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월 26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4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522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111명, 해외유입 사례는 135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6,24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326,019명(해외유입 34,570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071명(17.5%)이며, 18세 이하는 1,178명(19.3%)이다. 6월 2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111명(최근 1주간 일 평균 6,982.7명)이며, 수도권에서 3,257명(53.3%), 비수도권에서 2,854명(46.7%)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월 25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0명, 사망자는 1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516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705명, 해외유입 사례는 85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6,790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319,773명(해외유입 34,435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122명(16.7%)이며, 18세 이하는 1,307명(19.5%)이다. 6월 2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705명(최근 1주간 일 평균 6,964.4명)이며, 수도권에서 3,598명(53.7%), 비수도권에서 3,107명(46.3%)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월 24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2명,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498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116명, 해외유입 사례는 111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7,22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312,993명(해외유입 34,325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135명(15.9%)이며, 18세 이하는 1,265명(17.8%)이다. 6월 2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116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6,970.9명), 수도권에서 3,800(53.4%), 비수도권에서는 3,316명(46.6%)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월 23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8명, 사망자는 1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488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405명, 해외유입 사례는 92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7,49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305,783명(해외유입 34,215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106명(14.9%)이며, 18세 이하는 1,391명(18.8%)이다. 6월 2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405명(최근 1주간 일 평균 6,974.4명)이며, 수도권에서 3,889명(52.5%), 비수도권에서 3,516명(47.5%) 발생하였다.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은 원숭이두창 의사환자 2명 진단검사 결과, 내국인 1인이 최종 양성으로 확인되었다고 알렸다. 환자는 독일에서 6월 21일 오후 4시경 귀국한 내국인으로, 입국 전 6월 18일에 두통 증상을 시작으로, 입국 당시에는 미열(37.0℃), 인후통, 무력증(허약감), 피로 등 전신증상 및 피부병변을 보였으며, 인천공항 입국 후 본인이 질병관리청에 의심 신고하여, 공항 검역소와 중앙역학조사관에 의하여 의사환자로 분류, 현재 인천의료원(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에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확인됨에 따라 금일 위기평가회의(의장: 질병관리청차장)를 개최하여 위기상황을 분석·평가한 후 위기상황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을 의결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월 22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4명,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474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886명, 해외유입 사례는 106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8,99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298,341명(해외유입 34,106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336명(15.0%)이며, 18세 이하는 1,668명(18.8%)이다. 6월 2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886명(최근 1주간 일 평균 7,046.1명)이며, 수도권에서 4,443명(50.0%), 비수도권에서 4,443명(50.0%) 발생하였다.
설마했는데 결국 뚫렸다.국내에서 원숭이두창 의심환자 2명이 나왔다. 한명은 외국인이다. 국내 전파는 아닌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보건 당국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국내도 더 이상 원숭이두창의 안전지대가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의심환자 두명에 대한 최종 감염 여부는 조만간 확인된다. 이에 맞춰 방역 방향도 나올 전망이다.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은 6월 21일 오후 전신증상 및 피부병변의 임상증상을 보이는 2명이 원숭이두창 ‘의사환자'로 신고 되어, 현재 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의사환자는 6월20일 항공편으로 입국한 외국인으로, 6월 19일부터 인후통, 림프절 병증 등 전신증상과 함께 수포성 피부병변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6월 21일 오전 부산 소재 병원(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내원하였다.병원은 21일 오후 4시, 원숭이두창 의심사례로 신고하였으며, 현재 동병원 격리병상에서 치료 중에 있다. 두 번째 의사환자는 독일에서 6월 21일 오후 4시경 귀국한 내국인으로, 입국 전 6월 18일에 두통 증상을 시작으로, 입국 당시에는 미열(37.0℃), 인후통, 무력증(허약감), 피로 등 전신증상 및 피부병변을 보였다.인천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월 21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8명,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463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234명, 해외유입 사례는 76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9,310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289,373명(해외유입 34,064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331명(14.4%)이며, 18세 이하는 1,797명(19.5%)이다. 6월 2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234명(최근 1주간 일 평균 7,110.3명)이며, 수도권에서 5,000명(54.1%), 비수도권에서 4,234명(45.9%)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월 20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2명,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451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442명, 해외유입 사례는 96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3,53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280,090명(해외유입 33,990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512명(14.9%)이며, 18세 이하는 789명(22.9%)이다. 6월 2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442명(최근 1주간 일 평균 7,183.3명)이며, 수도권에서 1,789명(52.0%), 비수도권에서 1,653명(48.0%)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월 19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0명, 사망자는 1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441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988명, 해외유입 사례는 83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6,07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276,552명(해외유입 33,894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050명(17.5%)이며, 18세 이하는 1,144명(19.1%)이다. 6월 1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988명(최근 1주간 일 평균 7,229.1명)이며, 수도권에서 2,763명(46.1%), 비수도권에서 3,225명(53.9%)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