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재택의료클리닉은 지난 11월 6일, ‘재택의료 환자 진료의 실제’를 주제로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추계 연수강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재택의료에 참여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여러 분야의 주제(병원 기반 재택의료의 실제, 재가 뇌병변 환자의 재활치료, 욕창 및 상처관리)의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전국 여러 지역에서 재택의료를 실제 제공하고 있거나 향후 제공할 의향이 있는 83여명의 의료진들이 참석했으며, 실습 참석 인원을 제한해 핸즈온 교육의 질을 높였다. 강좌는 총 2부로 구성됐으며, 서울대병원 전문 의료진이 연자로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 1부에서는 ▲병원기반 재택의료의 필요와 실제(이선영 재택의료클리닉 교수, 이혜연 가정간호사업팀 간호사) ▲재가 뇌병변 환자의 재활치료(김기호 재활의학과치료실 재활치료사) ▲욕창 관리의 최신 지견(김상화 성형외과 교수) ▲상처관리와 드레싱제(양진희 상처전담간호사) 주제로 이론 강의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심부 욕창의 드레싱 시뮬레이션(양진희 상처전담간호사) ▲폼드레싱 적용 시뮬레이션(김계형 재택의료클리닉 교수 등) ▲음압상처치료(Negative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이하 KOTRA)가 공동 주관하는 ‘2025 제약바이오투자대전’이 오는 12월 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최신 투자 동향 공유를 위한 콘퍼런스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1:1 투자⸱수출상담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콘퍼런스에는 제약바이오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심도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오전 세션은 미국 투자기업 플래그쉽 파이오니어링의 이병건 한국 고문이 ‘해외 VC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행사의 막을 올린다. 이어 KOTRA 이성호 팀장이 ‘제약바이오의 해외진출 전략’을, 사토리우스 김덕상 대표가 ‘외국인 투자유치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제약바이오기업의 역할과 미래 성장전략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셀트리온 권기성 수석부사장은 ‘글로벌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대기업의 역할’을, SK바이오사이언스는 ‘새로운 혁신 거점으로서의 미래 성장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 세션은 키움증권 허혜민 팀장과 유진투자증권 권혜순 수석전문위원이 ‘2026년도 투자환경의 변화와 제약⸱바이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11월, 로봇수술 도입 1년 6개월 만에 ‘다빈치 로봇수술’ 400례를 달성하며, 국내 2차 병원급 의료기관 중 로봇수술 분야의 선도적 위치를 확고히 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5월 첫 로봇 담낭절제술 시행 이후, 같은 해 7월 300례를 돌파하고 불과 4개월 만에 이룬 쾌속 성장이다. 외과, 비만외과, 비뇨의학과 등 다부문으로의 수술 영역 확장이 성장을 견인했다. 대학병원이 아닌 2차 병원급 의료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다빈치 로봇시스템을 활용한 담낭절제술, 탈장수술, 비만대사수술(위소매절제술) 등 고난도 수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수술 정확도와 환자 회복 속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2025년 중반기에는 로봇수술이 가능한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새로 합류하면서, 전립선암과 신장암 수술 분야의 역량 강화와 성장세가 기대되고 있다. 로봇수술센터 김용진 센터장은 "400례 달성은 의료진의 헌신과 환자 중심 치료 철학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다빈치 로봇수술은 기존 개복수술 대비 절개 부위를 최소화해 통증, 흉터, 감염 위험을 줄이고 환자의 빠른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고 있다”고 전했다. 이 병원 로봇수술센
㈜휴온스메디텍(대표 하창우)은 최근 바수그룹(Vasu Group) 핵심 임직원을 초청해 인도 진출과 관련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바수그룹은 인도 텔랑가나주 안드라 프라데시주에 위치한 제약유통업체다. 1985년 설립 이후 인도 전역에 의료장비 유통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휴온스메디텍은 지난 3월 바수그룹과 인도 진출에 대한 계약을 맺고 금번 초청 간담을 통해 구체적 계획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휴온스메디텍은 바수그룹과 의료기기 사업 전략 및 현지 조립(Complete Knock Down, CKD) 생산 등을 핵심 안건으로 의료기기 사업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휴온스메디텍은 체외충격파쇄석기의 글로벌 공급 현황과 기술 고도화 계획을 공유하고, 내시경소독기의 2025년 생산 계획 및 해외 전개 일정을 설명했다. 바수그룹은 인도 정부의 자국 생산제품 우대 정책 및 현지 의료기기 등록 절차의 복잡성 등을 감안해 내시경소독기 제품의 현지 조립 및 단계적 현지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사는 CKD의 기술적 및 운영적 실행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CKD 도입 시 △가격 경쟁력 제고 △물류 효율화 △인허가 리스크 감소 △시장 확대 속도 가속화 등 구체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이 병원에 방문해 주기적으로 맞아야 했던 주사치료를 가정에서 환자 스스로 투약할 수 있는 피하주사 방식으로 전환해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윤혁·전유경 교수, 서울아산병원 황성욱 교수(사진 좌부터) 공동 연구팀은 2023-2024년 분당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에서 염증성 장질환으로 치료받은 101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은 장에 염증이 만성적으로 발생하는 난치성 질환으로, 혈변·설사·복통·체중감소 등이 특징이다. 최근 유명 연예인들이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알려진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모두 염증성 장질환에 속한다. 염증성 장질환 치료는 장내 염증반응이 나타나지 않는 ‘관해’ 상태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일부 환자는 염증을 줄이고 안정적인 상태가 된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생물학제제 주사치료를 받게 된다. 