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국민들의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제3차 ‘저나트륨 급식주간 행사’를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저나트륨 급식주간 행사에는 아워홈,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현대그린푸드, CJ프레시웨이, ECMD 등 5개 급식업체, 361개 급식소(기존 참여 업소 40개, 신규 참여 업소 321개)가 참여 한다. 급식주간 행사 주요 내용으로는 ▲나트륨 10%이상 줄인 급식 하루 이상 제공 ▲짠맛 미각 검사 이벤트 ▲나트륨 섭취 줄이기 포스터 제공 ▲나트륨 과잉섭취의 위험성 등을 홍보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또한, 이번 급식주간 행사에도 ‘짠맛 미각 검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개인이 평소에 인지하는 짠맛 수준을 평가받아 나트륨 섭취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참고로 1차(‘11.3.21~3.25) 및 2
순천향대 부천병원 뇌졸중 치료연구회(회장 김범태 신경외과 교수)가 지난 5월19일(목) 오후 2시부터 원내 별관 지하1층 순의홀에서 ‘시간이 뇌혈관과 심장을 살린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환자와 보호자, 일반인 약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뇌졸중 질환의 이해를 돕는 건강강좌 형태로 진행됐다.이날 건강강좌에서는 7명의 교수가 뇌졸중의 예방, 진단, 치료방법에 대해서 각기 다른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의 뇌졸중 치료시스템과 진료과정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무료검진을 원하는 참가자 70여명에게는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진행, 참가자들이 경동맥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기회도 제공했다.현재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뇌졸중 환자가 발생할 경우 응급의학과, 신경과, 신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희귀질환치료제의 공급 확대를 위해 “희귀의약품” 지정기준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간 희귀의약품 지정 기준은 동일 질환에 대해 기 사용 의약품이 있는 경우, 안전성 또는 유효성이 개선된 제품이라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하기 어려웠다.그러나 이번 지정기준 개선을 통해 기존 치료제보다 안전성 또는 유효성이 현저히 개선된 경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지정기준을 확대했다. 아울러 국내 희귀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하여 개발된 희귀의약품의 경우 희귀의약품 허가신청수수료의 50%를 감면한다. 참고로 국내 희귀의약품 허가현황 및 국내 미허가 희귀질환 치료제 공급현황을 보면 2011년 4월 현재 국내 허가된 희귀의약품은 총 237개 품목으로 이중 항암제(약 31.5%), 알레르기 치료제(약 20.7%),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 안전평가원은 가공식품 중 곰팡이독소 4종(데옥시니발레놀, 제랄레논, 오크라톡신A, 파튤린)의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위해우려가 없는 수준이라고 밝혔다.4종의 곰팡이독소 오염도 자료와 식품섭취량을 이용한 위해평가 결과, 각 곰팡이독소들의 일일노출량은 잠정일일섭취한계량(PMTDI)과 비교하여 데옥시니발레놀은 0.3%, 제랄레논은 0.003%, 오크라톡신A는 0.2%, 파튤린은 0.03% 수준으로 평가되어 우리 국민들이 곰팡이독소에 대한 노출 위해도는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다.식약청은 국내 유통 가공식품 중 곰팡이독소의 위해가능성은 낮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의 보다 안전한 먹을거리 확보를 위해 선진국들의 관리 동향을 파악하고, 관련 부처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곰팡이독소의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애보트는 프로그레스(PROGRESS) 연구 분석결과 처음 HIV 치료를 시작하는 환자들에서 ‘칼레트라(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 이센트레스(랄테그라빌)’ 복합요법이 ‘칼레트라, 트루바다(테노포비어와 엠트리시타빈 복합제)’의 복합요법과 비교해 바이러스 반응과 면역 반응이 유사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우루과이 푼타 델 에스테에서 열린 범미주 감염질환 학회(Pan-American Conference on Infectious Diseases)에서 발표됐다. 