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고혈압관리협회가 최근 서울 삼성동 한국고혈압관리협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올해에도 고혈압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결의 했다. 이날 총회에서 협회 대의원들은 그동안 고혈압관리협회의 고혈압 예방사업등을 통한 노력들로 인해 국민들의 고혈압 인지율, 치료율, 조절율이 선진국수준에 도달한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 예방등을 위해서도 고혈압 예방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이날 김종진 한국고혈압관리협회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대의원 총회에 참석해 주신 대의윈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히고 지난 2025년도 사업보고등을 통해 세계 고혈압의 날행사를 비롯 12월 고혈압 주간행사등 다채로운 고혈압 예방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또한 윤호중 사무총장은 2026년도 예산으로 1억2천여만원 편성을 보고하고 지난 2025년과 같은 고혈압 예방사업을 펼쳐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2026년 3월 1일부로 교원 보직 인사를 실시했다. ◆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 ▲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주임교수 김재우 ▲ 병리학교실 주임교수 심효섭 ▲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윤상선 ▲ 열대의학교실 주임교수 김형표 ▲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 윤진하 ▲ 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 안신기 ▲ 신경과학교실 주임교수 주민경 ▲ 정신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세주 ▲ 소아과학교실 주임교수 강훈철 ▲ 비뇨의학교실 주임교수 한웅규 ▲ 가정의학교실 주임교수 강희택 ▲ 마취통증의학교실 주임교수 장철호 ▲ 의생명과학부장 심태보 ▲ 유전과학연구소장 김재우 ▲ 장기이식연구소장 주동진 ▲ 재활의학연구소장 나동욱 ▲ 의학행동과학연구소장 이은 ▲ 비뇨의과학연구소장 한웅규 ▲ 마취통증의학연구소장 장철호 ▲ 난치성갑상선암연구소장 장항석 ▲ 면역질환연구소장 신전수 ▲ 관절경.관절연구소장 김성환 ▲ 내분비연구소장 강은석 ▲ 희귀난치성 신경근육병 재활연구소장 최원아 ▲ 방사선의과학연구소장 이영한 ▲ 에이즈연구소장 최준용 ▲ 혈액암연구소장 장지은 ◆ 치과대학▲ 치과의료기기시험평가센터 소장 권재성 ▲ 구강종양연구소장 김형준 ▲ 치과생체재료공학연구소장 권재성 ◆ 보건대학원▲
한국혈액암협회(주최)와 라로슈포제가(후원)는 최근 서울 종로구 교원투어 콘서트홀에서 함께 한 여성 암 환우를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다시, 나를 돌보는 시간’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암 자체에 대한 치료를 넘어, 치료 과정이나 종료 후 환우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피부 변화, 우울감, 무력감 등 실질적인 삶의 질 저하 문제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다. 특히 외모 변화와 정서적 고립감을 경험하기 쉬운 여성 암 환우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연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피부과 이지수 교수는 항암 및 방사선 치료 중 발생하는 가려움증, 발진, 건조증 등 피부 부작용의 올바른 관리법을 제시했고, 국립암센터 정신건강클리닉 이현정 교수는 암 치료 과정에서 겪는 이른바 '암 블루(Cancer Blue)'를 극복하기 위한 마음 챙김과 심리적 회복 탄력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임상의학연구소 병리과 김민석 원장은 암 이후의 삶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과 영양 관리 등 전반적인 건강 가이드를 제시했다. 단순 강연에 그치지 않고 진행된 ‘공개 상담’ 시간은 환우들의 절
최근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학이 안티에이징 분야에서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매김하면서, 핵심 관심사는 '어떤 세포를 쓰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안티에이징 치료에 활용되는 줄기세포 확보 방식으로는 혈액으로부터 세포 유래 성분을 획득하여 투여하는 방법과, 지방 조직에서 중간엽 줄기세포가 풍부하게 포함된 SVF(기질혈관분획)를 추출해 투여하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두 방식은 모두 자가 성분을 활용해 안전성을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는다. 다만 적용 목적과 치료 범위에 따라 선택 기준은 달라진다. ◆자가혈 기반 재생치료, '간편한 웰니스' 시장을 열다 자가혈 기반 재생치료는 혈액을 채혈한 뒤, 그 안에 포함된 혈소판과 성장인자, 면역 및 재생 관련 성분을 농축해 활용하는 방식이다. 의료 현장에서는 주로 피부 병변 부위에 국소적으로 적용됐으며, PRP(혈소판 풍부 혈장)는 퇴행성 관절염이나 탈모 치료에도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자가혈 기반 치료가 국소 시술을 넘어, 생활 속 컨디션 관리나 웰니스 보조 치료로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질환 치료 이전 단계에서 신체 균형이나 회복 환경을 고려하는 흐름과 맞물려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자가혈 기반 재생치료가
산과 진료의 의미와 보람, 분만 술기를 의대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대한모체태아의학회(회장 박중신)는 전국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산과 체험 캠프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학회는 지난달 21일 전국 의과대학 본과 3·4학년 44명을 대상으로 ‘제1회 산과 체험 캠프’를 열었다. 학회 차원에서 의대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산과 교육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고령 산모 증가와 고위험 임신의 일상화로 산과 진료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분만은 하나의 술기가 아니라 산모와 태아의 상태를 동시에 읽어내는 연속적인 의사결정의 과정이다. 학회는 이러한 판단 구조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강의와 실습을 결합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캠프에는 학회 소속 교수 18명이 참여했다. 고위험 임신 관리와 자궁 내 태아 치료(fetal therapy), 산전 정밀 진단 등 현대 산과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졌고, 이어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분만 술기 실습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분만 단계별 기전과 처치를 익힌 뒤 조별 실습을 통해 자연분만 과정을 체험했다. 팀 기반 협력과 순간적인 판단이 요구되는 분만 현장
