 수행했다. 1,000건 이상의 다양한 임상시험 수행은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높은 수준의 효율적인 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LSK Global PS의 노하우와 역량에 기반이 됐다. LSK Global PS는 연구 유형별, 치료군별로 다양한 임상연구 경험을 쌓아오고 있다. 연구 유형별로 살펴보면, 1상부터 3상까지의 허가용 임상시험은 575건, 연구자주도 임상 41건, 4상 임상시험, 시판 후 조사(PMS
(주)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환절기를 맞아 피부 타입과 고민 별로 골라 쓰는 ‘엘라비에 더마 앰플’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엘라비에 더마 앰플 3종은 ▲‘엘라비에 더마 보탈리늄 타임리스 텐션 앰플’, ▲‘엘라비에 더마 어드밴스드 리페어 리커버리 앰플’, ▲‘엘라비에 더마 모이스트 히알 파워 앰플’이며, 앰플별 주원료와 제품 특성을 담아 각각 투명 앰플, 블루 앰플, 핑크 앰플로 이름 지었다. 엘라비에 더마 앰플 3종은 휴메딕스의 고순도 고정제 프리미엄 히알루론산이 주성분이며, 특허 출원 중인 ‘리포좀 세라마이드엔피’가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만들어졌다. 또, 특허 받은 ‘멀티 수딩 7-콤플렉스’가 피부 진정 및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줌으로써 피부 에너지를 높여주며, 앰플 3종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코스메슈티컬 제품으로 개발됐다. ‘엘라비에 더마 보탈리늄 타임리스 텐션 앰플(투명 앰플)’은 특허 받은 보탈리늄 펩타이드를 함유한 주름 개선 및 미백의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를 투명하고 환하게 밝혀준다. 보탈리늄 펩타이드와 5종의 서로 다른 펩타이드가 피부 밀도를 촘촘하고 힘
지방병원의 연구역량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강구된다. 이를 위해 연구중심병원과지방 소재 비(非)연구중심병원과의 협력 강화 및 이를 뒷받침 해줄협력단이 구성된다. 또 지역 내 보건산업 창업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위해 「지역클러스터-병원 연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R&D) 신규과제 3개를 4.3.(화)∼5.4.(금)까지 공모한다. 복지부는 병원들이 진료 위주에서 벗어나 임상 지식을 활용해 개방형 융합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연구 역량을 높이면서 기술 사업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R&D)을 지원하고 있다. 2013년부터 지정․운영하고 있는 10개 연구중심병원 중 8개 병원의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R&D) 과제 11개를 지원중이다. -연구중심병원 지정현황(10개기관, ‘13.4. 최초지정, ’16.4. 재지정) 구분 기관 중점연구분야 상급종합병원 경북대병원 대사성질환, 혈관질환, 암진단, 생체조직장기재생 고려대구로병원 암, 감염질환 고려대안암병원 장기이식, 심장질환, 뇌질환, 암, 의료기기 길병원 노인성 뇌질환, 대사성질환 삼성서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4월 2일(월)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서울시, 은평구보건소 등과 함께 서울시 은평구 소재 서울재활병원*을 방문하여 화재대비 시설·장비 등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였다.이번 현장점검은 ‘18.2.5∼4.13 일간 범정부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복지부는 지난 밀양세종병원 화재사고를 계기로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화재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100병상 미만 중소병원 전수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중소병원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 결과를 토대로 의료기관의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능후 장관은 민·관 합동점검단과 함께 병원 현장을 일일이 점검하면서, “재활병원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애환자가 대부분으로 화재발생시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안전관리와 실제적인 소방훈련이 필요하며,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018년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5개 개발도상국의 바이오의약품 및 전통의약품 관련 규제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공적개발원조지원사업(ODA)’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 West Pacific Regional Office)와 함께 개발도상국의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평가와 허가 기술지원, 전통의약품 품질관리 연수 등을 지원하며,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5개국이 대상이다. 지원 사업의 주요 내용은 ▲백신 평가 및 허가 후 모니터링 등에 대한 교육·훈련 ▲백신 규제시스템 확립·개선을 위한 기술 자문 ▲백신규제기관에 대한 WHO의 실사 지원 ▲백신 품질 관리 실험 기자재 지원 및 백신의 품질 평가에 필요한 실험실 구축 ▲전통의약품 품질 관리 역량강화 연수 지원 등이다. 참고로, 안전평가원은 지난 `15년부터 서태평양지역 개발도상국의 바이오의약품과 전통의약품 분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적개발원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안전평가원은 올해 지원 사업을 통해 참여 국가의 안전한 바이오의약품 유통체계 및 안전성이 확보된 생약자원의 생산 기반을