아르헨티나 후안 A 페르난데스 병원 감염내과장인 페드로 칸 박사는 “HIV 보균자의 생존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만큼 안전성과 효능이 우수한 새로운 치료요법이 더욱 필요하다”며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PROGRESS 데이터는 뉴클레오시드 역전사 효소 억제제(NRTI)를 바이러스학적 실패(virologic failure)나 부작용으로 인해 사용하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요양기관이 심사평가원에 제출하는 의료자원(인력․시설․장비) 현황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개편 완료하고 5월 23일(월)부터 모든 요양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개편된 현황관리 시스템은 심사평가원 내부의 현황관리 부서와 요양기관 현황관리 담당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용자 위주의 시스템으로 개편하였다.주요 개편내용은 ▲요양기관 현황신고와 진료비 심사․평가 등 관련업무와의 연계강화 ▲현황신고 메뉴를 사용자 위주로 개선 ▲변경처리 이력관리 및 회수기능 개선 ▲포털 신고대상 확대 ▲의료인력 휴가신고 메뉴 신설 ▲차등제 등급신고 절차 단축 등 요양기관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더욱 강화하였다.요양기관 현황신고 접속방법은 대국민 포털을 통한 방법과 요양기관업무포털 홈페이지를 통한 방법 2가지가
“평상시에 주변 사람들을 많이 못도와, 여유 생기면 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싶다고 ...”지난 5월 초 세 남매의 가장인 김 모씨(46세)가 장기기증을 하고 떠나 주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4월 28일 아버지 김 모씨(46세)는 축사를 짓다가 3m 높이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김씨는 불행하게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후송되어 외상성 뇌출혈 진단받고 수술하였으나뇌사상태로 계속 진행되었고, 보호자가 어려운 상황에서 장기기증에 동의해 김 모씨는 새 생명을 주고 영면했다.취업 준비 중인 큰딸과 대학생인 둘째,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막내 아들을 두었던 김 모씨는 건축업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던 것으로 알려져 주변 사람의 안따까움은 더하고 있다.김 모씨는 신장 2개를 기증하여 1개는 전북대병원에서 신장질환으로 고생하는 50대 남자환자에게 성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는 드라마 ‘프레지던트’에서 주일란역으로 열연한 배우 조은숙씨가 6월 셋째 아이 출산에 앞서 아이의 제대혈을 아이코드 보관상품인 ‘슈퍼프리미엄’ 에 보관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2005년 결혼하여 남편, 두 아이와 함께 행복한 가정 생활을 꾸려가고 있는 조은숙씨는 최근 백혈병, 뇌성마비, 소아당뇨 등이 치료되는 가족 제대혈에 대한 관심을 보이던 중 국내 유일 의료그룹에서 운영하는 차병원 제대혈은행에 제대혈을 보관의뢰 하기로 결정했다.조은숙씨가 가입한 아이코드의 평생 보관 상품인 ‘슈퍼프리미엄’은 아기 본인 제대혈 이식 후 사망할 때까지의 제대혈을 보관해주는 상품으로서 본인 제대혈을 평생 동안 보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아기 본인 제대혈은 물론 공여제대혈까지 평생 무한량으로 제공받을 수 있고
전북대학교병원은 고객이 약 처방을 받기 위한 대기시간을 줄이고, 환자의 처방전 분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원외 처방전을 외부 약국으로 전송하는 시스템을 5월 중에 실시할 계획이다.현재 전북대병원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수납하는 동시에 원외 처방전을 발급받아 원하는 약국을 방문하여 약 처방을 접수하고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이러한 시스템은 고객이 접수하러 가는 시간 및 처방 대기시간 등 불편함 뿐 아니라, 약국을 가는 도중에 처방전을 분실하여 병원을 다시 방분해야하는 이중고를 겪는 어려움이 있다. 또한, 원외처방전에는 개인의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 정보가 기록되어 있어 분실할 경우 악용될 소지가 있다.이에 따라, 전북대병원은 위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원외처방전 전송을 희망하는 약국의 신청을 받아 프로그램 업데이트와 서버 증설을
이르면 7월말부터는 새롭게 발견되는 환각용 물질을 ‘임시마약류’로 지정하여 환각목적으로 남용되는 물질의 확산을 즉시 차단할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된다.또한 불법 마약류 제조로 전용될 수 있는 원료물질을 제조·수출할 경우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하는‘원료물질 허가제’가 내년부터 운영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불법 마약류 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우선 환각목적으로 남용되는 신종 불법 마약류를‘임시마약류’로 우선 지정하여 수입·제조·유통·소지 등 취급을 금지하면서 마약류로 지정하는 절차를 진행하는‘임시마약류 지정제’도입이 주요 개정 내용이다.그동안 ‘JWH-018’, ‘5-메오-딥트’ 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