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암센터(센터장 김재준)는 15일 동은대강당에서 제1회 소화기암센터 개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식도위암, 직결장암, 췌담도암, 간암 등 총 4개 섹션으로 진행한 심포지엄은 내시경치료, 수술치료, 항암치료 등에 대한 최신지견을 다뤘다. 좌장은 순천향의대 소화기내과 김부성 교수를 비롯해 외과 김재준 교수와 김형철 교수, 동아의대 소화기내과 최석렬 교수가 각 세션을 진행했다. 주요연자는 순천향의대 소화기내과 조영덕, 조원영, 김현건 교수, 외과 최동호, 조규석, 조성우 교수, 종양혈액내과 이상철 교수, 원자력병원 이효락 교수, 을지의대 소화기내과 차상우 교수와 연세의대 소화기내과 안상훈 교수, 가톨릭의대 소화기내과 배시현 교수가 각각 맡았다. 한편 김재준 소화기암센터장은 인사말에서 “소화기암은 다른 종양보다 특히 여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5월 13일(금)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는 ‘HIRA-OECD 주최 국제 심포지엄’ 사전등록이 조기 마감되었다고 밝혔다.심사평가원은 4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심포지엄 사전등록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참석희망자가 예상보다 많이 몰려 사전등록을 4월 14일 마감하였다.이번 심포지엄 사전등록자는 의약계, 제약회사, 학계, 유관기관 등 대부분이 보건의료 관련인사로 ‘성과에 기반한 보상과 지불제도’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심사평가원 관계자는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참석희망자들은 국제심포지엄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나, 한정된 수용인원으로 인해 충분한 좌석이 없을 수 있다며 양해를 구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과 OECD가 주최하며, 영국 런던정치경제대
경희대병원 외과 민선영 교수가 지난 최근 전남대에서 개최된 ‘2011년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민교수는 ‘BRAF 변이가 있는 갑상선 유두암에서 발현 차이를 보이는 단백질(Discovery and validation of protein differences in papillary thyroid cancer : Proteomic analysis according to BRAF mutation)’ 이란 제목의 연구결과를 구연 발표하여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이 논문은 갑상선 유두암에서 BRAF 변이가 단백질 발현에 미치는 영향과 발현되는 차이를 보이는 단백질의 임상적 의미를 분석한 것으로 BRAF 유전자는 여러 가지 암의 발생과 관련된 암유전자의 일종으로 갑상선 유두암에서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변이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와 관련되어 발현 차이를 보이는 단백질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다.논문은 BRAF 변이가 있는 세포주와 없는 세포주를
전북대병원 안과(과장 안민 교수) 외래 진료실이 최근 본관 1층에서 2층으로 리모델링 이전, 더욱 수준 높은 안과질환 치료를 위한 기반을 갖추었다.전북대병원 안과는 지난 4월 4일 최고급 의료기기와 환자 편익을 중시한 최신 시설과 설비를 갖추어 리모델링을 마친 2층 새 진료실로 이전,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새로 이전한 2층 안과 외래에는 기존 4개의 진료실을 6개로 늘려 외래환자들의 대기시간을 줄일 뿐만 아니라, 환자분들의 궁금증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는 편안한 진료에 초점을 맞췄다. 진료실 밖 복도에 나와 있던 외래환자 대기실도 안과 안으로 들여와 의료진과 환자들 사이에 신뢰와 친밀감을 높였다.최신 무산동 안저카메라를 새로 도입, 망막 검사를 위한 별도의 약물 투여 없이 빠른 시간에 망막과 시신경의 이상 유무 등을 가려내 검사시간
차병원은 능률협회가 주관하는 “2011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이하 KOSI) 콜센터 부문” 중 병원산업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병원부분 최초로 KSQI인증 획득해 ‘한국의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능률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 콜센터 부문’ 은 콜센터가 고객과 만나는 첫 접점으로 회사를 대표하는 서비스로 인식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매년 품질 평가가 진행되고 있다. 차병원 통합콜센터는 수신여건, 맞이인사, 상담태도, 업무처리, 종료 태도 등의 평가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병원산업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로써 차병원은 병원 업계에서는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 중심의 감동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차케어스가 운영관리하고 있는 차병원 통합콜센터는 최근 강남차병원, 분당차병원
