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창 전남도의사회장이 29일 오전 8시 종로 정부서울청사 정문에서 '의사수급추계 발표 관련 1인 시위'를 했다. 최운창 회장은 "의사 인력 양성은 미래 국민건강을 좌우하는 매우 중대한 과제"라며 "단순히 여론에 밀려, 시간에 쫓겨 급하게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 회장은 "현재 의대 교육 현장은 24·25학번 더블링만으로도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고 "합리적 가정과 근거에 기반해 필요한 의사의 숫자를 추계하고, 의학교육 여건을 고려해 이를 반영하는 올바른 정책결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영아 심폐소생술 시 구조자 수와 관계없이 ‘양손 감싼 두 엄지 가슴압박법’을 사용하고, 여성 심장정지 환자에게는 브래지어를 벗기지 않은 채 가슴조직을 피해 자동심장충격기(AED) 패드를 부착하도록 권고하는 등 심폐소생술 현장 지침이 대폭 바뀐다. 익수 환자에 대해서는 교육을 받은 일차반응자와 응급의료종사자가 인공호흡부터 시작하도록 권고하는 내용도 새로 담겼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과 대한심폐소생협회(이사장 황성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국내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은 2006년 첫 제정 이후 2011년, 2015년, 2020년에 이어 다섯 번째 개정이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기존 「2020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국제소생술교류위원회(ILCOR)의 최신 국제 합의와 국내·외 연구 결과를 반영해 개정됐다. 기본소생술, 전문소생술, 소생 후 치료, 소아·신생아소생술, 교육 및 실행, 응급처치 등 총 7개 전문위원회에 16개 전문단체, 73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생존 사슬 ‘하나로’ 통합…재활·회복 단계 강조주요 개정 사항 가운데 하나는 ‘생존 사슬(chain of survival)’의 통합
질병관리청은 오는 2월 열리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우리나라 선수단과 현지 방문 국민을 대상으로 주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권고 사항과 개인위생 수칙을 안내하며 감염병 대비·대응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올림픽 개최 지역에 대한 감염병 위험평가를 바탕으로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패럴림픽대회 감염병 대비·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선수단을 대상으로 대회 전 사전예방 조치부터 대회 기간 중 감염병 모니터링·대응, 귀국 후 주의사항까지 단계별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밀라노 동계올림픽에는 90개국에서 약 5,0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며, 패럴림픽에는 50개국 약 6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은 동계올림픽이 2월 6일부터 22일까지, 패럴림픽은 3월 6일부터 15일까지다. 질병관리청은 겨울철 계절적 요인과 다국적 인원이 대규모로 모이는 특성을 고려해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의심 증상 시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충분히 익힌 음식을 섭취하고, 끓인 물이나 생수 등 안
위암 환자에서 면역관문억제제 치료 효과가 남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제1저자 이정환 전문의)은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면역관문억제제 치료 성과와 PD-L1 발현 양상을 분석한 결과, 남성 환자에서는 생존 이점이 확인된 반면 여성 환자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PD-L1 면역조직검사를 받은 위암 환자 468명을 분석했다. 그 결과, 남성 환자 중 PD-L1 양성 판정을 받고 면역관문억제제를 투여한 군의 중앙 생존기간은 1,314일로, 비투여군(950일)보다 유의하게 길었다. 반면 여성 환자에서는 투여군(897일)과 비투여군(890일) 간 생존기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면역관문억제제는 암세포가 면역세포의 공격을 회피하기 위해 발현하는 PD-L1과 면역세포의 PD-1 간 결합을 차단해, T림프구가 암세포를 제거하도록 유도하는 면역항암제다. 전이성 위암 등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암 치료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연구팀은 이러한 성별 차이가 위암의 병리학적·분자생물학적 특성 차이와 관련됐을
다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비영리 미술관 AOD(Art Of Dalim) 뮤지엄이 기획전 《The Collapse Manual》의 두 번째 전시(Ep.02)를 오는 1월 30일 선보인다. 지난해 11월 개최한 1부에 이어, 이번 2부 전시는 붕괴 이후의 풍경을 다룬 문제의식을 확장해 무너진 자리에서 새롭게 파생될 수 있는 존재와 감각에 주목하며 ‘붕괴 이후’의 세계를 보다 다층적인 시선으로 풀어낸다. 《The Collapse Manual Ep.02》에는 김대욱, 안재홍, 오묘초, 윤미류, 이용빈, 박웅규, 신미경 등 동시대 미술계에서 각기 다른 조형 언어로 활동 중인 7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들은 이미 익숙해진 형태와 질서를 해체하고, 그 잔해 위에서 새롭게 생성되는 이미지와 감각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이번 전시는 ‘붕괴’를 끝이나 상실로 규정하기보다, 새로운 존재와 서사가 발생하는 조건으로 바라보며, 환경과 기술, 사회 구조의 변화 속에서 소멸과 생성이 공존하는 장면을 시각화한다. 이러한 접근은 1부에서 제시된 문제의식을 한층 입체적으로 확장한다. 특히 2부 전시는 1부가 던진 질문에 응답하듯, ‘붕괴 이후 무엇이
