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8월 1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749명, 해외유입 사례는 6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23,928명(해외유입 12,80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5,43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63,913건(확진자 354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0,175건(확진자 6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19,526건, 신규 확진자는 총 1,81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325명으로 총 195,103명(87.13%)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6,66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74명,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56명(치명률 0.96%)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8월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60명, 해외유입 사례는 7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22,111명(해외유입 12,738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1,31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6,728건(확진자 39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0,277건(확진자 5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8,319건, 신규 확진자는 총 1,93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530명으로 총 193,778명(87.24%)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6,18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86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48명(치명률 0.97%)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8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13명, 해외유입 사례는 7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20,182명(해외유입 12,669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0,92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4,785건(확진자 385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9,988건 (확진자 10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55,698건, 신규 확진자는 총 1,990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713명으로 총 192,248명(87.31%)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5,79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69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44명(치명률 0.97%)이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이하 ‘감염병예방법’)」이 8월 13일(금) 개정․공포 되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그간 예방접종 피해 사망 일시보상금 신청 시 의무적으로 제출토록 했던 첨부 서류 중 예방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관계가 명확히 확인되는 경우*에 한해 ‘부검소견서’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에 해당하는 경우는 관할 지자체가 피해보상 신청인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한편, 예방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현행과 같이 부검소견서 제출이 필요하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앞으로 예방접종과 사망과의 인과관계가 명확한 경우에는 보상신청을 위한 부검은 진행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서, 법령에 따른 사망 일시보상금 신청요건이 일부 간소화 되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김 헌 주 질병관리청 차장에 보함. 질병관리청 차장 일반직고위공무원 나 성 웅 국가공무원법 제74조의2에 따라 그 직을 면함 <13일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8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47명, 해외유입 사례는 4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18,192명(해외유입 12,59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0,84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4,291건(확진자 40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0,655건(확진자 8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5,789건, 신규 확진자는 총 1,98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29명으로 총 190,535명(87.32%)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5,51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72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38명(치명률 0.98%)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8월 1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145명, 해외유입 사례는 7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16,206명(해외유입 12,55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4,11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6,995건(확진자 538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6,849건(확진자 10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37,958건, 신규 확진자는 총 2,223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983명으로 총 189,506명(87.65%)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4,56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87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35명(치명률 0.99%)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8월 1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76명, 해외유입 사례는 6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13,987명(해외유입 12,47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4,25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6,416건(확진자 224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4,694건(확진자 12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55,365건, 신규 확진자는 총 1,540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281명으로 총 187,523명(87.63%)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4,33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79명,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34명(치명률 1.0%)이다.
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연일 33도 안팎의 폭염이 지속되어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자가 증가됨에 따라 온열질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신고된(5.20~8.7) 온열질환자는 총 1,212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2.6배(753명) 증가하였고, 이 중 추정 사망자는 총 18명으로 ’11년 감시체계 운영 이후 두 번째로 높았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의 연령대는 50대가 6명으로 가장 많았고 논밭(5명), 길가(4명), 집(4명), 실외작업장(2명) 산(1명), 공원(1명), 차안(1명) 순으로 발생하였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지역적으로 비가 올 수 있으나, 폭염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당분간 온열질환 발생은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온열질환 취약계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어린이나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는 자동차나 집에 혼자 남겨두지 않도록 하며, 부득이 외출할 때에는 이웃이나 친인척에게 보호를 부탁해야 한다. 만성질환(심‧뇌혈관질환, 고혈압‧저혈압, 당뇨병, 신장질환 등)이 있는 경우 더위로 인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기존 치료를 잘 유지하면서 무더위에