전남대병원(원장 ․ 송은규)은 오는 19일 오전 9시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덕재홀에서 제 10차 QI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의료기관에서의 환자안전과 질 향상 전략’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Critical Pathway 개발 및 적용 효과(분당서울대병원 외과 조재영 교수) △환자안전(서울아산병원 PI실 김현정) △감성 communication(센토스 박보영 대표) △지표관리(삼성서울병원 송미라 파트장) 등에 대해 설명한다.허탁 의료질관리실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환자안전과 질 향상활동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4월 15일 오후 2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1별관 평화빌딩 15층 강당에서“외래 처방 인센티브 제도의 현황과 시사점”을 주제로 심평포럼을 개최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사평가정책연구소(소장 최병호)는‘08년 하반기 ~ ’09년 상반기 의원을 대상으로 수행한 외래처방총액절감 시범사업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내놓았다.시범사업 1반기(2007년도 하반기 대비 2008년 하반기)의 총 약품비 증가율은 시범 사업지역이 5.80%, 비시범사업지역이 5.39%였으나 시범사업 2반기(2008년도 상반기 대비 2009년도 상반기)의 총 약품비 증가율은 시범사업지역이 5.16%, 비시범사업지역이 7.51%로 시범 사업지역이 비시범사업지역보다 2.39%p 낮았다.이러한 양상은 환자구성 및 의사연령 등 관련요인을 보정한 분석에서도 동일하였다.처방이 지
우리나라가 일본명칭으로 되어있는 Yuzu(유주)를 우리나라말인 Yuja(유자)로 바꾸었으며, 감과 대추를 열대과일로 분류하는 개정안을 한․중․일 3국이 공조하여 저지 하였다고 밝혔다.식약청은 제43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 농약잔류분과위원회(2011.4.4∼4.9, 중국 베이징)에 참석한 대한민국 대표단이 유자에 대한 명칭이 일본 이름인 Yuzu(유주)로 되어 있던 것을 “Yuja(유자)”로 변경하였다고 밝혔다.지난해 코덱스 아시아지역조정위원회에서 유자차(Yujacha)에 대한 규격안을 제안하였으며,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유자에 대한 명칭을 수정하였다.이번 회의 기간 중 일본 대표단에 아시아지역조정위원회에서도 명칭이 유자(Yuja)로 제안하였음을 알리고, 우리나라 유자(Yuja) 제안에 대하여 동의하도록 하였다.이번 식품분류 개정안에 포함된 유자에 대한 명칭이 일본의 Yuzu(유주)
식약청(청장 노연홍)은 일본 후쿠시마(縣)에서 생산되는 버섯류에 대하여 4월 14일부터 잠정 수입 중단 조치를 한다고 밝혔다.금번 조치는 지난 3월 25일, 4월 4일 후쿠시마현, 이바라키현, 토치키현, 군마현, 치바현의 엽채류 등에 이어서 일본 정부가 신규로 출하 제한하는 품목에 대해서도 즉시 잠정 수입 중단 대상에 포함하기로 한 이후 추가로 중단 조치하는 것이다.이번에 수입이 중단되는 농산물은 후쿠시마현(縣)에서 생산된 버섯류이다.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잠정 수입 중단 조치는 3월 25일에 이어 두 번째로 대상 품목이 결구 엽채류, 엽채류, 순무, 버섯류로 늘어났다.식약청은 일본 대지진 이후 지금까지 후쿠시마현(縣)에서 수입된 농산물은 없다고 밝히면서, 잠정 수입 중단된 식품이외에 일본에서 수입되는 식품등에 대하여 매수입 시 마다 방사능 검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생산액이 ‘04년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1조원 시장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10년도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생산액이 10,671억원으로 1조원 시장에 진입했고 전년대비 11% 증가를 보였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생산품목 중 홍삼제품 생산액은 5,817억원으로 전체 건강기능식품의 55%를 차지해 매년 꾸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다음으로 개별인정형 제품 1,129억원(11%), 비타민 및 무기질 제품 991억원(9%), 알로에 제품 584억원(5%), 오메가-3 지방산 함유 제품 348억원(3%)이 그 뒤를 잇고 있다.이는 우리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사회적 경향이 건강기능식품의 꾸준한 성장세로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현재, 건강기능식품은 고시형 제품과 개별인정형 제품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식약청(청장 노연홍)은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센나엽’을 사용해 ‘현오차(茶)’를 만들어 인터넷과 약국에 판매한 경기 구리시 소재 현오당 대표 김 모씨(남, 54세)와 의약품도매상 미향약품 이사 이 모씨(남, 50세)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하였다. 