AI 기반 신약 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 대표 윤정혁)는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국내 임상 1상 첫 환자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 투약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유의미한 임상 데이터를 확보해 블록버스터 신약 잠재력을 보유한 PHI-501의 글로벌 기술이전 및 공동 개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진행하는 이번 임상은 BRAF·KRAS·NRAS 돌연변이를 가진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PHI-501의 안정성과 내약성, 약동학적(약물의 흡수·분포·생체내 변화 및 배설 등) 특성 및 유효성을 확인한다. 특히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번 임상에서 BRAF 돌연변이 고형암 뿐만 아니라 KRAS 돌연변이 대장암과 NRAS 돌연변이 흑색종 환자군에 주목하고 있다. 이들 질환은 기존 표적 치료제에 대한 반응률이 낮거나 내성이 빈번하게 발생해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대표적 난치성 고형암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미충족 의료 수요(Unmet Medical Needs)가 높은 이들 환자군에서 PHI-501의 효능을 입증함으로써 상업화 기회를 확대하고 난치성 고형암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인도 의료기기 기업 BPL Medical Technologies Pvt. Ltd.(이하 BPL)가 한국 의료기기 기업 요즈마비엠텍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회생절차 중 인가 전 단계에서 진행된 M&A로, BPL은 신주 투자 방식으로 요즈마비엠텍에 참여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요즈마비엠텍은 2024년 8월 회생절차를 신청한 이후 인수 후보자 선정과 투자 계약 체결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쳤으며, 2025년 12월 29일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종결 결정에 따라 인수가 최종 확정됐다. BPL은 인도 벵갈루루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제조기업으로, 1967년 인도 최초로 심전도(ECG) 기기를 생산하며 의료기기 사업을 시작했다. 2013년 독립 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인도 팔라카드와 벵갈루루에 제조시설을 두고 있으며, 심전도,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인공호흡기, X-ray, 마취 워크스테이션 등 병원용 핵심 의료기기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BPL의 최대주주는 Claypond Capital로, 인도 유수의 헬스케어·교육 그룹인 마니팔 그룹(Manipal Group) 회장 Dr. Ranjan Pai가 설립한 패밀리 오피스다. 마니팔 그룹은 인도 2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조사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ESG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목) 밝혔다.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5개국 15만여 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에코바디스의 ESG 평가는 신뢰성 높은 공급망 평가 지표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아스트라제네카(AZ) 등 글로벌 제약사들도 공급망의 지속가능 수준 판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4년 골드 등급을 기록했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평가에서 한 단계 상승한 플래티넘 등급을 달성했다. 플래티넘 등급은 ESG 정책 수립부터 실행, 성과 관리, 투명한 정보 공개까지 전반적인 성숙도를 요구하며, 전체 평가 참여 기업 중 상위 1%에만 부여되는 최상위 등급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평가에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분야 전반에 걸쳐 실효성 있는 ESG 관리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28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제1차 자살예방 라운드테이블’을 발족하고, 자살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조적 과제로 다루기 위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살예방 라운드테이블’은 개인의 삶과 회복을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자살예방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심리학·사회학·보건학·정신의학 등 12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학계의 이론과 현장의 실천을 아우르는 ‘자살예방 통합적 솔루션’을 모색할 방침이다. 1차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가 ‘지속가능한 자살예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 개인의 웰빙에서 사회의 품격으로’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했다. 이 교수는 한국 사회를 불신·불안·불만이 팽배한 ‘3불(不) 사회’로 진단하며, 한국의 높은 자살률을 "사회 시스템의 고장을 알리는 경고음이자 우리 사회의 실태를 보여주는 사회적 부검 리포트"라고 정의했다. 이어 "눈에 보이는 증상 완화에 그치는 기존의 자살예방 사업에서 벗어나, 사회 구조와 시스템 자체를 혁신하여 살고 싶은 사회 만들기, 즉 ‘사회의 품격(Social Quality)’을 높이는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최소 연간 700명 내외 증원이 필요하다고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와 전국 의대 교수단체, 전공의협의회는 잇따라 성명과 논평을 내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환자·노동·시민사회는 증원 규모 축소나 지연이 반복될 경우 의료 공백이 구조화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 논의는 단순한 찬반 대립이 아니라, 우리 의료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의료계의 문제의식은 충분히 존중될 필요가 있다. 대한의사협회와 의대 교수단체, 전공의협의회는 의대 증원이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 왔다. 