2030 키덜트도 푹 빠져버린 어린이영양제 ‘텐텐’ 광고 모델인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에 나섰다. 오랜 촬영 시간에도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보여준 김아랑 선수는 “어릴때부터 먹던 텐텐의 광고 모델 됐다는게 신기하고, (촬영을 하니 이제야) 실감이 난다”면서 “어린이들부터 성인들까지 텐텐을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선수는 이날 텐텐 외에도 한미약품의 구강청결제인 ‘케어가글’과 인공눈물 ‘눈앤’의 촬영도 함께 진행했다.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4월1일자로 총 214명에 대한 정기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계열사별 주요 승진인사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 보령제약 <부장 승진> ▷ 인사팀 안 태 완 外 14인 <차장 승진> ▷ KNB MKT 강 준 철 外 21인 ■ 보령메디앙스 <이사대우 승진> ▷ 천진상무유한공사 원 성 영 <차장 승진> ▷ 온라인전략팀 박 혜 정 外 1인 ■ 보령바이오파마 <이사대우 승진> ▷ 경기팀 남 찬 우 ▷ 호남팀 김 재 호 <부장승진> ▷ 대구경북팀 안 치 성 外 3인 <차장 승진> ▷ 도매팀 김 병 희 外 6인 ■ 보령컨슈머 <이사대우 승진> ▷ 도매팀 박 영 재 <부장 승진> ▷ OTC마케팅1팀 정 창 훈 外 3인 ■ 비알네트콤 <책임 승진> ▷ SM운영팀 여 인 범 ■ 킴즈컴 <책임 승진> ▷ 홍보실 정 지 선 ■ 보령홀딩스 <이사대우 승진> ▷ 경영개선팀 이 승 국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2일, 망막질환 치료용 바이오베터로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 ‘IDB0062’에 대한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IDB0062는 망막질환을 일으키는 주된 요인인 ‘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를 억제해 ▲신생혈관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손상 등을 치료하는 기존의 바이오의약품 ‘라니비주맙(제품명 루센티스)’를 개량한 바이오베터다. 특히, 라니비주맙의 단백질 유전자를 변형해 생산 효율성을 높인 한편, 아주대학교가 보유한 ‘조직 침투성 펩타이드 플랫폼 기술’을 적용하여 약물 효능을 증대하고 내성 문제 개선이 가능하도록 개발 중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15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지역주력육성사업과제의 일환으로 비임상시험 등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연내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물시험 결과, IDB0062는 라니비주맙 대비 우월한 약물유효성을 보였으며, 안구조직 내부로의 약물전달효율 역시 더 우수해 기존의 주사제형은 물론, 보다 사용이 편리한 점안액 형태로도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람의 망막세포를 대상으로 한 효능평가시험에서 라니비주맙뿐 아니라 최근 급성장 중인 경쟁 약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고혈압치료 3제 복합신약 ‘아모잘탄플러스’와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의 임상 결과를 대한심부전학회 춘계학술대회(산학세션)에서 발표했다. 대한심부전학회 춘계학술대회는 지난 3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으며, 전국순환기내과 전문의 130여명이 참석했다. 한림의대 윤종찬 교수와 서울의대 박진주 교수가 산학세션 연자로 나서 아모잘탄플러스와 로수젯 임상 결과를 각각 발표했다. 심포지엄 좌장은 아주의대 신준한 교수가 맡았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한림의대 윤종찬 교수는 CCB/ARB 2제 요법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게 이뇨제 성분인 Chlorthalidone을 추가할 때 우수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교수는 “Chlorthalidone은 Hydrochlorothiazide 대비 반감기가 길고 강압 효과가 우수하며, 심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을 더 낮출 수 있다는 자료들이 제시되고 있는 만큼 3가지 성분을 하나로 합친 아모잘탄플러스는 또 하나의 좋은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연자로 나선 서울의대 박진주 교수는 심혈관 질환을 동반한 고지혈증 환자들의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
삼양바이오팜(대표 엄태웅)이 일반의약품 직접 판매를 강화한다. 삼양바이오팜은 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 플라스타의 패키지 리뉴얼과 함께 포장단위를 파우치당 5매에서 10매로 변경하고 직접 판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백제약품, 티제이팜, 세화헬스케어, 세화약품, 한신약품 등을 통해 약국 유통망도 확보했다. 류마스탑 플라스타는 삼양바이오팜이 개발한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다. 하루에 한 장 아픈 부위에 붙이면 소염진통 약물이 피부를 통해 환부에만 국소적으로 전달돼 염증을 완화시키고 통증을 해소한다. 환부에만 작용하므로 동일한 성분의 먹는 약을 복용했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위장 장애 등의 부작용에서도 자유롭다. 한편, 삼양바이오팜은 지난 해 7월에는 금연보조제 패치 시장 판매 1위의 패치제인 ‘니코스탑 패취’를 직접 판매로 전환했다. 삼양바이오팜 류마스탑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패치 제품들을 직접 판매해 약국 점유율 제고와 함께 회사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며 “광고, 학회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제품과 회사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삼양바이오팜은 삼양그룹의 의약바이오 사업 전문 계열사로 본사와 연구인력
일동제약그룹은 일동제약 CHC(컨슈머헬스케어)부문장 전걸순(57∙사진)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하는 등 4월 1일 자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 일동제약 △ 전무이사전걸순 △ 부장김수배, 김정태, 김진욱, 박문수, 박재수, 서승욱, 손승완, 송완호, 양문형, 윤정숙, 이경묵 , 이명재, 이선학, 이진희, 이태학, 이헌섭, 임한나, 정주영, 조영희, 최진우, 황덕하, 황영호 ■ 일동히알테크 △ 부장이용재 ■ 일동이커머스 △ 부장송영호행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일동제약 △ 전무이사전걸순 △ 부장김수배, 김정태, 김진욱, 박문수, 박재수, 서승욱, 손승완, 송완호, 양문형, 윤정숙, 이경묵 , 이명재, 이선학, 이진희, 이태학, 이헌섭, 임한나, 정주영, 조영희, 최진우, 황덕하, 황영 ■ 일동히알테크 △ 부장이용재 ■ 일동이커머스 △ 부장송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