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 서울지방청은 하절기 식중독 예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지하수 오염 방지(노로바이러스 등)를 위한 HACCP 협의회를 개최한다.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지하수 오염 방지 대책 ▲식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 및 확산 방지를 협력 방안 ▲2011년 상반기 HACCP 지정 및 사후관리 실적 ▲2011년 하반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 ▲현장 애로사항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하수를 사용하는 업체들의 지하수 살균․소독방법을 공유하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하수 오염 방지 대책에 대하여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식약청은 이번 협의회 개최를 통하여 하절기 식중독 예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회원사간 최신 정보를 교류하여 HACCP 제도가 실효성 있는 제도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회장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는 오는 6월 27일부터 일부터 7월 9일까지를 제 5회 골드리본 캠페인 주간으로 선포하고, 배뇨 장애 질환 인식 증진과 극복을 위한 과민성 방광 대국민 교육 캠페인을 전개한다.올 해 골드리본 캠페인은 ‘방광의 눈물을 닦아주세요’를 슬로건으로, 학회는 과민성 방광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고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국 약 150개 병원에 교육 포스터를 배포한다. 또한, 캠페인 주간 동안 학회 소속 비뇨기과 전문의들은 캠페인 배지를 착용하고 환자 진료 및 상담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는 과민성 방광에 대한 자가 진단 방법 및 과민성 방광 관리 수칙 6계명을 발표함으로써 과민성 방광 질환 예방에 앞장서는 한편, 대국민 교육을 위해 우리 나라 과민성 방광 유병률과
부산대병원과 e좋은병원 등 부산울산경남지역 15개 병원이 23일 부산대병원 E동 세미나실에서상호 진료협력을 골자로 하는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부산대병원 박남철 병원장과 e좋은병원 최성훈 병원장 등 협약에 참여한 대표자가 한데 모여 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하는 등 향후 협력진료를 공식 선언하였다.주요 협약사항을 살펴보면,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학정보 교환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와 학술지원 ▲각종 학술대회 및 교육참여 기회 제공 ▲의료정보시스템 개발 및 구축 지원 등 의료진의 자질향상과 양질의 환자진료에 필요한 각종 정보구축에 관한 내용이다.이로써 부산대병원은 지난 2004년 7월 7일 부산울산경남지역 2차병원과 첫 협력병원 협약체결 이후, 현재까지 총 150개 병원과 진료협력 체계를 구축하
아스트라제네카의 '브릴린타'가 비침습적 치료 예정된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환자에서도 클로피도그렐 대비 심혈관계 이벤트와 사망 위험을 낮춘다는 플라토(PLATO)임상연구 결과가 나왔다.현행 AHA/ACC 가이드라인은 심혈관질환이 뒤따를 위험이 중간이거나 높은 정도의 ST분절 비상승 심근경색 (NSTEMI) 환자들에게 침습적 치료를 권장하고 있다. 심장의 막힌 동맥을 찾아내어 치료하는 침습적 치료로는 관상동맥 조영술, 경피적 관상중재술 (PCI), 관상동맥우회술 (CABG)을 들 수 있다. 대조적으로 약물 치료, 즉 비침습적 치료는 일부 NSTEMI 환자들이나 동반질환, 기타 임상적 특징(고령 등)을 고려했을 때 침습적 치료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는 환자들에게 적당하다. 스웨덴 웁살라대학교의 웁살라 임상연구센터의 부교수를 맡고 있는 스테판 K. 제임스 (Stefan K. James) 박
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 (대표: 피터 야거)는 KIT (CD117) 양성 위장관기질종양 (GIST, 이하 기스트) 제거 수술을 받은 후 글리벡 보조요법을 3년간 임상 시험한 결과, 5년 째 무재발 생존율이 66%, 전체 생존율은 92%로 나타났다고 최근 미국에서 열린 제 47회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총회에서 발표했다.글리벡 1년 복용과 3년 연장 복용을 비교한 최초의 GIST 수술 후 보조요법 대규모 3상 임상시험 결과, 글리벡 복용기간이 길 때 향상된 생존율을 확인했다.글리벡을 1년 복용한 환자의 무재발 생존율은 48%인데 비해 글리벡을 3년 동안 복용한 환자 중 5년째 암이 재발하지 않은 비율은 66%로 나타났다(p0.0001). 또한 글리벡을 1년 동안 복용한 환자의 생존율은 82%인데 비해 글리벡을 3년 동안 복용한 환자의 생존율은 92%(p=0.019)였고, 평균 추적 기간은 54개월이었다.이번 임상시험은 스칸디나
