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도준)은 생리학·의학분야에서 노벨상 수상자를 5명 배출한 바 있는 이탈리아 국립보건연구원과 4월 13일(목)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대회의실에서 학술·인력 교류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학술회의·세미나·워크숍 등 양 기관의 관계 구축을 위한 활동 지원 ▴상호 관심 분야의 연구자 인력교류 및 연수 촉진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상호 인정되는 분야에서의 협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유전체·Horizon 2020* 공동참여·정밀의료·노인성질환·희귀난치성질환 등 공동연구, 인력교류 프로그램 등에 관한 주제발표 및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루카 로시(Luca Rosi) 이탈리아 국립보건연구원 국제협력담당관은 조속한 시일 내에 로마에서 양자회의를 개최하자고 제안하면서,오는 6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컨퍼런스에 참석할 예정인 마리아 크리스티나 갈리(Maria Cristina Galli) 박사와 협력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면 양자회의가 올해 말 로마에서 개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란체스코 캉가넬라(Francesco Cang
보건복지부 방문규 차관은 4월 13일(木) “BIO KOREA 2017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해 바이오 제약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5개 기업․연구기관 관계자에 대하여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해외수출(1건)과 기술이전(3건) 계약 성사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 2006년부터 시작된 BIO KOREA 행사는 우리나라 제약․의료기기 등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역량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국내 유일의 보건산업 전문 컨벤션이고,바이오 제약산업 유공자 포상은 2014년부터 시상하여 올해 4번째로 기업․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올해 장관 표창을 받은 기업․연구기관은 대웅제약 김도영 팀장, 우신라보타치 남택수 대표이사, 아주대학교 서해영 교수, 순천향대 이상기 교수, 파미니티 이지원 이사로 주요 성과를 다음과 같다. (가나다 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구분 소속 이름 직함 장관 표창 대웅제약 김도영 팀장 ㈜우신라보타치 남택수 대표이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서해영 교수 순천향대학교 이상기 석좌교수 ㈜파미니티 이지원 이사 대웅제약 김도영 팀장은 해외수출 계약 체결 및 합작법인 설립 등 우리나라 바이오기술의 세계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고,우신라보타치 남택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4월 12일(수) 질병관리본부 대회의실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백신의약품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가 백신수급 협력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간담회는 2014년부터 전면 무료로 시행되고 있는 국가예방접종 사업 백신의 안정적 수급과 80%를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백신시장의 국산화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한국바이오협회 대표, 보건복지부 의료기술개발과, 질병관리본부 관련과 담당자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간담회에 참석하는 사람들 연번 소 속 성 명 비 고 1 질병관리본부 정 기 석 본부장 2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 정 은 경 센터장 3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 김국일 (대리참석 김현철) 과장 (사무관) 4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 공 인 식 과장 5 질병관리본부 백신연구과 이 상 원 과장 6 질병관리본부 연구기획과 성 재 경 과장 7 질병관리본부 연구기획과 이 정 민 보건연구관 8 ㈜한국백신 최 덕 호 부위원장 9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바이오의약품정책실 정 철 원 부장 10 ㈜녹십자 김 병 화 간사 11 ㈜보령바이오파마 김 기 철 위원 12 SK케미칼(주) 안 재 용 위원 정 본부장은 “감염병 예방을 담보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환자에서 당뇨병 조기예측 및 치료 길 열린다. 