문제는 생물학제제 주사치료는 정맥 투여가 필요해 환자들이 1-2개월에 한 번은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는 점이다. 짧게는 수년에서 길게는 평생에 걸쳐 병원을 방문하는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부정맥학회 추계학술대회(AF Summit 2025 Scientific Session)’에 참가해,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 공간인 ‘디지털 헬스존’을 운영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대웅제약은 메드트로닉, J&J 등의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체험 라운지의 틀을 넘어, 국내 제약사 중 유일하게 디지털 헬스존을 마련했다. 이 공간에서는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반지형 혈압 측정기 ‘카트비피(CART BP)’, 심부전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에티아(AiTiA LVSD)’ 등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씽크의 2세대 버전인 ‘ALL New thynC’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뷰노(대표 이예하)가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심혈관치료(ECC) 분야의 최신 국제 가이드라인에 자사 연구를 등재시키며 글로벌 수준의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뷰노는 19일 AI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VUNO Med®–DeepCARS®(이하 DeepCARS)와 관련한 연구가 미국 병원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에서 최근 발간한 '2025 AHA Guidelines for CPR & ECC'(이하 2025 AHA 가이드라인)의 근거 문헌으로 인용됐다고 밝혔다. 2025 AHA 가이드라인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심혈관치료의 국제 표준을 제시하는 문서로, 국제 의료표준화 조직 ILCOR가 발표한 최신의 과학적 근거 기반 권고안을 토대로 개발됐다. 이중 뷰노의 연구는 병원 내 심정지 예방(IHCA Prevention) 파트에 인용됐다. 가이드라인은 "병원 내 심정지 예방을 위해 조기경보 시스템을 사용하라"고 권고하며, “입원 환자의 상태 악화를 예측하는 AI 알고리즘이 최근 개발됐고, 기존 시스템보다 더 성능이 뛰어나 임상적 악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부분에서 뷰노는 미국 시카고 의대 연구와 함께 유일하게
제1회 안동헤리티지영화제(집행위원장 김찬년)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안동시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한국수자원공사와 안동커뮤니티영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영화제는 13일 오후 7시 카페 오즈베 개막식을 시작으로 송강미술관과 안동중앙아트시네마 등 세 개의 공간에서 진행됐다. 개막식에서는 홍나겸 작가의 미디어 아트 <솔라스텔지아>가 상영됐다. 강원도의 변화하는 자연과 환경을 영상 서사로 담아낸 이 작품을 통해 안동이 가진 영상과 미디어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개막식 장소인 카페 오즈베는 1895년 뤼미에르 형제가 프랑스 파리 카페에서 세계 최초로 영화를 상영했던 것처럼, '영화의 시작이 일상에서 비롯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14일에는 송강미술관에서 시민 프로그래머 섹션 '스테이지 A'가 열렸다. 이재각 시민 프로그래머가 선정한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새, 사람, 행진>이 오후 1시에 상영됐으며, 상영 후 토크와 '새 판화 찍기 체험'이 진행됐다. 오후 4시에는 임정혁 시민 프로그래머가 큐레이션한 조반니 트로일로 감독의 <프리다, 삶이여 영원하라>가 상영됐고, '예술과 삶의 경계'를 주제로 한 미술 토크가 이어졌다. 15일과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지난 11일 제일제당홀에서 ‘진료지원업무 역량개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진료지원간호사의 실제 업무를 정량적으로 분석해 핵심 ‘위임가능전문직무(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EPA)’ 12개와 단계별 교육·수련체계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직무분석을 토대로 EPA 기반 단계별 교육·수련체계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시한 것으로, 의료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교육 편차와 역할 모호성 문제를 해결할 근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료지원간호사는 환자 평가 및 기록·처방 지원, 시술 및 처치 지원, 수술 지원 및 체외순환, 교육·상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환자 안전과 진료 연속성을 유지하는 전문 인력이다. 그러나 최근 업무 범위가 확대되고 복잡성이 증가하면서 숙련도 차이에 따른 교육 격차와 역할 혼란이 나타나고 있어,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표준 교육체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서울대병원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직무 특성과 역량 수준을 정량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진료지원간호사 교육·수련체계를 구축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울대병원이 2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은 11월 8일(토) ST센터(구 S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신경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신경과 교수진이 명인학술상과 Journal of Clinical Neurology(JCN) 연구자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명인학술상’은 대한신경과학회에서 역학 연구 분야 최고의 성과를 이룬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해운대백병원 박진세 교수는「전구기 다계통위축증의 조기 진단을 위한 연속적 코호트 구축」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JCN 연구자상’은 지난 1년간 Journal of Clinical Neurology에 게재된 논문 중 가장 많은 인용 수를 기록한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작년 수상자인 박강민 교수에 이어 올해는 이동아 교수가 수상하며 해운대백병원은 2년 연속 수상자 