강보영 안동병원 이사장이 한미약품㈜과 대한중소병원협의회가 공동 제정한 제 5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을 수상했다. 강 이사장은 독거노인, 장애우 등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과 토요일 전일(全日) 진료 등 의료 소비자 편익를 고려한 병원 경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강 이사장은 이 밖에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사장, 한국의료재단 연합회장 등을 맡아 의료발전에도 기여했다.이와 함께 ▲김남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영지원실장 ▲이선희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이상섭 후생신문 편집국장 ▲김명원 병원신문 기자가 제 5회 한미중소병원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편 2007년 제정된 한미중소병원상은 지역주민 건강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중소병원장 또는 이사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며 올해 시상식은 22일 마포 가든
코스닥 중견 제약사인 (주)휴온스(084110, 대표이사 윤성태)가 비임상 시험을 통해 패혈증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성공하여 이르면 이달 말 식약청에 임상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현재 세계적으로 유일한 패혈증 치료제는 다국적 제약사 릴리의 씨그리스(Xigris)뿐이다.휴온스는 2009년부터 성균관대 약대 이선미 교수팀과 충북대 약대 김영수 교수팀과 공동으로 패혈증 치료제 전임상을 진행해 왔다. 패혈증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은 지식경제부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3년간 총 18억원의 연구개발비가 투자됐다.휴온스는 전임상시험을 통해 패혈증치료제의 약효와 투여방법 및 기간 등에 대한 연구가 완료 했다. 또한 안정성 검증을 위한 유전독성 시험과 용량결정시험, 작용기전 규명 등이 완료돼, 임상시험을 위한 시제품이 생산된 상태다.휴온스는 임상시험 신청을 위
가톨릭의과대학 한센병연구소가 설립 50주년을 맞이해 지난 21일, 가톨릭의과학연구원에서 ‘제50주년 한센병연구소 창립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센병연구소 관계자들과 대한나학회 김난희 회장, 한센복지협회 김종필 연구원장, 국립소록도병원 오동찬 진료부장, 삼육대학교 강태진 교수, 국립마산결핵병원 임상연구소 소장 성낙문 박사 등 국내 주요 한센병 연구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필리핀세부스킨클리닉의 메리빅 발라곤 박사, 아르미 마카니 박사, 미얀마 보건연구원의 한센병연구자인 킨느웨우 박사, 타주르 민트 박사 등 20 여명이 참석하여 한센병 연구와 치료에 관한 최근의 연구들을 발표하였다. 연구소장 채규태 교수(병리학교실)는 환영사에서 “어느덧 연구소 설립 50년을 맞이했는데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 참으
서울대병원 병원역사문화센터(센터장 정도언)는 6월 23일부터 9월 29일까지 대한의원건물 2층에서 제 1회 ‘갤러리 대한’ (The Robot: Art and Medicine) 기획전을 가진다. 내원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신설된 이번 기획전에서는 고근호, 김동호, 김석 등 다수의 유명 작가들이 로봇 작품을 전시했다. 로봇 태권브이, 마징가 제트와 같이 만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의 로봇이 그림과 조형물로 전시되어 관람객에게 신선하고 흥미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개방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까지는 오전 10시~12시, 14시~17시, 토요일은 오전 10시~12시 이다. 정도언 센터장은 “이번 기획전은 현대 의학에 로봇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늘어가는 시점에서 예술로서의 로봇과 의학에 기여하는 로봇을 같이 그려보는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이 교육, 연구, 진료, 국제교류, 신기술 분야 세계최고수준의 전문센터를 발굴해 인증하는 ‘SNUH 월드클래스센터(SNUH World Class Center)인증’ 제도를 마련해 또 한 번 대한민국 의료계를 이끌어가는 리더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의료기관의 면모를 보인다.서울대병원은 6개월여 간의 준비과정 끝에 ‘SNUH 월드클래스센터’를 선정하고 ‘인증서 수여 및 시상식’을 6월 23일 목요일 오전 8시 시계탑 제 1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월드클래스센터로 인증 받은 센터는 17개로 유방센터, 인공와우센터, 위암센터, 종양영상센터, 후두암센터, 안감각기관센터, 파킨슨센터, 의료정보센터, 장기이식센터, 강박증센터, 임상시험센터, 신생아집중치료센터, 대장암센터, 소아심장센터, 뇌종양센터, 갑상선센터, 감마나이프센터이다.월드클래스센터는 서