당뇨병은 우리 몸속에서 당을 분해시키는 능력이 떨어져 혈액 속의 당이 높아져 생기는 질병으로 모든 만성질환 합병증(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등) 발생의 주요 원인질환으로‘13년 기준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유병률이 11.9%(320만명)에 이르고, 전단계 고위험군인 공복혈당 장애 유병률은 24.6%(660만명)에 이르는 질병으로 파생되는 경제·사회적 손실이 매우 큰 질환이다.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조절율은 26.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당뇨병은 한번 발생하게 되면 회복이 불가능한 질병으로 여겨지고 있다. 따라서, 당뇨병은 발생 전단계 고위험군에서의 예방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당뇨병 발생을 사전에 예측하고 중재할 수 있는 타겟 지표 발굴이 중요하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도준) 김원호 박사 연구팀(연구기획과·대사영양질환과)은 당뇨 전단계 고위험군에 속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NAFLD)*자에서 당뇨병을 조기에 예측하고 중재할 수 있는 표적 단백질로 ‘활성전사인자(ATF3)’**을 발굴하였고, 이 ATF3 단백질을 질환 발생 모델
의약분업 이후 꾸준하게 항생제 처방이 줄고 있지만 감기 등에 무분별한 항생제 처방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흡기 감염은 의료기관을 찾는 가장 흔한 감염병으로 성인에 비해 소아에서 발생률이 높으며, 폐렴을 제외한 하기도 감염은 대부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항생제 치료를 권고하지 않는다. -연도별 연령군별 항생제 사용량 (단위:DID(%)) 기관지염과 세기관지염은 극히 일부에서 세균 원인이 가능하며, 폐렴은 2세 미만 소아인 경우 약 20%에서 세균 원인으로 이 경우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지만,급성 기관지염으로 진단받은 소아의 62.5%에서 항생제가 처방된 것으로 조사되어 항생제 사용에 대한 표준지침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하기도감염의 항생제 처방률 (단위:DID(%)) 질환 분류 입원 외래 소아 전체 소아 전체 소아 전체 한국 미국a 한국 미국 하기도감염 질환명 급성 기관지염 94.1% 87.0% 64.5% 55.2% 61.6% 64.5 급성 세기관지염 91.4% 90.7% 66.9% 66.4% 폐렴 97.1% 92.0% 83.6% 79.2 79.4% 61.3 폐렴 상세분류 달리 분류되지 않은 바이러스성 폐렴 92.3% 92.3% 54.7%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4.7일(금) 오후 2시, 63컨벤션센터에서「제45회 보건의 날」기념식을 개최한다.올해 보건의 날 슬로건은 ‘우울하세요? 톡톡하세요’로 정하였다.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로 불리는 것처럼 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질병으로 예방과 초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울함이 조금이라도 있을 때는 ‘주변사람 또는 전문가와 대화’ 할 수 있도록 국민들이 쉽게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실천메세지를 슬로건으로 정하여 우울증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연중 캠페인을 전개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우울증 중요성에 공감하며 2017년 세계보건의 날 주제로 ‘Depression(우울증), Let's talk'로 정하였다.전 세계 우울증 인구 : ‘15년 3억명이상으로 ’05년에 비해 18% 증가(WHO) 우리나라 우울증 환자수는 약 61만3천명으로, 전체 국민의 1.5%에 이른다. 일반 국민도 ‘마음의 감기’가 오듯 일생 한번쯤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정신질환을 드러내기를 꺼려하는 경향’으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 이용률이 약 15%에 머문다. 또 최초 치료까지 걸리는 시간도 평균 84주나 된다. 이런 경향은 질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제12기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 송시영 연세대 의대 교수)」를 새로 구성하고, 4월 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새로 구성된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정심)는 「보건의료기술진흥법」제6조 규정에 따라 위원장을 포함하여 20인(민간위원 14인, 당연직위원 6인)으로 구성하였다. 