조사결과, 현오당 대표 김 모씨는 ‘센나옆 80%, 녹차 20%’ 또는 ‘센나엽 100%’를 전남 보성군 소재 제조업소에 위탁생산 하였으나, 실제와 달리 포장지 성분명칭을 ‘연잎 80%, 녹차 20%’ 또는 ‘연잎 100%’로 허위표시 하여 ’06년 1월부터 ’11년 2월까지 531,000개(1.2g×25티백) 1억8천만원 상당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판매하였다.또한, 의약품도매상 미향약품 이사 이 모씨는 ‘현오차’의 유통기한을 3년 이상 연장하여 1,278개(1.2g×25티백), 1,278만원 상당의 제품을 미향약품 거래 전국 480여개 약국을 통해
부산대병원 비뇨기과 이정주교수팀(이정주, 신동길, 박성우, 박창수)이 최근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HoLEP 수술 700례를 기록했으며, 지난 8일 비뇨기과 의사실에서 이를 기념한 ‘what´s the easy HoLEP?- 쉽게 가는 홀렙수술’이라는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했다.부산지방배뇨장애학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총 5례의 실제 수술을 진행하였는데, 각 례 마다 다른 수술자가 시행하여 술자의 특성 및 각 례의 특성에 따른 노하우들을 공유할 수 있었으며, 수술 후에는 3건의 강의 및 패널토의를 통해 지식공유의 자리를 가질 수 있었다.HoLEP(Holmium laser enucleation of the prostate)은 중년이상 남성의 대표적인 비뇨기 질환인 전립선 비대증을 레이저를 이용한 내시경적인 수술방법으로서 재발이 거의 없는 개복수술과 비슷한 효과를 볼 뿐 아니라 짧은 입원기간, 적은 합병증 등 장점
대한위암학회가 14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제9회 국제위암학술대회(9th International Gastric Cancer Congress, 이하 IGCC 2011) 개최를 통해 한국의 위암진단과 치료 및연구에서 명실상부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로 위상을 확고히했다. 국제위암학술대회는 2년마다 대륙 별 순환 개최하는 위암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학술대회로써 제9회 서울 대회는 기존의 국제위암학술대회와는 차별화된 내용과 대회운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참석규모와 연구발표에서도 1995년 1회 대회부터 지난 8회 대회를 통틀어 역사상 가장 많은 2,000여명 참석과 1,200여 편의 논문이 발표 될 예정이어서 위암 연구와 치료에 관한 거의 모든 결과물이 이번 대회에서 언급될 전망이다.■ 위암진단과 치료의 세계 표준에 한국의 영향력 커져위암의 경우 2007년 현재 전 세계적으로 140여 만 명이 발생하고 110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박경아)는 제 2회 ‘한독여의사지도자 상’ 수상자로 박양실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선정했다. ‘한독여의사지도자상’은 대한민국 의료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 독려와 여의사 지도자 양성을 위해 제정됐다.박양실 전 장관은 산부인과 의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헌신해왔으며 1993년 제27대 보건사회부장관을 비롯해 대한산부인과학회 회장, 한국여자의사회장, 서울시대학동창여성대표협의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여권 신장에 큰 기여를 해왔다.한국여자의사회장 재임시절에는 국내 처음으로 민간주도의 에이즈 예방운동을 벌여 국민 계몽에 앞장섰으며 베트남 여성 심장병 환자를 국내로 후송해 무료수술을 받도록 주선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고객센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14일 발표한 「2011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평가결과에서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되었다.심사평가원은 4월28일 고객센터 개설 2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개설 후 최초로 평가받은 결과, 우수콜센터로 선정되어 명실공히 고객센터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인정받게 됐다.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는 금융․제조․통신․유통․공공/행정․기타 등 국내 총 34개 산업, 203개 콜센터(민간기업 167개, 공공부문 36개)를 대상으로 전문모니터 요원에 의해 상담과정 16개 항목을 구조화한 평가시트에 따라 총 100회에 걸쳐 조사하는 방식으로, 고객입장에서의 감성적 요소까지 추가하여 고객중심적으로 가치평가를 하는 콜센터 품질경영 평가부문에서 신뢰받는 조사이다.심사평가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