전달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서 의사 수만 늘릴 경우 과잉진료와 의료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고, 교육 인프라와 수련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은 증원은 장기적으로 의료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은 현장을 잘 아는 전문가들의 현실적인 우려다. 특히 교수단체와 전공의들이 반복적으로 제기해 온 교육 여건, 수련환경, 근무 강도 문제는 증원 논의와 분리해서 다룰 수 없는 핵심 과제다. 그럼에도 불구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와 보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3일 유한대학교 유재라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 금혜선 간호처장을 비롯해 유한대학교 장은영 총장, 김태우 전략기획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 관계 유지를 위한 산학 협력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제성모병원은 향후 신설을 준비하고 있는 유한대학교 간호학과와 현장실습 및 교육과정 공동개발, 공동 연구, 산학협력 프로젝트 공동참여 등 다방면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일본 가마치그룹 산하 시모노세키재활병원 및 가시이오카재활병원 의료진이 정기교류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정기교류에는 가마치그룹 소속 정형외과 의료진과 간호부, 진료지원부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지난 26일 좋은문화병원을 시작으로 28일 좋은애인요양병원과 좋은강안병원을 각각 둘러보며 재활치료 시스템과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각 병원에서는 재활치료팀 운영 구조, 다직종 협업 방식, 환자 중심 치료 프로세스 등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으며, 병원 간 운영 철학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국무조정실 주관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에서 역점정책, 규제합리화, 정부혁신 등 3개 부문 모두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장관급·차관급 기관을 구분해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식약처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와 현장 중심의 규제 혁신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새정부 출범 이후 중앙행정기관 47곳의 주요 정책 성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식약처는 ▲가시적인 국정성과 창출 ▲민생을 살피는 규제 합리화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정부혁신 성과를 고르게 인정받았다.역점정책 부문에서 식약처는 국내 식품안전관리의 근간인 해썹(HACCP)에 최신 국제기준을 반영해 ‘글로벌 해썹’으로 고도화하고, 배달음식·새벽배송 신선식품 등 다소비 식품에 대한 점검을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하며 국민 식탁 안전을 강화했다. 현재 국내 가공식품의 91.2%가 해썹 적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2025 KOREA’ 기간 동안 식음료 전 과정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24시간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해 ‘식중독 제로(Zero)’를 달성하며 국제행사 안전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의료제품 분야에서는 공급중단 보고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시 갑)은 27일,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허위·과장 광고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를 활용해 의사나 전문가를 사칭하거나, 제품 효능을 과장·왜곡한 체험기 영상과 이미지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광고는 실제와 구분이 어려워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방해하고, 특히 건강기능식품·의약품 등에 대한 오인과 혼동을 유발해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지난 22일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 시행으로 생성형 AI 결과물에 대한 표시·고지 의무와 안전성·투명성 확보 체계가 마련된 가운데, 서 의원은 AI 기본법의 취지를 정보통신망 유통 환경에 구체적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AI로 생성된 음향·이미지·영상 등 ‘인공지능 생성물’에 대한 표시 의무 도입 ▲해당 표시의 훼손·위조·변조 금지 및 플랫폼 사업자의 기술적·관리적 조치 의무화 ▲AI 생성물을 활용
재혼은 더 이상 특별한 선택이 아니다. 한 번의 결혼 생활을 경험한 이후 새로운 인연을 찾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발표한 ‘2024 재혼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듀오 성혼회원의 평균 재혼 연령은 남성 45.8세, 여성 41.9세로 나타났다. 연령별 재혼 구성비는 남녀 모두 35~39세가 가장 많았다. 이혼 후 새로운 만남을 추구하는 중년층을 타겟으로 하는 다양한 플랫폼과 방송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 좋은 첫인상은 만남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인생 2막을 함께할 동반자를 찾는다면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 호감상이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잘 웃는 것이다. 환하게 웃는 모습은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 호감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패션 센스, 청결함, 피부 컨디션 등 자기관리가 잘 된 사람도 매력적으로 보인다. 다만 표정이 풍부하고 잘 웃는 사람일수록 눈가나 입 주변에 주름이 생기기 쉬운데, 자칫 환한 미소를 지었을 때 주름도 함께 드러날 수 있다. 미소를 지을 때마다 생기는 주름 때문에 신경이 쓰인다면 주름 개선 크림을 홈케어 루틴에 추가하는 것이 좋다.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