유전성 부인암 환자를 선별할 수 있는 알고리즘이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기동 교수팀이 개발한 이 알고리즘은 부인암 치료를 위해 기본적으로 시행하는 ‘종양 유전자 패널 검사’를 활용해, 추가적으로 유전자 검사가 꼭 필요한 환자를 선별해낸다. 부인암 환자 중 유전성 부인암인 경우는 약 10%에 불과한데, 지금까지는 비싼 유전자 검사를 광범위하게 시행하거나 반대로 유전성 암 환자를 놓치는 일이 반복됐다. 하지만 이번 알고리즘은 이 고민을 해결할 실마리로 주목받고 있다. 유전성 암이란 ‘생식세포’의 변이로 발생한 암이다. 문제는 생식세포는 다음 세대에 전달되는 특징을 갖고 있어, 변이된 세포는 자녀에게도 전달돼 유전성 암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부모의 BRCA1/2 유전자에 변이가 있다면 해당 변이는 자녀에게 전달될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해 자녀는 유방암이나 난소암 발병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따라서 유전성 변이를 파악하는 것은 중요한 임상적 의미를 지닌다. 변이 유형에 맞는 표적치료제를 선택할 수 있고 무엇보다 유전성 암 환자의 자녀를 비롯한 가족 구성원에게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검진의 근거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유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대전협’)는 요셉의원(원장 고영초)과 함께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방문진료 활동에 참여할 ‘전공의 의료봉사단’ 1기를 모집한다. 대전협은 지난해 12월 7일 요셉의원을 방문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이후 올해 1월에는 혹한기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방한용품을 후원했으며, 1월 19일에는 한성존 회장과 이의주 부회장이 직접 방문진료 봉사에 참여하는 등 교류와 나눔을 이어왔다. 이번 전공의 의료봉사단은 그간 이어온 교류와 봉사 활동을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 첫 공식 사업이다. 병원 방문이 어려운 쪽방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방문진료를 시행함으로써, 젊은 의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요셉의원은 1987년 설립된 자선의료기관으로, 의료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제공해 왔으며, 외래 진료뿐 아니라 쪽방촌 주민 대상 방문진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대전협은 전공의를 포함한 젊은 의사들이 이러한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의료인의 책임과 연대를 실천하는 장을 확대해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아래와 같이 3월 1일부로 교원 보직 인사를 실시한다. ▲의과대학장 최재영 ▲치과대학장 정영수 ▲간호대학장 겸 간호전문대학원장 이현경 ▲보건대학원장 겸 융합보건의료대학원장 지선하 ▲세브란스병원장 이강영 ▲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용욱 ▲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 ▲연세암병원장 이상길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장 박원서.
■ 경희의료원 △ 미래전략처 부처장 이왕룡 △ 미래전략처 정책기획팀장 정재호 △ 미래전략처 미래전략팀장 박정식 △ 사무국 교육지원팀장 최창호 ■ 경희대학교병원 △ 기획조정실장 박봉진 △ 정보보호실장 홍승재 △ 홍보부장 겸 의료협력본부 커뮤니케이션실장 정비오 △ 환자안전본부장 겸 QPS 실장 겸 QPS 부장 김의종 △ 진료 1차장 권세환 △ 진료 2차장 겸 QPS 2차장 오치혁 △ QPS 1차장 최용성 △ 환자경험차장 이승현 △ 산부인과장(직무대행) 권병수 △ 행정부원장 겸 운영본부장 겸 안전보건본부장 이현호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팀장 송영규 △ 간호부원장 겸 간호본부장 서현기 △ 환자안전본부 환자경험팀장 민성원 ■ 경희대학교치과병원 △ 보존과장 장지현 < 이상 18명, 2026년 3월 1일자>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대전협)가 3월 1일 젊은 의사들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료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싱크탱크 ‘젊은의사정책연구원(Young Physicians' Policy Institute)’을 공식 발족한다. 한성존 대전협 회장은 “지난 시간 우리가 몸으로 부딪치며 외쳤던 목소리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는 근거와 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며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은 젊은 의사로 하여금 단순한 정책의 객체를 넘어 미래 의료를 설계하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이하 젊의연)은 과거 의정 갈등 과정에서 젊은 의사들이 정책 결정 구조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의사의 관점에서 ‘근거 중심(Evidence-based)’ 정책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연구원장은 박창용 대전협 정책이사가 맡는다. 젊의연은 연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관련 전문 연구원 채용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첫 연구과제 수행에 착수할 예정이다. 젊의연의 제1호 연구과제는 ‘보호수련시간(Protected Time) 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