배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셀바스AI(108860)는 국군의무사령부 예하 국군수도병원 수술실의 ‘수술실 운영 통합관제 및 정보제공 실증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군 수도병원 내 수술실에 스마트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 데이터 통합과 모니터링을 통해 수술 효율성과 환자 안전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최근 대형병원 중심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환자감시장치(PMD)가 도입되면서, 장비 간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중앙감시장치(CMS, Central Monitoring System)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셀바스AI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군 의료 환경에서 통합 CMS 시스템의 기술적 타당성을 검증하고, 향후 상용화 기반과 레퍼런스를 확보할 계획이다. 회사는 앞서 23년 국군수도병원의 ‘첨단 ICT 기반 스마트 의료시스템’ 사업을 통해 국군외상센터에 AI 의료 솔루션을 공급한 경험이 있어,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스마트 의료체계 구축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가 지난 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 임상시험교육실시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을 통해 제이앤피메디는 임상시험 모니터요원(CRA)에 대한 법정 의무교육을 직접 수행할 수 있는 기관으로 인정받으며, 임상시험 전문 인력 양성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의약품 임상시험교육실시기관은 ‘의약품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 및 교육실시기관 지정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에 따라 설치되는 제도로,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인력이 정기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을 책임지는 기관이다. 시험책임자, 임상시험코디네이터(CRC), IRB 위원, 관리약사, 품질보증 담당자, CRA 등 임상시험 운영의 전 과정에 참여하는 직군이 주요 교육 대상이다. 제이앤피메디는 이번 지정을 통해 CRA 직군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신규 인력 양성부터 실무 심화 과정까지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 전반에 필요한 전문 CRA 인력을 공급하며 임상시험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가 '2025 제26회 용산구청장배 농구대회'에서 뜨거운 열정 속 투혼을 발휘했지만 연패 탈출에 실패, 재도약을 꿈꾸며 2026년 첫 승을 이루기 위한 체계적인 전력 보강에 나섰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소장 천수길)가 美 '포위드투 재단' 후원으로 운영하는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선수들은 4개 대회 연속 8연패의 아픔에도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입을 모으며, 승패를 넘어선 '함께하는 농구'의 가치를 실천해 농구계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농구단은 '제26회 용산구청장배 농구대회' 조별 예선에서 두 경기 모두 패배를 기록했다. 첫 경기에서는 '스탠스' 팀에 5대 35로, 두 번째 경기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배숙켓볼' 팀에 15대 29로 역전패하며 연패의 고리를 끊는 데 실패했다. 하지만 경기 후 선수들의 표정은 밝았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큰 딸을 포함해 1남 2녀를 둔 중국 출신 지아메이메이 선수는 "더욱 단단해진 마음으로 훈련에 매진해 2026년에는 반드시 첫 승리를 쟁취하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가족 품에 안기며 눈시울을 훔쳤지만, 얼굴에는 행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이하 ‘오펠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Cenovis)가 지난 달 30일, 학대 피해 아동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 ‘세노비스 마음안녕키트’ 제작 및 배포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세노비스는 학대 피해 아동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세노비스 마음안녕키트’ 제작 및 배포한다. 지난 달 30일, 오펠라코리아 임직원들은 도자기 텀블러 제작부터 응원 메시지 카드 작성, 키트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마음을 보탰다. 특히 도자기 텀블러는 발달장애 예술가의 주도 하에 임직원들이 함께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세노비스 마음안녕키트는 피해 아동의 심리적 안정은 물론 신체적 건강 및 영양 관리까지 고려해 ▲친환경 도자기 텀블러, ▲스트레스 완화볼, ▲행복 땅콩 키링, ▲토닥토닥 마음카드, ▲응원 메시지 카드, 그리고 ▲세노비스 키즈 멀티비타민 미네랄 구미젤리 등으로 구성됐다. 임직원들이 손수 포장한 이번 키트는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수도권 내 학대 피해 아동 50명에게 전달된다. 또한 세노비스는 영양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약 2200만 원 상당의 ‘세노비스 키즈 멀티비타민 미네랄 구미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센터장), 전남대병원 소화기내과 김현수 교수, 춘천한림대병원 소화기내과 백광호 교수,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장재영 교수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108 중앙군사병원(108 Military Central Hospital)에 초청받아 첨단 소화기내시경 수술 강의와 시술 시연(Live Demonstration)을 진행했다. 이번 초청 강연은 한국의 치료 내시경 분야를 대표하는 조주영 교수의 전문성과 경험을 아시아 지역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조 교수는 한국에서의 경구내시경근층절개술(POEM, Peroral Endoscopic Myotomy)의 발전 과정과 성과, 향후 전망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진행된 라이브 시연에서는 복잡한 병변 절제와 근층 절개 과정 등을 시연하며 고난도 내시경 기술의 핵심을 선보였다. 시연 현장에는 108 중앙군사병원 소화기내과를 비롯해 베트남 주요 대학병원 의료진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