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철 ㈜지앤씨에너지 대표이사가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관 건립을 위해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지앤씨에너지는 비상발전기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안 대표이사는 2013년 ‘서울중소기업인 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 유준하)은 편안 활, 퀵앤써, by.쌍화원, by.마그랩 등 다이소용 생활 건강 라인업 9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편안 활 등 제품은 출시 후 식품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온라인몰 초도 물량이 빠르게 소진돼 일시 품절되는 등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by.쌍화원과 by.마그랩은 각각 기존 쌍화원과 마그랩의 서브 브랜드로, 다이소 채널에 맞게 전용 제품을 기획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최근 고물가 상황 속에서 ‘초저가, 가성비’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신규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 제품을 2,000원에서 3,000원 사이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였으며, 총 9종 가운데 8종을 액상 스틱형으로 제작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주요 제품으로는 동화약품의 129년 헤리티지를 담아 부채표 자산을 활용하고 까스활 코어 농축액을 함유한 ‘편안 활’을 비롯해, 전통 원료의 깊은 맛을 살린 ‘by.쌍화원’ 2종(배도라지쌍화, 부채표쌍화)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마그네슘 브랜드 마그랩의 서브 브랜드인 ‘by.마그랩’ 4종을 새롭게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주임교수 석경수)이 전문진료 시작 100주년을 맞았다고 27일 밝혔다. 연세의대 정형외과 효시는 한국인 최초의 정형외과 의사인 이용설 교수가 미국 노스웨스턴 의과대학과 뉴욕재활병원(Hospital for Ruptured and Crippled)에서 수련을 마치고 1926년 귀국해 세브란스병원 외과학교실 조교수로 부임하며 전문진료를 시작한 것이다. 당시 소아마비, 골결핵 등 치료가 어려웠던 질환들에 대해 척추결핵 수술과 근육 이식술 등 선진 치료법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며 한국 의학계에 새 지평을 열었다. 1953년에는 문병기 교수가 미국 시카고대학교, 일리노이대학교 대학원, 오클라오마 대학병원에서 4년간 쌓은 정형외과 교육과 수련 경험을 바탕으로 세브란스병원에 국내 최초의 독립된 정형외과학교실을 창립했다. 이는 한국전쟁 직후 사지 절단 및 소아마비 환자가 급증하던 시기 현대적 정형외과 치료와 재활의 체계를 확립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이후 1961년 취임한 제3대 정인희 주임교수는 약 20년간 교실을 이끌며 그 기틀을 공고히 다졌다. 교실은 90년대 이후에도 성장을 거듭했다. 1994년 국내 최초 골다공증 클리닉과 관절경연
종근당건강(대표 정수철)은 최근 비타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아임비타 비타민젤리’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임비타 비타민젤리’는 종근당건강 대표 브랜드 ‘아임비타’의 신규 라인업으로 비오틴, 판토텐산, 비타민 B1·B2·B6, 비타민C 등 비타민 6종을 담은 젤리형 제품이다. 1봉지(50g)로 비오틴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000%까지 충족할 수 있으며 6종 비타민 모두 글로벌 원료 기업 DSM사의 프리미엄 유럽산 원료를 사용해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젤리 안에 비타민젤리가 들어있는 센터 필링 공법을 적용해 탄력적인 식감을 살렸으며, 복숭아·사과 과일농축액을 더해 비타민 특유의 향미를 줄여 간식 대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아임비타 비타민젤리는 에너지 대사와 항산화에 필요한 비타민 6종을 맞춤 설계해 아임비타의 강점을 젤리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건강 관리를 특별한 루틴이 아닌 일상의 즐거움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임비타 비타민젤리는 전국 편의점 및 종근당건강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박창우, 이하 “건협서울강남지부”)는 지난 4월 22일(수), 송파구방이복지관에서 장애인의 ‘자기주도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방이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후원금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 장애인 15명을 위한 방문재활프로그램 물품 지원에 활용되며, 재활운동기구와 온열치료기 등 맞춤형 재활 보조기기를 제공해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 능력 배양을 돕는 데 쓰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지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제공된 물품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자립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며 보다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특히 차상위 계층에 대한 복지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차상위 계층에 대한 지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비뇨기암 치료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완식)은 비뇨의학과가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을 활용한 비뇨기 로봇수술 1,500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0년 호남에서 처음 로봇수술을 도입한 이후 16년 만의 성과로, 비뇨의학과 단일 진료과 기준으로는 처음이다. 