생명공학을 발판으로 새롭게 건강기능 식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 솔젠트㈜(대표 명현군/ www.solgent.com)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미국 바이오협회 주최로 워싱턴에서 열리는 ‘USA 바이오 2011’ 국제대회에 참가하여 바이오 분야에 있어서 국내 및 해외 마케팅에 적극 나선다.솔젠트는 이번 ‘USA 바이오 2011’에서 한국바이오협회 주관으로 바이오코리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과 함께 한국관에 전시 부스를 운영, 참가한다. 솔젠트는 이번 국제대회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 검출키트(Influenza Virus A Detection Kit), 한우 및 쌀품종 진단제품(DiaStar™ multiplex PCR series) 등 다양한 진단 관련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 검출키트는 2010년 신종플루 확인 진단 제품으로 질병관리본부에 공급되는 등 정부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바 있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와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6월 24일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소아청소년암 장기생존자의 관리’라는 주제로 제31회 암정복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암정복포럼은 보건복지부와 암정복추진기획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은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와 공동주관으로 ‘기관별 Late Effects의 예방 및 치료’, 외국 및 우리나라의 ‘소아청소년암 장기생존자 관리의 현황 및 대책’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주제 발표 후 소아청소년암 장기생존자의 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이번 포럼에 관심이 있는 국민, 전문가 등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누구나 6월 23일까지 암정복추진기획단 홈페이지(http://ncc.ncc.re.kr) 사전등록을 통해 암정복포럼에 참여할 수 있
전남대학교병원(원장 ․ 송은규)은 제 8회 아토피피부염학교를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전남 화순 도곡스파랜드에서 개최한다. 광주광역시 동부교육청, 서부교육청, 아토피피부염학회가 주최하고 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에서 주관하는 이번 아토피 피부염학교는 광주지역 아토피 질환을 가지고 있는 초등학생 중 그 증상이 심한 140여명의 아동 및 그 부모 등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아토피 피부염의 진단과 검사법(피부과 이승철 교수) △아토피 피부염과 음식(영양실 황미리) △알레르기비염의 진단 및 치료(이비인후과 조형호 교수) △소아 천식의 올바른 이해(소아청소년과 조영국 교수) 등의 건강강좌를 비롯 △알레르기검사 △원예치료, 연극(심리) 치료, 음악치료, 공예체험, 물놀이 등 체험마당 등이 마련되어 있다.
2010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 시장규모(생산+수입-수출) 및 세계 의약품시장 점유율은 2009년 대비 상승세를 보였으나 국내 의약품 성장세는 주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10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의약품 생산실적이 15조 7,098억원으로 ’09년에 비하여 6.23% 늘어났다고 밝혔다.또한 ’10년 국내 의약품 시장규모(생산+수입-수출)는 19조 1,437억원으로 전년대비 5.1% 증가하면서 세계 의약품시장의 점유율도 ‘09년 1.7%에서 1.9%로 높아졌다.반면, 국내 의약품 성장세는 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이 15조 7,098억원으로 전년(14조 7,884억원) 대비 6.23% 증가하는 데 그쳐 ‘08년(10.28%)과 ’09년(6.44%)에 비하여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특히 ‘03~’08년 연평균성장률이 9.7%인 것과 비교하면 최근 2년간 국내 의약품의 성장률은 낮은 수준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등에서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균, 바실러스 세레우스 등 세균수 및 대장균을 집중 검사히여 미생물 오염여부를 조사하였다.1,309개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주)영진데리카후레쉬(경기도 광주시 소재)가 제조한 ‘추억의 도시락’ 1개 제품에 대해서만 대장균이검출되었다.식약청은 이번 검사결과 즉석섭취식품에 대한 위생관리가 잘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등은 별도로 가열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므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조리 후 가급적 빠른 시간 내(2시간 이내)에 섭취하고, 즉시 섭취가 불가능한 경우 반드시 10℃ 이하에 보관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