제12기 보정심에서는 기존의 의학․약학 등 학계 및 연구분야 중심에서 産․學․硏․病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계 및 병원계(미래의료)분야 전문가를 포함시키는 등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추어 구성하였다. -제12기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민간) 업계 성 명 소 속 직 위 산업계 (3) 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 황유경 녹십자랩셀 소장 묵현상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단 단장 학계 (6) 손영숙 경희대 교수 이범진 아주대 교수 김희찬 서울대 교수 송시영 연세대 교수 천재식 단국대 교수 송봉근 원광대 교수 연구계 (2) 박구선 한국과학기술기획 평가원(KISTEP) 선임연구위원 김주훈 한국개발연구원 (KDI) 수석이코노미스트 병원계 (3) 공 구 한양대 병원 교수 박소라 인하대 병원 교수 백롱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4월 6일 “2016년 의료 해외진출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의료 해외 진출에 성공하여 운영 중인 건수는 2016년 현재 155건(누적)으로, 2015년 141건 대비 10%(14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6년 페루, 방글라데시, 카타르 등 3개국에 신규 진출한 결과, 진출 국가는 총 20개국으로 늘었다.155건 중에서 중국이 59건(‘15년 56건)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미국 40건(’15년 36건), 베트남 9건(‘15년 8건) 순이다. 진출유형별로는 의료기관 개설․운영이 49건(‘15년 44건), 의료기술(정보시스템 포함) 이전이 78건(’15년 72건)이며, 수탁운영과 운영컨설팅도 각각 8건(‘15년 7건), 10건(’15년 7건)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 개설․운영은 중국(‘15년 13건→’16년 16건)에서, 의료기술이전(프랜차이징, 라이센싱)은 미국(‘15년 24건→’16년 27건)에서 가장 크게 증가하였다. 실패 위험이 상대적으로 작은 프랜차이징 형태의 의료기술이전으로 진출경험을 축적한 후에, 직접 자본투자에 의한 의료기관 개설․운영으로 선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4월 4일(화) 대구지역의 보건의료현장인 “계명대 동산병원”과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방문하여 종사자들을 격려하였다. 정 장관은 오전,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운영 중인 계명대 동산병원을 방문하여 고위험 산모·신생아 집중치료 상황을 점검하고 산모와 의료진을 격려하였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고령임신 증가로 인해 고위험 산모, 신생아가 증가함에 따라 전문적으로 고위험 산모의 분만 및 치료, 중증질환 신생아의 치료를 담당하는 시설이다. 특히,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인프라는 고비용·저수익 시설로 정부는 ‘14년부터 고위험 산모·통합치료센터의 설립비와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지원현황 순번 시도 권역 병원명 선정연도 총 13개소 1 대구 대구․경북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2014 3 2 대전 대전․충남․세종 충남대학교병원 2014 3 강원 강원 강원대학교병원 2014 4 부산 부산․울산․경남 인제대 부산백병원 2015 3 5 충북 충북 충북대학교병원 2015 6 전북 전북 전북대학교병원 2015 7 서울 서울 삼성서울병원 2016 3 8 경기 경기 분당서울병원 2016 9 광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제1차 공공보건의료기본계획에 따라 지역거점공공병원의 의료 질 향상 및 적정진료 강화를 위해 표준진료지침(CP, Critical Pathway)을 개발하였다. 복지부는 2015~2016년까지 24개의 질환에 대해 CP를 개발하였고, 2017년 16개의 질환에 대해 추가로 CP를 개발할 예정이다. ‘16년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학교병원, 각 질환별 세부학회, 지역거점공공병원 시범병원(26개소)에서 총 109명의 연구진이 참여해 20개 질환에 대한 CP를 개발했고,질환별로 세부학회에서 추천한 전문가를 통해 의학적 적정성 검토를 거쳐 CP대상 범위 선정, 목표 지표, 진료계획표, 교육 자료 등 중소병원에 적합한 최종 가이드라인을 작성했다. -개발 완료된 CP 질환군 목록 진료과 CP명 호흡기내과 천식-급성발작 폐렴 소화기내과 대장 내시경 용종 제거술 위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 박리술 순환기내과 급성관상동맥증후군 감염내과 쯔쯔가무시 신경과 뇌졸중 비뇨기과 경요도적 전립선 절제술 안과 백내장 수술 일반외과 충수절제술 탈장 치질,치핵수술 정맥류결찰 및 제거 수술 복강경하 담낭절제술 정형외과 슬관절 전치환술 수근관 증후군 고관절 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