이번 성과는 광주·전남 지역 환자들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도 어려운 비뇨기암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병원은 2010년 전립선암 로봇수술을 시작으로 관련 수술을 꾸준히 늘려왔다. 특히 2019년 최신형 다빈치 Xi 장비를 도입한 이후 수술 건수가 빠르게 증가했다. 연간 수술 건수는 2021년 266건, 2022년 290건, 2023년 288건으로 증가하며 300건에 가까워졌고 2024년 일시적 감소 이후 2025년 254건으로 회복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2023년에는 단일공 수술이 가능한 다빈치 SP 장비를 도입해, 한 개의 작은 구멍으로 수술하는 방식까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수술 방법의 선택 폭과 정밀도가 함께 높아졌다. 의료진도 확대됐다. 권동득·정승일·황의창 교수에 이어 2026년 임도경 교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강신혁 교수가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성 미카엘 병원 등 국내외 의료진과 협력해 AI를 활용한 수술 중 실시간 뇌종양 진단기술의 임상적 유효성을 세계 최초로 전향적 국제 다기관 임상연구를 통해 입증했다. 이번 연구 ‘AI Augmented Confocal Laser Endomicroscopy for Rapid Intraoperative Diagnosis of Brain Tumors’는 디지털 의료 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네이처 자매지 ‘npj Digital Medicine(IF 15.1)’ 4월호에 게재됐다. 뇌종양 수술의 핵심은 정상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종양을 최대한 많이 절제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종양의 종류와 범위를 수술 중 정확히 판단하는 것은 환자의 치료 및 예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조직 진단의 기존 방식은 수술 중 종양 조직을 채취해 분석하는 동결절편검사다. 하지만, 결과 확인까지 약 20-30분이 소요돼 수술 시간이 길어지고, 반복되는 검사로 실시간 수술 경계면 확인이 어려워 임상 현장에서는 의료진의 부담이 가중되는 문제가 있었다. 앞서 강신혁 교수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 재활치료팀이 운영중인 토요 그룹치료 • 보호자교육 화제가 되고 있다. 2002년부터 시행해 온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환자의 상태에 따라 환자 그룹을 구성하고, 운동치료와 보호자 교육을 병행하는 재활 특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보호자가 일상생활에서 환자를 돌볼 때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마사지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고, 치료의 연속성을 높일 수 있어, 보호자들의 호응과 참여도가 매우 높다. 분당제생병원 재활치료팀 김재익 팀장은 “재활은 질병이나 사고로 저하된 신체, 인지 기능을 회복하면서 환자가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기에 치료가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보호자의 역할인데, 보호자가 함께하는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치료의 시너지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진 어머니를 간병하고 있는 보호자 A씨는 “어머니를 도와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당황스러울 때가 많았는데, 이 시간을 통해 교육을 받으니 안심되고, 침대에 누워계신 부모님을 위해 내가 해드릴 수 있는 점이 있어 좋다. 대학에서도 배우지 못하는 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차처럼 마시는 감기약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의 AI 광고를 27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생성형 AI 기술로 제작된 콘텐츠로, 웹툰 소재를 활용해 제품의 효능·효과를 흥미롭게 전달한다. 2030세대의 주요 관심사인 웹툰을 접목한 판타지 콘셉트가 특징이며, 웹툰 특유의 작화풍과 ‘영애물(귀족 아가씨)’ 설정을 반영했다. 감기 증상을 겪는 현실 인물에게 왕자 캐릭터가 등장해 판피린타임을 건네는 판타지 서사로 재해석해 몰입도를 높였다.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은 따뜻한 물에 타서 차처럼 마시는 감기약이다. 아세트아미노펜, 슈도에페드린, DL-메틸에페드린, 덱스트로메토르판, 디펜히드라민 등 주요 성분에 글리신과 비타민 2종을 더한 8중 복합 성분으로, 콧물·목감기·발열·기침·근육통 등 다양한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AI 기술이 적용된 이번 광고는 동아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향후 판피린타임의 다른 제품 광고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의 차별화된 복용 방식과 제품 특징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박광규)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열린 2026 대한부인종양학회(Korean Society of Gynecologic Oncology, 이하 KSGO) 국제학술대회에서 자사의 난소암 PARP 억제제(Poly ADP-ribose Polymerase) 제줄라®(성분명 니라파립)의 유효성을 평가한 국내 리얼월드 데이터(Real World Data, 이하 RWD)와 6년간의 시판 후 조사(Post-Marketing Surveillance, 이하 PMS)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난소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진행 단계에서 진단되는 경우가 많고, 1차 치료 이후에도 재발률이 높은 질환이다. 이에 수술과 백금기반 항암화학요법 이후 재발을 최대한 지연시키기 위한 1차 유지요법은 치료 성적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줄라®는 현재 국내에서 상동재조합결핍(Homologous Recombination deficiency, 이하 HRd) 양성 난소암 환자의 1차 단독 유지요법에 급여가 적용되는 유일한 PARP 억제제로(2026년 4월 기준), 1일 1회 경구 투여가 가능해 복약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